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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02:39:25 #3826828Rightway 114.***.17.252 2519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베이 쪽이나 텍사스 쪽으로 가게 될 주부입니다.유아교육과 나와서 경력은 5년정도 되고
한식조리자격증도 있는데요
영어를 잘 못해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네요..^^아이가 커서 저도 제 일을 하고 싶은데
그쪽 동향을 잘 몰라서
이렇게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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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진 경력이나 자격중
아이 교육은 영어문제로 불가능
그럼 한국식당에서 주방 일 하는것 말고는
그냥 캐셔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겠네요.. -
유아교육과- 만약 기독교 이시면 교회 유치부나 유년부 선생님.그런데 이 마저도 무료 봉사가 대다수임. 한식 조리사 자격증-만약 한인 타운이 있다면 식당 주방장 보조하실수있음. 그러다 나중에 메인 주방장 되실수도 있고요. 참고로 한식 주방장 돈 많이 법니다. 하지만 일 많이 빡셉니다. 여자분이 하시기엔 많이 무리가 있을듯요..그리고 나머지는 잘해야 윗분이 언급하셨듯이 캐쉬어가 전부 일겁니다. 정말 일을 하시고 싶으시면 오셔서 기술을 배우시거나 학교를 가셔서 제대로된 교육을 받으세요. 제 와이프도 한국에서온지 20년째인데요 그냥 가정주부하고 있어요. 항상 뭔가를 하고싶어 하지만 선택의 폭이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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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쩌긴요, 영어 배우셔야죠. 화상이든 유투브든 esl이든 라이브러리든 닥치는대로 영어 공부 하세요. 신분 문제 없느면 커뮤니티 칼리지나 평생교욱원에 등록하시고 학비는 월마트 캐셔로 버세요. 안써주면 재고정리 물품진열이라도 하세요. 그렇게 밖으로 돌아야 적응되고 삽니다
베이랑 텍사스 얘기하시는거 보니 남편은 테크쪽 직업 구할거고, 아이도 학교 다니며 지가 알아서 살거고, 잘못하면 엄마만 집에 박혀 우울증 옵니다. 나가서 돌아다니시고, 동네 한국 아줌마 커뮤니티 피곤하니 멀리하세요 -
영어도 못하고 직장 경력도 없고 운전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요리하고 천천히 미국생활을 적응하면서 나중에 감이오면 그때 할수 있는 일을 찾아도 늦지 않아요. 서두르다 다단계 같은데 빠집니다. 미국에도 여기 물정 모르는 사람들 사기많이 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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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서 청소나 해라
젓도 영어도 못하는 년이 뭔
비자는 되냐?-
저주 받기 좋은 댓글이네.. 인생이 참 미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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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경험을 활용하고 싶다면 그 지역에 있는 pre-kinder나 day care school, Montesori school 같은 곳을 찾아보세요.
Kinder로 가면 자격증이 필요해지지만 그 이하의 기관들은 그 기관에서 일정시간 교육을 받으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유아교육 경력있으니 활용성도 좋고요.
시간을 두고 미국에서 관련 교육이나 자격을 받는다면 더 나은 조건을 갖출수도 있습니다.
영어가 좀 되면 범위가 넓어질텐데 그렇지 않다면 한인들 위주로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검색을 해보세요.
제 와이프도 한국에서 비슷한 일을 했었고 여기와서 한국아이들을 주로 케어하는 곳에 있습니다.
돈벌이로 보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사회 생활과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즐거워합니다. -
영어공부하시면서 적응할 생각하세요. 모든환경이 바뀔꺼고 말도 안통합니다. 어느정도 적응되시면 뭘해야할지 내가 뭘할수 있을지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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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이면, 아이가 10-15살밖에 안되었을것 같은데 …
아이 케이 하면서 영어공부위주로 시간 보내면 됩니다. -
영어를 배운다는 거 자체가 웃긴겁니다. 영어가 무슨 학문인가?
영어는 그냥 하는 거죠.40대 초반이면 많이 늦었어요. 남들은 애 낳고 바로 움직이는데, 애가 10-15살 될 때까지 도대체 뭐하셨나요? 최소한 영어 운운한 상황은 안 만들었어야죠.
학교에 가서, 자격증을 따는 걸로 공부를 하세요. 영어는 입학 조건만 만족시키면 되고, 나머지는 가서 하는 겁니다.
돈을 써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돈 안쓰고, 돈 많이 버는 직업 못 가집니다.무슨 공부, 무슨 자격증을 하느냐?
무조건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검색하고, 학교도 찾아가고,
$$$$$ 돈 되는 걸로 하세요. 돈 되는 게 적성에 맞는 겁니다. -
산후조리사 알아보세요. 마미케어 마미캐슬 같은곳
출퇴근 가능하구 하루 일당 200+불 캐쉬로 벌어요 -
제 와이프랑 비슷해서 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먼저 교회와 애들 학교 학부모를 통해서 미국생활에 적응주터 하시면서 필히 영어공부하세요. 영어를 잘할필요는 없지만 한번만 해놓으면 평생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뭘 할지 결정하세요.
