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k 는 미국에서는 세금? 미국 회사에서 따로 퇴직금을 주나요?

  • #3309213
    401k 75.***.105.84 7904

    아래 세금에 대한 글을 읽다가 보니,
    401k에 대해 회사에서 지원받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저는 6%을 적립했을 때, 매칭으로 최대 3%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6%는 자기 노후를 위한 투자이지만 한국 상황에 비하면 세금으로 나가는 돈 아닌가요?
    오래되었지만 과거 한국 직장에서는 401k 같은 적립을 하지 않아도 회사에서 근무한 연수만큼 마지막 봉급기준으로 햇수에 해당하는 달 수를 퇴직금으로 지급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이런 제도 유지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한국의 경우 봉급의 10% 이상을 회사에서 적립해서 퇴직금을 주는 것 아닌가요?
    저는 회사에서 따로 퇴직금을 주는 것이 없으니 미국에서 내는 401k가 제 기준으로 보면 추가로 내는 세금으로 인식됩니다.
    즉 저는 한국에 비해 6% 이상의 세금을 더 내고 있는 거죠.

    다른 분들은 401k를 제외하고 추가로 받는 회사의 퇴직금이 있나요?
    그리고 한국에서 집 갖고 있어도 세금은 거의 무의미할 정도인데,, 이것도 차이가 많이나고,, 아무튼 저는 오래전 기준이지만 한국에서 세금낸 것보다 미국이 훨씬 많아 보이네요.

    • adv 104.***.53.102

      3퍼 매칭해주잖습니까 그게 퇴직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대로 넣는다는 가정하에 퇴직금이 연봉 3퍼센트 × 근무 년차 +- 불려진 돈 이라 생각하시면 맘 편하십니다

    • Bn 98.***.189.176

      세금은 아니죠. 나중에 찾아쓸수 있는 돈인데요.

    • 401k 75.***.105.84

      한국처럼 퇴직금 따로 받는 직장이 거의 없나 보군요. 그럼 자신이 내는 부분은 한국에서 보다 더 내는 것은 확실해보이네요..
      한국에서는 내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퇴직금을 미구에서는 따로 더 내야하기 때문에,, 한국과 비교한다는 의미에서 저는 401k가 추가로 더 내는 세금처럼 생각되더라구요.

      • 허참 50.***.46.18

        답정너네.
        세금이아니고 저금이래도 세금이라고 우기는 이양반은 뭔가대체…

        • 401k 75.***.105.84

          허,, 참,,
          의미의 전달이 안되네요.
          네 맞습니다. 세금이 아니라 노후에 소득없을 때 찾아쓰는 퇴직금 개념이죠.
          그런데 한국과 비교를 해본 것입니다. 즉, 한국과 미국 세금 어디가 더 많이 내나 이런 식으로요.
          한국은 401k를 적립하지 않아도 퇴지금이 그냥 나옵니다. 미국은 적립해야만 나오고요.
          즉, 401k에 나가는 비용은 한국에서는 내지 않아도 되는 비용이라는 것이죠.
          상대적인 개념으로 생각해봅니다..
          허,, 참..
          이제는 의미가 전달될까요?

          • 허참 50.***.46.18

            의미전달이고 나발이고
            “즉 저는 한국에 비해 6% 이상의 세금을 더 내고 있는 거죠.”

            라고 글을 싸질러놓고 뭘 의미를 알아들으라는건지 이런글은 왜쓰는건지 뭘어쩌라는건지?

            한국이 퇴직금 주는건 샐러리 시스템이 미국이랑 다를뿐이고,
            그거랑 미국이 401k 떄문에 세금을 더 내는 셈이다 라는 개소리랑 논리적으로 무슨 연관이 있는지?

            401k는 그저 니가 니돈을 저금하는거에요

            • 401k 75.***.105.84

              한국에서는 저금안해도 나오는 돈이고. 미국은 저금을 해야만 찾을 수 있는 돈이고,,
              그 돈이 매달 페이첵에서 빠져나가니,, 한국보다 실소득이 적어진다는 의미다..
              이렇게 쓰면 no offense?

            • 허참 50.***.46.18

              개소리를 써놓고
              그게 개소리는 아니었다고 끝까지 우기고앉아있네.
              당신맘대로 돼지셈을 하던 뭘하던 관심없고

              “즉 저는 한국에 비해 6% 이상의 세금을 더 내고 있는 거죠.”

              이렇게 쓴 책임은 져야지

              no offense

            • 401k 75.***.105.84

              허,, 참..

