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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12:38:54 #170251브로커 221.***.180.66 13497한국 증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미국현지 취업이 국내경력으로는 almost impossible 이란걸 알고 있습니다.현실적인 어려움(금전)으로 32살 지금 MBA를 갈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만약, 결혼 후 나중에 40 전후에 MBA 수료후저만의 무기(트레이딩 경력,수익을 낼수 있는 확실한 알고리즘)를 가지고미국 시장에 노크한다면 가능할수 있을까요?한국에 From Seoul to Wallstreet라는 영주닐슨이라는 채권펀드매니저가 쓴 책을 읽었습니다. 월가에서의 인력수급은 얼마나 돈을 벌어줄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읽었습니다. 정말 다 무시하고.. 나이먹고 미국 mba졸업 + 트레이딩 알고리즘있다면 취업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현지 industry에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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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nd 98.***.242.55 2013-11-0915:32:46
미국에서 최고대학중 하나(하버드, 스탠포드, MIT, 프린스턴)에서 통계학 박사하시고 한국에서 교수하다가 사표내고 미국으로 돌아가서 금융공학 석사하고 지금은 투자은행에서 electronic trading team의 quant로 일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금공석사는 공부를 더 해야된다기 보다 아마 비자문제 해결이 이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여하튼 그분은 40대에 월가 취업을 하신거죠.
하지만 현재 경력으로 MBA를 마치고 월가 트레이더가 되는 것은 다른 어떤 요소(가령 트레이딩 전략)가 있어도 힘들어 보입니다. 차라리 수학/물리학등의 hard science 박사를 마치고 algo trading firm에 가는게 조금이라도 더 가능성이 있는데 나이/백그라운드를 볼때 그런분야로 박사학위를 받는것도 현실적이지 않아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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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70.***.67.34 2013-11-0921:11:43
트레이더 나이 마흔이면 사실상 환갑입니다. 트레이딩은 접고 다른 분야 알아보아야 하는 나이입니다.
허황된 꿈꾸기 보다는 지금 현재에 더 충실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라면 지금 다니시는 직장에서도 이미 인정을 받고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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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72.***.141.205 2013-11-0922:21:07
수익을 낼 수있는 확실한 알고리듬이라….
그런 알고리듬이 있으시다면, 본인이 회사를 오픈하시는게 가장 확실한거 아닐까요?
그런 알고리듬이 있으시다면, 그걸 회사에 어떤식으로 보여 주실수가 있는지 (proven record)
가 가장 큰 관건 같습니다.그 알고리듬에 대해서 말한다면, 님의 장점을 미리 알려 주는 거니 님한테 좋을거 하나도 없겠구요.
그리고 그러한 알고리듬이 존재 한다면, 님은 MBA 필요 없고, 아무데서나 무조건 환영 일겁니다.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회사에서 님을 지금 당장 데려 오려고 하겠지요. -
윗분말씀 70.***.54.254 2013-11-1001:51:50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이네요.
수익을 낼 수 있는 확실한 알고리즘?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있다고 하면 그걸 이용해 혼자서 돈 투자하고 돈벌면 되지 왜 굳이 남의 밑에서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투자 해서 계속해서 높은 수익률을 내면 아마 증권회사에서 먼저 님하고 함께 일하자고 연락올텐데 뭔 그런 걱정을 그리 하시는지???
걱정하고 MBA 공부할 시간에 님이 말씀하신 그 알고리즘이나 부지런히 개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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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117.***.13.222 2013-11-1004:51:18
글쓴이 입니다. 각각 알고리즘에 따라 베팅금액이 10억짜리가 있고100,1000억 이상 짜리가 있습니다. 여의도에서는 아무래도 미국보다 유동성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소규모,단타 위주로 해야 됩니다.이런 한계때문에 미국에서 일해보고 싶은 이유도 있고.. 꼭 돈이 아니더라도 한번 양키들고 공부,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수 있죠. 왜 돈이 목적인 것처럼 몰아가시는지. . 댓글중에 케이스를 언급하시며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셔서 고마운 분도 있고 그냥 감정적으로 답변하서는 분도 많네요 그래서 제가 관련 업계분들께 답변해달라한건데. .기분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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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5:26:59
아저씨,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봐요.