아마도 애들이 대학갈때까진 풀타임으로 일하기가 쉽지 않을꺼예요. -
지금 미국 내에 사시는 분신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오시는 건가요? 아이들 좋아하시면 데이케어에서 어린아기들 반에서 일하실수 있구요(말 못하는 어린 애기들 반은 영어 잘 못해도 뽑기도 해요). 아니면 한국손님 별로 없는 가게에서 캐셔나 웨이트리스 하세요. 매일 같은 영어 쓰지만 그래도 영어 환경에 놓여지니 영어에 익숙해지고 사람들도 만나고 계속 움직이니 활기찰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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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할 신분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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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지 않으시고 답변들 감사합니다~! (90도 인사)
(익명이라 할지라도 자기가 쓴글에는 자신의 인격과 살아온 삶이 뭍어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까운 분들 더러 계시네요.. )
신분은 얼마전 남편통해 niw로 영주권 받은 상태이고
운전은 한국서 보통의 남성분들보다 잘 하는 편이에요ㅎ
메모에 받아적을 만큼 현실적인 조언 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잘 기억해서 길 찾아볼게요..^^ -
댓글 보니 딱 인생들이 보이는 인간쓰레기들 보이네요 ㅋㅋ
자기 현실이 비참할수록 인터넷 댓글에서 남을 이유없이 비난하고 잘못되길 빈다고 하는데 그 수준들이 여기 바글바글 되네요.
자기 인생이 잘나가고 행복한 사람이 남한테 조언을 주지, 악담을 하겠어요?글쓴 분게 조언을 드리자면, 합법적 신분이 되신다 하니, 한국 회사 경리등 업무 보조로 시작하셔도 될 듯 합니다. 영어가 늘어나시면 다른 곳으로 가도 되겠죠. 캐쉬어등은 추천하지 않아요. 육체적으로 힘들고, 얼마나 일을 더하시게 될 지는 모르지만 커리어적인 측면이 없어서요. 유아교육과 나왔다 하니, 소통이 어느정도만 되셔도 day care일하시는 것도 가능할 거 같아요. 다만 자격증등 요건들이 필요하겠죠. Day care는 항상 교사 부족으로 허덕이니…언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infant반 담당은 가능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사는 곳(백인 동네)에서도 남편따라 온 영어가 조금 부족하신 외국인들도 daycare 에서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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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가늘고 부드러우면 전립선맛사지사 해보셔요. 일도 쉽고 수입도 짭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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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료 ESL이 사시는 지역에 구글해보시면 도서관, 교회, 비영리 기관 같은데에서 제공하는 것이 많은데 등록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제법 퀄리티는 좋습니다.
그리고 일은 영주권자라면 신분 문제는 없으니 시작하실만한게 많습니다. 예전에 같이 ESL 공부하던 분 중에는 학교 Gifted 반(영재반) 보조교사로 일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한인마트 말고 미국 마트에서 job 찾아보시면 우선 bagger(손님들 물건 사면 결제한 것을 봉지에 담아주는 포지션)부터 영어가 서툴러도 시작하실 일은 많습니다. 그런 일도 시작해보세요. 제 미국인 친구 중 한명은 bagger부터 시작해서 manager까지 올라간 친구도 있습니다(그런데는 의외로 직원 할인 혜택도 주기 때문에 추가 benefit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얻고 한국에서 경력도 살리셔서 데이케어 센터 같은데 지원하시고요.
미국이 이민자 국가이기 때문에 영국처럼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만 모인 나라는 아니니까 주눅 들지 마세요. ESL 가 보면 우크라이나에서 오신 분, 러시아에서 아신 분, 아제르바이잔에서 오신 분 등등 다양하게 보이는데 신기하게도 아마 밖에서 보면 그냥 미국 백인으로 생각했을 분들입니다. 외모가 그냥 미국 백인입니다. 그런데 이민 온지 얼마 안 돼서 영어 실력이 별로이죠.
끝으로 이 커뮤니티가 익명이다보니 좀 수준 낮은 분들도 계시지만 적당히 거르세요. 다만 무작정 낙관적 이야기 대신에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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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원좋아여. 제와이프백인할배요양원에서새벽까지거기마사지해주고시간당300불벌어여. 추가서비스는추가1.5배로벌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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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맛사지는 힐링떼라피고, 거시기맛사지는 매춘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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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도 기능들이 팔팔한겨. 그냥 겨 들어가 자… 여기서 자판 두드리지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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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유치원의 공고나는 걸 유심히 보시고 도서관 봉사활동하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학교에 이력서 내기 전 활동으로
좋습니다.동시에 ESL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지역에 ADULT LEARNING PROGRAME으로 키워드 검색하시면 몇곳이 뜰 겁니다.
영주권자에게 FREE입니다. 레벨테스트 보시고 들어가서 참여하시면 직업연계교육
레주메작성법과 인터뷰스킬까지 가르쳐 주고 JOB FAIR할 때 학생들이 단체로 가서
고용회사들과 인터뷰도 진행합니다.ESL가르치는 곳이 결국 잡리쿠트활동과도 연결됩니다.
단순히 영어만 배우고 끝이 아니고 지역사회에서 직원이 필요한 고용인과 JOB SEEKER
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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