              내가 한국 미국 세금이 어디가 더 많나를 비교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다보니.. 401k가 페이첵에서 빠져나가는 즉, 한국으로 비교하면 더내는 세금과 같은 의미라는 식으로 썼는데,, 자네는 context 보다는 세금이라는 그 단어의 의미를 물고늘어지니..
              자네가 틀린 것은 아니고 내가 잘못 썼다고 인정할 께,,
              잘못써서 자네를 이렇게 건드려서 미안하네.. 허,,, 참..

              그런데 이런 글쓰면서 솔직히 뭐 책임까지 져야 할까? 그건 아니지?

            • 허참 50.***.46.18

              단어를 오용해서 의미를 완전 바꿔놓고 단어를 물고늘어진다고 내핑계를 대네. 허참

              but
              apology accepted

            • 허참 50.***.46.18

              내가 책임지라는게 나한테 사과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무릎을 꿇으라고한것도아니고

              you gotta just fix it.

              당신 글 읽고 무슨리플 줄줄이 달릴지 보면 알겠지.

            • 401k 75.***.105.84

              “한국에서는 내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퇴직금을 미구에서는 따로 더 내야하기 때문에,, 한국과 비교한다는 의미에서 저는 401k가 추가로 더 내는 세금처럼 생각되더라구요.”

              허참씨가 이 글에 댓글 달았죠?
              세금처럼 생각된다라는 것에 이렇게 주구장창 따지는 것이 좀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누가 은퇴후 찾기 위해 적립한 것 모르나요? 한국 사이트도 아니고,, 것도 미국 사이트에서요?

              아무튼 내가 모르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은 아니고 의미 전달에서 글자의 중요성을 크게 따지는 허참씨 기준으로는 틀리게 썼다고 인정한다고 이미 밝혔고,,

              다만, 생각된다고 쓴 의미속에는,, 세금이 아니라는 뜻이 함축된 것 아닌가요? 그러니 fix할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것니다.

            • 허참 50.***.46.18

              글이 일단 개소리인데 한두명이 지적을 했음에도 계속같은 소리를 하니까 거기다가 달았죠.

              “내가 내 혼자 생각을 당신들이 오해할만하게 좀 썼을지언정 좀 심한거 아니냐?” 이거에요?

              상식을 혼자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계속 우겨대는게 좀 과하신거아닌가?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얹잖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 지나가다 66.***.118.125

      1. 글은 실컷 미국에서 세금 많이 내는거 같다고 불평불만 하셔놓고는 글 마지막 결론은 “아무튼 저는 오래전 기준이지만 한국에서 세금낸 것이 미국보다 훨씬 많아 보이네요.” – 무슨 말을 하시고 싶으신건지.

      2. 한국도 요즘은 퇴직연금이니 뭐니해서 제도가 바껴서 거의 401k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차이점은 한국은 공제비율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는거고. 미국은 연간 총 불입액 상한은 정해져 있지만 회사가 어떻게 매칭해줄지는 순전히 회사 재량이라는거.

      3. 401k가 택스라는건 참신한 view이신거 같네요. 이게 뭔지 더 공부해 보시길. payroll deduction과 tax를 혼돈하신듯.

      • 401k 75.***.105.84

        그럼 한국도 요즘은 퇴직금이라는 것이 본인이 돈을 적립해야만 주나요?
        미국식으로 바꼈나요? 좀 오래되었지만,, 과거 제도가 그대로 시행중인 것으로 들었네요.
        아 글을 잘못썼군요. 한국에서 공제되는 것보다 미국이 훨씬 크다는 의미였습니다.
        택스라는 개념을 쓴 것은 위에도 썼으니 이제는 이해하실 것 같은데 한번 더 쓰면,
        봉급에서 제하는 돈 중 한국에서는 제하지 않아도 동일한 헤택을 받는 다는 개념입니다.
        공제하는 것들을 그냥 세금으로 통칭을 한 것인데,,,

        • G 104.***.29.91

          회사가 1년에 매칭해주는게 왠만한 한국 기업 퇴직금 1/3에서 절반이 넘어가는 입장에서 봤을때 이해가 안 가네요.
          거기에 세제혜택으로 엄청 이득 보는걸 고려하면 과연 이걸 비용처럼 보는게 맞는건지.

          퇴직금으로 은퇴할때 수억에서 수십억 목돈 굴리게 해주는 회사가 있나요?

          • 401k 75.***.105.84

            회사마다 많이 다른 것 같군요.
            저는 2번째 회사에 다니는데,, 이전 회사도 그렇고 지금 회사도 그렇고 제 주위에는 대부분이 기껏 매년 3% 정도만 매칭을 해주더라구요.
            한국에서는 퇴직하는 해 월급여에서 근무한 햇수의 (즉 5년 근무했으면 5달치 급여, 상여금 포함) 금액을 퇴직금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제가 주위에 좋은 직장을 못봐서 그런 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좀 길게 근무하면 자기돈 한푼도 불입하지 않고 수억 퇴직금이 흔합니다.