양키들하고 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미국 취업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일하고 싶다는 열정 만으로는 양키들이 아저씨를 뽑아야 할 이유가 하등 없는 거에요.
무슨 수익을 낼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런 게 있다면 위의 분들 말대로 MBA갈 필요도 없어요.
전세계 날고 긴다는 박사학위 가진 사람들 모아놓은 투자은행들을 beat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면 유수의 투자은행들이 돈다발 들고 아저씨에게 달려들 거에요.
어쩌면 노벨 경제학상 받으러 오라고 스웨덴 왕립 고등 과학원에서 전화올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그 알고리즘을 증명하고 영어로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는 실력은 있어야겠죠.
제 생각에는 아저씨가 미국에 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한국에서 열심히 기술적 분석 해가면서 단타 때려서 성과급 두둑히 받고 돈 모아서 미국와서 자영업하는 거에요.
정신 차리시고 하던 업무나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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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6:06:16
그걸 expose하러 가는거겠죠..한국에도 개인투자자분들 집에서 자기매매로 수십억 버는 사람 많습니다.근데 그 분들보단 제도권에서 인센으로 그 만큼 받고 언제든지 독립할수 있는 옵션까지 있는 사람이 더 좋아 보입니다. 요즘에 여의도 부띠끄 차려놓고 수백억 주무르는 전직 매니저,애널 출신개인투자자들 많습니다.그리고 어려운건 알지만 제가 미국와서 영어에 발목잡혀 안된다는 가정을 미리 하실 필요는 없죠.마지막으로 일부러 그렇게 남비하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월가에 한국학부에 미국 금융통계수학 석사박사마치고 데스크까지 올라간 한국사람들 널렸는데 그분들까지 비하시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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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6:12:58
월가에 한국학부 출신들이 ‘널렸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인데요. 물론 박사출신들 일부 계시지만 MBA출신 트레이더가 월가에 있다는 얘기는 어디서 들은 얘긴지요? 박사랑 석사랑 finance 쪽은 미국 취업 가능성 하늘과 땅 차이에요.
더욱이 아저씨가 하려는 MBA들 취업률은, 잘 아시죠?
뜬금없이 한국의 전업투자자들, 부띠끄에서 일하는 사람들 얘기는 왜 꺼내는 건가요?
그런 사람들 얘기랑 지금 주제랑 무슨 관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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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6:18:25
왜관계가 없죠 혼자 개인투자하는게 낮다고 하시길래 그런거 보단 제도권에 머물면서 돈 벌고 독립옵션도 있는게 행복한거라고 말씀드릴려고 예를 들었습니다만..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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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6:28:57
아저씨, 제가 언제 ‘혼자 개인투자하는게 낮다’고 말했어요?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시는군요. 그리고 낮다가 아니라 낫다인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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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6:27:45
영주닐슨만 하더라도 연대경제 피츠버그 통계석박사ㅇ마치고 리먼 씨티 골드만 여러곳에서 활약하고 지금은 경험 쌓고 본인 알고리즘으로 quantavium이란 헤지펀드 만들어서 영업하고 운용해서 돈 벌고 다니네요..그분이 자서전에다가 뻥을 치지는 않을것이교..한국사람도 영어열심히 하고 실력쌓고 학위 받으면 과감히 도전해라 써놨던데 ,. 너무 주변만 보고 판단하시는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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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6:32:08
그 정도 논리력으로 GMAT 공부하시려면 시간하고 돈 좀 깨지겠어요.
영주닐슨인지 뭔지하는 사람이 취업했으니 ‘월가에 한국학부에 미국 금융통계수학 석사박사마치고 데스크까지 올라간 한국사람들 널렸’다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건가요?
그러면 정주영 회장은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성공했으니 대학교 안가도 재벌되는 사람들 널렸겠네요.
