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K vs IRA

  • #315109
    IRA 203.***.139.93 5254

    미국서 10년정도 일을하다가 작년여름에 한국으로 돌아온 기러기입니다.

    미국서 다니던회사 펜션펀드와 401K구좌에 합해서 6만불정도 있습니다.
    은퇴하면 미국으로 돌아갈계획인데 계속회사구좌에 묻어두는게거랑
    IRA로 옮기는것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이런쪽으로는 너무 아는게없어서 아직까진 회사구좌에 묻어두고있는데
    어떤게 나을까요? 혹시 장단점에 대해 아시는분있으시면 고견을 묻고싶습니다.
    • IRA 71.***.8.85

      회사 그만 두면 401K account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연락 오던데.

    • Mohegan 20.***.64.141

      정통한 분들이 많은데.. 우선 그 돈이 지금 어디있는지 그것부터 알아보세요. 회사구좌에 있다는데 그게 (회사에서 정한) 어떤 Invest Institution에 어떤 투자형태로 있을겁니다. 그러니 그것부터 알아보고 그게 맘에 안 들면 다른 곳(은행, Fidelity, Vanguard,..)으로 옮겨 IRA account를 만들면 됩니다. 이때도 역시 어떤 곳에 투자를 할건가 결정하는 건 님의 몫입니다. 각 펀드마다 지난 몇해 동안의 실적과 (커스터머에 부과하는)비용이 나오니 그걸보고 결정하세요. 전 그렇게 합니다.

    • IRA 192.***.218.100

      파이낸셜 매니저들은 IRA로 roll over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보통 401K구좌는 고를수 있는 fund수도 제한되어 있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읍니다.
      반면 IRA구좌는 이런점에서 flexible합니다. 가령 index에 투자한다고 할때
      401K에 있는 index fund보다 IRA에서 index ETF를 사면 똑같은 효과에 수수료는 저렴하죠.

    • 지나가다 69.***.163.154

      징단점이 있습니다.
      401과 IRA의 수수료나 운영방법, 펀드등이 다르지는 않지만, 관리나 운영의 효율상으로 따지면 IRA 가 보다 편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회사가 가입한 401의 경우, 회사에서 운영의 효율성 상 가입가능한 펀드를 제약하였을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는 위의 IRA님이 말씀하신 펀드의 수의 제약등의 단점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경우 한국에 들어와 있으므로 401에서 IRA 로의 이전이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Transfer 히는 경우 님의 사인이 필요하고 이 절차가 완료되는 데는 짧게는 2-3주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이 소요되며, 님에게 이것저것을 요철할 수 있습니다.
      특히 AXA 나 유럽계 회사가 운용하는 펀드나 401에서 것들은 이를 IRA로 이전할 경우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시간도 상당히 소요되고요…
      한번 확인하여 보신 후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다2 98.***.52.18

      저는 회사을 옮긴후 약 1년반이 지난 10월에 Vanguard에 IRA 구좌을 만들어서 옮겼습니다.
      Vanguard 에 계좌을 만든 후에, 이전 회사에 연락하니, Form을 보내줘서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니까 약 10일 후에 뱅가드 계좌로 옮겨졌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Check을 보내는데, 직접 안받고, IRA 계좌로 직접보내도록 하였습니다. 옮긴 이유는 제가 다른 뱅가드계좌가 있어서 관리하기 편하고, expense ratio가 휠씬 작아서 였습니다.(예전회사 401K 계좌는 거의 1%을 관리비로 가져갔습니다.) 401K에 돈이 있으면, 나중에 다른 회사에 갔을때, 새로운 회사의 401K로 트랜스퍼할 수 있고요, 이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173.***.103.234

      질문이 있는데요. 전 3군데 다른 회사 401k를 하고 fidelity에 roll over account도 있는데 운용비로 낸적이 없는데 내경우가 특이한 경우인지요? 아님 운용비를 내느것이 보통인지…

      • 지나가다2 98.***.52.18

        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401K statement 잘 읽어보면 나오더라고요. 이거 법적으로 공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 Mohegan 20.***.64.141

      세상에 공짜 없지요. 그게 잘 모르게 돼 있어서 앞으론 법으로 명확하게 알려주게 됩니다. 얼마전에 이게 법으로 정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지나가다 137.***.242.130

      저는 매번 들어가는돈 달마다 어떻게 되는지 10년이상 체크했읍니다.
      펀드안에서 공시된 비용을 빼곤 따론 돈나간거 없읍니다.

      • 지나가다2 98.***.52.18

        운영비라든가 expense ratio등은 statement에 명시적으로 나오기 보다는 리턴 값에 반영되어나오지 않나요? 예를 들면 statement에 이번분기에 3% 의 Gain이 생겼다고 하면, 실제 소득은 “3%+운영비” 인것 같은데요.

    • vanguard 173.***.238.4

      운영비라 함은 주로 fund의 운영비를 말하는것 같은데. Vanguard mutual fund의 expense ratio가 다른 펀드들에 비해 일반적으로 적습니다 (0.2% 내외의 것이 많음). 다른회사의 펀드들은 일반적으로 이보다는 큰것 같습니다. 운영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expense ratio 가 낮은 펀드를 선택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저희회사에서 해주는 401K (principal) 의 fund 몇개는 0.1%정도로 expense ratio가 낮은 것들도 더러 있습니다.

    • done that 72.***.161.165

      운영비는 어떤 investment/holding company를 가지고 있는 가에 따라 보여지는 게 있고 안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우선 펀드를 보면 그안에서 운영비를 다 뺀후에 펀드가격이 계산되므로 운영비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fund prospectus(yahoo money, msn money에서 펀드를 쳐보면)에 보면 management fee와 12b가 보입니다. 즉 내 펀드가격이 20불이면 그건 management fee/12b가격이 공제된 후에 나오는 가격입니다.
      또 다른 fee는 front load/back load/중간에 받는 것이 있는 데 이건 management fee에 덧붙여지는 것입니다.
      펀드처럼 사람을 많이 쓰는 곳에서 그사람들의 월급은 누가 주겠습니까? 펀드를 사는 사람들이 내는 것이지요.

    • 지나가다 137.***.242.130

      다시 물어보겠읍니다.
      일단 401케이구좌에서 어떤 펀드를 선택해서 가입하면 그 펀드에 따라서 다른 운영/운용비가 정해지고 그 비용은 당연히 그펀드의 가격으로 환산됩니다.
      제가 앞글에서 느낀것은 그러한 펀드에 따른것 말고도 그저 401케이 구좌 자체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이해했는데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당연히 펀드르 사게되면 배용을 내야죠, 펀드메니저는 뭐 먹고삽니까? 하지면 401케이 펀드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내본적이 없읍니다.

    • done that 72.***.161.165

      401k에 administration fee는 보통 회사부담입니다. 은퇴연금에 따르는 세금법이나 노동법으로 인해서도 직원들 서류작성으로도 돈이 드는 데 회사가 부담합니다. 따라서 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회사들이 former employee이 401k를 그냥 놔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가급적 다른 회사의 401k로 옮기던지 ira로 rollover를 권장합니다. 그전에는 그냥 놔두어도 괜찮았는데 요새 위의 말씀하신 케이스가 많습니다.

    • LA1 208.***.4.240

      안녕하세요. 월스파고 투자사무실 한국고객담당팀 – 626-583-418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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