            • ㅌㅌ 68.***.71.253

              여기도 좀 길게 근무하면 십수억대 401k도 흔해요. 자기 돈 넣고 십수억대 vs 자기 돈 안넣고 수억? 뭐가 좋을지는 알아서…

    • 오일회사 98.***.56.8

      회사마다 다르기는 한데. 아직 401k 매칭과 펜션을 따로 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오일회사에서는 아직까지 노후펀드를 베네핏 개념으로 잘 해주고 있네요.

      • 401k 75.***.105.84

        그렇군요..
        좋은 회사는 한국과 비슷한 퇴직금 제도를 갖고 있군요.. 그러면, 401k는 한국과 비교해도 온전한 노후 적립금으로 볼 수 있겠네요.

    • kk 96.***.231.250

      난 원글이 401k와 연금과 퇴직금의 성격과 목적을 아직도 이해 못 했다에 한 표.

    • kk 96.***.231.250

      그리고 페이롤 항목 가운데 무엇이 세금이고 무엇이 비용이고 무엇이 저축인지 구분 못 한다에도 한 표… 본인 거니까 한 장 갖다 놓고 찬찬히 봐요.

    • 바텍 63.***.137.96

      401K 외에 Pension 도 받아요

      • 401k 75.***.105.84

        그러게요..
        제가 그렇게 좋은 직장을 못봐서 그런 것 같네요.

    • ㅋㅋㅋㅋ 172.***.185.208

      이게 말이야 방구야

    • TAX 17.***.227.5

      A tax (from the Latin taxo) is a mandatory financial charge or some other type of levy imposed upon a taxpayer (an individual or other legal entity) by a governmental organization in order to fund various public expenditures.

      세제혜택도 있고, 이자도 붙고 나중에 자기가 쓰는 돈을, 떼어가서 공공으로 쓰이는 세금이라고 표현하는지.

    • 401k 75.***.105.84

      ==================================================================================================

      모든 사람이 다 알다시피, 401k 는 pretax deduction 임..

      다만, 이 돈을 내지 않아도 한국에서는 매년 자신 봉급의 거의 10%가 적립되어 나중에 퇴직금으로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돈을 내야 한국처럼 퇴직금을 받을 수 있으니,, 그만큼 세금을 더 내는 것처럼 느껴서 (deduction이 많아져서),,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주는 퇴직금이 있는 지 궁금해서 질문올렸는데,, 지금 대충 궁금한 것이 해결되었고. 이 글이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서, 삭제할 까도 했다가,, 이런 분란을 일으킨다는 것도 참고가 될 것 같아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 호세 66.***.162.120

      쉽게설명할께,

      401k는 자가 펜션(잠자는 곳이 아니공),
      Severance 는 퇴직금, 즉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사를 나가게 될때 회사가 수고했으니 이거나 먹어라 하고 주는 의미,
      세금은 말그대로, 한 사회에 속해살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부담하는 공과금,

      결론은, 401k는 세금이 아니공 너님이 돈내고 너님 보스가 돈내고 해서 너님 늙으면 먹고살라고 붓는 퇴직연금.

    • 호세 66.***.162.120

      연금=401k (자가연금, 공무원은 tps라고함)
      퇴직금=Severance
      세금=Tax
      국민연금=Social security
      공무원 연금=Tps (thrift saving plan)

    • 호세 66.***.162.120

      공무원 연금은 일정기간 일하면 자동으로 나오는데, 너님이 더 받고 싶으시면 티피에스에 부으면 되요.

    • 호세 66.***.162.120

      Social security도 따지고 보면 자가연금이다. 부어야 나오니까,

      결론은, 세상에는 공.짜.가.없다

      • 401k 75.***.105.84

        호세
        여긴 내가 만들어 놓은 창이라,, 잘못된 정보는 정정해야할 것 같음.
        401k와 펜션은 다른 개념으로 알고 있슴.
        401k는 다들 알고 있듯이 회사가 매치한 금액 포함해서 pretax로 불입한 금액을 적립해 놓은 것을 노후에 찾을 때 pretax였으니 필요해서 withdrawal 하는 만큼 자기 택스 브래킷에 맞는 세금냄. 직장 바꾸면 traditional IRA로 전환할 수 있고,, 것도 같이 규정이 적용. Roth IRA는 posttax라 찾을 때 세금 없음.