그 정도 머리로 어떤 ‘수익을 낼수 있는 확실한 알고리즘’을 만드실 지 정말 기대 만땅입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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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117.***.15.53 2013-11-1006:15:04
그리고 기왕이면 미국인 쓴다는거 저도 잘 압니다만..님 논리대로라면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사람이 하나도 없어야죠..ㅎㅏ지만 가뭄에 콩나듯 있지 않습니까??그리고 자국민 선호하는건 금융 위기 후에 더 심해졌는데..이런 침체가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고 가정하시네요..경기풀리면 아무래도 좀 너그러워지겠죠..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영주닐슨 채권펀드매니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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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6:26:51
아저씨 논리대로면 금융위기 전에는 한국인들이 지금에 비해 금융권에 훨씬 많았어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전에도 별 차이 없었어요.
왜냐면 영어가 안되거든요.
물론 아저씨는 ‘유창하지는 않지만 네이티브에 가까운’ 실력을 가지셨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일반적인 평균 한국인 유학생들을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아저씨, ‘님 논리대로라면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사람이 하나도 없어야죠..’ 이 말은 좀 심했어요.
이런 헛소리 써놓고 논리 운운하는 건 솔직히 쪽팔리지 않으세요?
제가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사람이 제로라고 했던가요? 하지도 않은 말 지어내는 비약은 곤란하죠. 그 정도 논리력이면 GMAT의 CR은 빵점받아요. 제가 말했잖아요. 아저씨가 진짜 수익내는 알고리즘 개발하면 무조건 취업 된다니깐요. 대신 그 알고리즘인지 뭔지를 아저씨 뇌내망상 말고 진짜로 시현해서 미국인들에게 증명을 해야죠. 한국사람들 미국에 취업해있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한국인들은 미국취업 원천불가능이라고 한 부분 있으면 사과할께요.
경기 풀리면 아무래도 외국인 많이 뽑을 가능성 올라갈 겁니다. 대신 영어 잘하고 백그라운드 좋은 사람들이겠지요. 요즘 미국도 전반적으로 고급 직종의 경우 학력, 경력 인플레가 심해요. 달랑 한국에서 트레이더로 몇 년 굴렀다고 그리고 MBA했다고 미국에 취업할 때 엣지있을 거라고 믿고 싶겠죠. 그런 ‘평범한’ 경력은 미국애들, 그리고 다른 나라 유학생들 중에도 쌔고 쌨어요. 나는 걔들과 다르다고 정신승리하는 건 좋아요.
지금 댓글다는 것도 현실적인 쓴소리는 스킵하고 ‘하여튼 첫번째 댓글을 참고해서..미국에서 통계,수학, 또는 금융공학석사에 실력 갖추면 나이불문 미국에서 취업가능하다 라고 결론 내겠습니다..’했으면 그냥 원하는 댓글 봤으니 소원성취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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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6:35:34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읍니다만..끝까지 감정적이시네..그만합시다. 아 그리고 전 이미 gmat 760받았습니다.cr이 제일 쉬웠습니디. 현재 회사사정으로 갑자기 mba 못갈입장이 됐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유학 못가는 형편이 되어버렸는데 참 부정적인 댓글만 봐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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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6:37:36
긍정적인 얘기는 써 놨는데요. 아저씨가 말하는 ‘수익을 낼수 있는 확실한 알고리즘’ 개발하면 미국취업 100%입니다. MBA 필요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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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6:42:16
그리고 님 cr실력이 참 문제네요. 정주영 회장이 대학 안 나왔는데 재벌되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재벌은 대학을 나왔다.고로 나는 대학을 가야 재벌이 될수 있다. 님은 이게 답이라 생각하시네요. Cr에서 이건 오답입니다. Cr은 논리력 테스트지 통계테스트가 아니에요.님이 gmat 만약 하신다면 정말 고생많이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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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6:46:11
영주닐슨인지 뭔지하는 토종 한국인이 미국에서 석사하고 취업했다.
