현재 485 인터뷰 남겨두고 있습니다. 근데 작년 4월에 시골길에서 과속티켓(65/77, 12마일초과) 끊고 해당 법원가서 집행유예 선택해서 벌금 더내고 3개월 후 공증받아서 제출했었습니다.

궁금한건 인터뷰시에 이에대한 자료도 가져가고 면접관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하나요? 어떤사람은 Probation을 선택하고 동일위반을 하지않았으면 기록이 삭제된다고 염려하지 말라던데. 어떤게 정답인지요.

잘 아시는분의 고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과속이냐에 따라서.. 20마일 이내라면 그냥 쉬… 합니다. 아니면 엄청 과속으로 체포 된거라면 헐…

과속은 아니었고 경찰 공무집행방해죄로 벌금물었었는데 인터뷰시 자료 다 가져갔는데 심사관이 굳이 물어보지 않아 얘기안했고 카드 잘 받았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만약 심사관이 과속티켓 끊은적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 해도 되나요?

있었던걸 없다고 거짓말하는게 괜히 더 큰 문제 만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