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7.***.36.151

      미국은 젊을 때 와야지요. 40 넘은 내 가족이 유학이나 이민 생각한다면 말리겠음. 30대라도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권장함.

    • info asymmetry 59.***.217.224

      미국 이민 말리고 싶습니다.
      20년 미국 생활 후 한국 귀국한 사람입니다.

      미국 이민을 하고자 하는 가장 큰 동기는 미국에 대한 환상입니다.
      fact가 아니라 그냥 막연한 동경. 저도 그랬으니까요.

      한번 사는 인생 미국에서 낭비하지 않기를 정말 기원합니다.

    • Pet 98.***.177.145

      언어 문화 등등 극복해야 할 장벽들이 있는데 이게 30대중반이 넘어가면 노력해도 안됩니다.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는데 부모가 그걸 못해요. 차라리 유학을 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 ad 64.***.218.106

      현실적으로 그 나이에 미국으로 나오시면 불법체류자로 허드렛일 하시면서 죽는날까지 인생 후회하다 쫑납니다.
      전 차라리 캐나다 혹은 동남아시아를 권합니다.

    • 닷컴버블 130.***.186.17

      닷컴 버블이 터지기 직전에 미국 실리콘 밸리로 와서
      다음주 은퇴를 하자마자 한국으로 가려는 오십대 중반 입니다.

      원글이 언급한 한국의 단점이 대부분 미국 뿐만 아니라
      적어도 선진국에서는 이제 보편적인 현상이 됐습니다.

      단순히 원글의 말을 바꿔보면,
      “미국의 집값, 렌트비, 사교육비, 각종세금….”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서 달러의 약세 뿐만 아니라
      이러다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특히나 사오십대가 미국에 이민을 와서
      – 전문직의 경우 : 이 직종을 이어갈 수 있을지?
      – 비전문직의 경우 : 최저 생계비를 벌어가면서 생활이 가능한 지?

      risk factors를 넣고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을 해보세요.
      산책을 하면서, 낚시를 하면서 혹은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올 2021년 한해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 Pet 98.***.177.145

        50대 중반에 은퇴라니 일단 부럽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자녀분들은 미국에 남겨놓고 귀국하시는 건가요? 제 주변에 은퇴 연령대 계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자리잡고 살 고 있는 자녀들 때문에 한국으로 귀국은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년에 한번 방문해서 1-2개월 한국에서 지내다 오십니다.

        • 닷컴버블 130.***.186.17

          물론 저 역시 베이스 캠프는 한국에 두고, 일년에 두번 정도 아이들도 볼 겸
          미국을 다녀갈 생각입니다.

          언급하신 것과 다른 것은, 지역에 대한 가중치가 다른 것이고
          이건 개인마다 처해진 상황이나 가치관이 달라서 일 겁니다.

          전, 한국 > 미국 으로 가중치를 정한 것 뿐입니다.

          • 미국노땅 72.***.224.187

            그동안 돈을 많이 세이브 해 두셨나

            봅니다. ㅎㅎㅎ

            한국가서는 일을 완전히 안하시고 노실 계획이신가요?

    • 엔지니어 63.***.130.112

      한국이 살기 힘들면 왜 미국에 오셔야 하는지 먼저 생각을 해보셔야. 대부분 미국 이민 코스는 학생신분에서 직장을 잡고 영주권을 받는 케이스를 밟습니다. 아니면 투자 이민인데 5억 이상 자산을 미국에 투자하셔야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오시는건 너무 시간과 돈의 희생이 큽니다. 차라리 지금 경제적으로 부상하는 동남아 지역 이민을 알아보겠습니다.

    • 시애틀 andy 24.***.155.0

      저같은 경우 40대 중반에 시애틀로 와서 현재는 50대 초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많은 부분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초반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애틀의 좋은 자연환경과 비즈니스의 안정으로 인해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장단점을 잘 비교하시고 정말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시다 보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맘대로 174.***.18.103

      본인 하고픈걸 하는게 후회하더라도 낫죠..
      남의말듣고 안하고 있으면 평생 응어리짐..
      와서 몇달살아보면 알게 됨.. 여기가 내가 살곳인가 아닌가..
      미국생활 20년 돌이켜보면
      짐싸서 다시 귀국한 사람도 많고
      정착해서 꾸역꾸역 사는 사람도 많고
      비즈니스 대박 난 사람도 있고 ..다 케바케임 ..
      모두 건승하시길 ~~

    • 지나가다 68.***.130.163

      미국 이민에 대한 동기가 선진국에서 살아보자는거라면 적극 반대합니다. 한국도 이제 선진국이고, 미국같은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보다는 독일식 같은 적당한 시장 에 정부 개입을 하는 한국이 서민들이 살기에는 좋다 봅니다.

      돈 가진 사람들이야 뭐 미국이든 한국이든 살기 좋겠지만 한국보다는 미국이 더 살기 좋겠지요.

    • 스턴 50.***.33.214

      “한국 집값, 전세값, 사교육비, 각종 세금은 나날이 오르고”
      다른건 모르겠고, 위 이유로 미국에 온다면 바보짓임.

    • 제2의 인생? 32.***.128.219

      미국 이민은 처절한 삶의 현장입니다.
      돈이 충분하거나 누군가 서포트 해 줄게 아니라면
      제2의 인생으로 올곳이 못됩니다.

    • 이민 172.***.42.42

      이민 절대로 말리고 싶네요 저도 30살에 이민와서 한국보다 훨씬 못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후회 엄청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본주의 끝판왕의 나라이고 돈없어면 한국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것입니다 꼭 ..옥 명심하세요…미국이 한국보다 삭료품만 싸고 다른건 대부분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인들 68푸로가 통장에 쓸돈 천달러가 없고 빈부격차는 인도를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오시고 싶다면 오세요. 오는건 자유니까.

    • 이민자 185.***.58.99

      이민 적극 추천합니다. 한국서 그놈의 대기업 다니다가 또라이 팀장의 강간과 각종 괴롭힘으로 헬조선을 극한으로 맛본후에
      눈물을 머금고 30대 초반에 미국으로 와서 대학원 공부 2~3년간 밤새며 눈물나게해서 이제는 취업 15년차 !!!
      집 3채, 가계합산 연 4억5천을 벌어서 만족하고있음. 2~3년있으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서 은퇴후 따뜻한 지역으로 이사 계획중..
      (한국에 은퇴도 하나의 옵션일수있음.)
      제게는 헬에서 천당으로 온느낌. ㅎㅎ 여기는 팀장들도 한국에 비하면 천사. 근무는 40시간 9-5 칼퇴근 !!! ㅎㅎ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