->월가에 한국학부에 미국 금융통계수학 석사박사마치고 데스크까지 올라간 한국사람들 널렸다.
아저씨의 논리 비약을 정주영 회장으로 빗대어 한 얘기에요.
무슨 헛소리를 아저씨가 써 놓으셨는지 천천히 다시 한 번 검토하시고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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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8:07:20
당신 말고 위에 다른 사람한테 한말인더..그리고 아까 당신이랑 대화 안할꺼라고 마지막 댓글달았어요 할려면 당신이 나 gmat 시험 걱정해준다고 한말 취소하고 당신이 정주영씨 관련해서 말한 틀린 cr이나 바로잡고 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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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6:54:53
끝까지 본인 논리오류해명은 안하시네.. 미국에 살면서 돈만지는 직업생리는 모르고 본인 자신감 없는 젊은이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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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7:01:46
무슨 논리 오류인데요? 정주영 회장 가지고 그러는가본데 바로 위에 적어놨어요. 아저씨의 헛소리를 수평적으로 비유해서 정주영 회장 얘기를 쓴 거에요. 아저씨는 스스로 뭘 써 놓았는지도 모르시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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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7:34:46
확실한 알고리즘이 있음에도 굳이 미국엘 왜가느냐 본인 회사 오픈하면돼지??여기에 대한 답변은 좀 길어지는데요. .첫째,한국은 개인 헤지펀드설립이 현재불가합니다.엊그제 이제 논의중이란 기사가 떳습니다. 둘째,제일 중요한부분인데,,영원히 수익내는 알고리즘은 없습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조금씩 수정하며 발전시킵니다.최악의 상황에는 매일 2%씩 수익 내던게 갑자기 쓸모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일정기간 수익을 내고있고 지금도 잘 굴러가고 있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쓰고싶을것입니다.쨋든 그래서 일정기간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것입니다.세번째 클라이언트 네트워킹이 됩니다. 제도권에 머물고 명함이 있어야 세일즈도 가능합니다.네번째 이런저런 정보획득, 경험면에서 회사에 속해있는게 좋습니다. 열거하자면 더 있는데 그냥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이유는 두번째 이유이고..전 돈에 크게 구애받는 사람은 아니지만 개인펀드운용하는것보다 골드만삭스 데스크에서 트레이딩한다는걸 더 인정해주는 사람도 많은것 같더라구요..개인 펀드는 언제든지 가능한거니까요..이 생각들이 생소하다면 국적불문 비금융권에 일하고 계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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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67.***.89.170 2013-11-1007:43:46
또 동문서답 하시는군요.
저는 아저씨가 왜 미국에 가느냐 본인 회사 오픈하지, 라는 말 한 적 없어요. 저는 아저씨가 미국 가려면 정체불명의 ‘수익을 낼수 있는 확실한 알고리즘’이 있으면 MBA갈 필요도 없이 미국회사들이 알아서 모셔간다고 얘기했을 뿐이에요. 하지도 않은 소리를 주구장창 하시는데 어이가 없네요.
영원히 수익을 낼 수는 없는데 일정기간 수익을 내는 알고리즘은 전혀 unique한 게 아니에요. 아저씨는 그런 일정기간 수익을 내는 알고리즘을 아저씨만의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그런 모델은 미국의 날고 기는 금융공학자들이 이미 다 만들어 놓았어요. 즉, 아저씨의 ‘수익을 낼수 있는 확실한 알고리즘’은 아무런 엣지가 안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아저씨는 지금 ‘미국에 취업이 가능할 지’에 대해 물어봐 놓고서는 왜 ‘미국에 취업해야 하는지’에 대해 뜬금없이 계속 반복을 하는 중이에요. 네트워킹을 위해서, 한국의 협소한 시장이 아니라 큰 물에서 놀기 위해 등등등. 아저씨가 왜 미국에 취업해야 하는지는 아저씨의 취업 확률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본문은 미국에 취업하고 싶은데 ‘수익을 낼수 있는 확실한 알고리즘 플러스 MBA’면 취업이 가능하냐고 물어놓고서는, 댓글에는 왜 미국에 가고 싶느냐는, 아무도 묻지 않은 이야기를 반복하는군요.