        팬션은 자격을 갖춘 자에게 은퇴후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 (즉 소셜 시큐리티 같은 개념임,) 세금은 정확히 모르겠슴.

        그리고 한국적 개념으로 severance는 퇴직금이 아님, 이건 한국에서 말하면 명퇴금 같은 것임. 한국은 요즘 노조가 워낙 강해져서 명퇴금이 엄청나게 주고 있음. 내가 주위에서 봐서 아는 미국 severance package 보다 한국이 훨씬 좋았는데,, 내 주위 직장들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아 정확히는 비교가 힘듬.. 아무튼 severance가 한국개념으로는 명퇴금으로 봐야함.

    • 미격지 174.***.141.167

      당신 페이첵에서 social security하고 medicare “TAX” 떼가는데, 회사가 그만큼 매칭해서 넣어주는건 아시나 몰라. 개인사업자나 컨트렉터는 당신이 내는거의 두배를 스스로 내야합니다.

      나는 401k도 회사에서 16,000불 이상 넣어줌. 내가 택스 안내고 돈 굴려서 불리고 있는데 이걸 택스랄 수는 없지. 펜션은 어디서 웃돈으로 막 주는줄 아나? 그만큼 봉급을 덜주고 회사에서 펀드 적립해 돈굴리다가 주는거지.

    • ㅋㅋㅋㅋ 69.***.107.91

      자기 세금정의는 지멋대로 해놓고 끝까지 우기고
      남이 틀린건 정정하는거 보소 ㅋㅋㅋ

      걍지워라이글

    • 지나가다 198.***.56.5

      한국의 퇴직금은 법으로 정해진 것이고, 보통 (마지막 3달 월급의 월평균) x 연수로 줬던걸로 기억하네요. 보너스는 빼고. 그래서 월급 500에 10년 일했으면 5000만원 주는 것이고.

      미국은 일반 직원들에게는 퇴직금 제도가 없습니다. 대신 401k match를 해주는데, 회사마다 달라서 연 3천불 해주는 곳도 있고, 연 1만불해주는 데도 있고 제각각입니다. 회사 match하는게 한국 퇴직금과 비슷하다 보면 되겠네요. 대신 401k는 복리가 붙죠. 다우 인덱스의 100년 연평균 ~10%였다는 것을 믿고 하는 것. 한국은 금리 20%하던 쌍팔년도도 아니고, 월급이 매년 10%씩 오르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보통 401k는 match 최대로 받는데까지는 기본으로 합니다.

      • 401k 75.***.105.84

        한국 퇴직금이 복리가 붙지는 않지만, 소셜 시큐리티처럼 인컴을 합산하지 않고, 은퇴하기 직전 즉, 임금이 가장 피크일때를 기준으로 주니 돈한푼 안내고 큰 돈 받는 것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다른 분들에 비해 저는 3% 만 매칭을 받을 수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꼈었던 것 같네요.
        16,000 불 매치 받는 분도 있고 (3% 받아도 연봉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논란은 많았지만, 아무튼 미국 퇴직금에 다른 분들이 느끼는 것은 좀 많이 알았네요.

        • …… 68.***.71.253

          퇴직금이 무슨 공짜처럼 말하는데 그건 그동안 일 안해도 나오는 돈입니까? 그 기간동안 일을 하니까 회사에서 주는거에요. 결국 내가 일한기간만큼 번 돈이라는 개념(마치 월급처럼)인데 그걸 공짜라고 생각하면 너무 일차원적인거 아닙니까?

    • URWrong 47.***.143.167

      퍼센트 상관없이 배이스 샐러리 높은게 갑이죠. 배이스 20만불의 8%매칭해주는 회사 다니면 16000불이네요. 복리 생각하면 한국보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 72.***.241.254

      원글에 대한 글들은 위에 많이 달렸고 그냥 한국의 퇴직금에개한 나 혼자만의 생각은 한국의 노동시장에 유연성이 적기 때문에 퇴직금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108.***.113.213

      원글처럼 생각할수도 있고 맞는 말인데 존나 말꼬리 잡네. 한국은 퇴직금 연봉에서 안떼어가고 미국은 떼어가니 그게 더 좋다고 느낄수 있지. 니들은 401k 떼가는게 좋은가 보지. 미국에서도 401k 10% 매치해주는 곳도 있고 연금나오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한 3 4 프로 해준다), 한국도 대기업들 퇴직금 많아. 장단점이 있는것이지 뭘.

    • ㅋㅋㅋㅋ 172.***.187.87

      아직도리플을다네 ㅋㅋ 원글 똥자존심 쩌네

    • 64.***.145.95

      위에 쉬기야. 원글아니다 형아다. 너야말로 또들어 왔네. 졸라할일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