아무래도 약주 한 잔 거하게 자시고 글을 쓰신 듯 한데, 정신차리고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좀 생각하고 글을 쓰든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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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8:59:00
정주영회장은 학교도제대로 안나오고 성공했으니(세상에는 검은백조도 있다) 대학 안가도 재벌되는 사람 널렸겠네요=거의 대부분 재벌은 대학을 갔다(거의 대부분 백조는 하얀색이다) 결국 재벌이 될려면 대학을 가야한다(모든 백조는 하얀색이다)
남 GMAT 걱정해주는 니 GMAT 실력이 이 수준이네.니가 매일 컨설팅 및 기타 인터뷰에서 낙방한다면 영어보다는 니 로직이 문제라고 생각해라.미국 애들앞에서 당당해질려면 영어가 부족하면 말이라도 앞뒤가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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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17.***.15.53 2013-11-1009:03:14
그리고 댓글을 위에다가 잘못 달았는데 너한테 한말아니니 동문서답이니 뭐니 하지말아라 난 너가 본인실력은 모르고 내 gmat실력 운운하며 비하할때 너랑대화 안하기로 했다. 끝 너도 가서 과제하거나 잡써치해야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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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117.***.13.222 2013-11-1005:06:14
그리고 월가에선 잘 나가는 트레이더들 20대도 있고 30대 40대 70대까지 많습니다…그리고 본인 알고리즘만 가지고 바로 헤지펀드 만드는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데스크에서 경험 더 쌓고 클라이언트 인맥구축하고나서 개인 헤지펀드를 오픈합니다.. 성패는 알고리즘의 우수성도 중요하나 세일즈가 더 중요할때도 많죠 국민연금 뉴욕사무소 오픈식에 뭐하러 골드만,모건, 블랙스톤 등 이런 미친 투자은행,헤지펀드 사장급들이 와서 박수쳐주고 알랑거렸는지 생각해보면 바로 이해하실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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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117.***.13.222 2013-11-1005:14:57
하여튼 첫번째 댓글을 참고해서..미국에서 통계,수학, 또는 금융공학석사에 실력 갖추면 나이불문 미국에서 취업가능하다 라고 결론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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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nd 98.***.242.55 2013-11-1006:47:27
닐슨영주한테 이메일 문의 한번 해보시던지요. 좀더 자세한 답변을 얻을수 있을지도…
linkedin 통해서 inmail로 컨택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분 linkedin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음 117.***.15.53 2013-11-1007:00:33
사실 그 분이 얼마전에 밝힌 적 있습니다 월가입성할려면 미국에 최상위권 학위에 영어를 잘해야한다고..제 특수한 상황때문에 여기 한번 더 물어서 근거있는주변 케이스를 알고자 했는데 40대에 취업하신분이 있다고 해서 미국은 한국처럼 연령차별은 없구나라고 결론 내렸는데 이상한 댓글이 자꾸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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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183.***.47.129 2013-11-1008:14:23
그러면 정주영 회장은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성공했으니 대학교 안가도 재벌되는 사람들 널렸겠네요. → 재벌되기위해서는 대학교를 가야한다
NBA님이 틀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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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69.***.43.4 2013-11-1009:10:41
본인이 원하는 답글이 안 달린다고, 댓글 놀이나 하면서 물고 늘어져 보았자 본인만 손해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영어 공부를 더 하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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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67.***.41.121 2013-11-1012:20:05
제가 주식을 좀 오래, 크게, 많이 해 봤는데….
알고리즘이고 분석이고 다 헛짓입니다.
무조건. 100% 큰손들 놀이터입니다.
아닌것 같죠?-
GOOGLE 24.***.168.46 2013-11-1103:15:07
큰손들 놀이터입니다. <–이 말씀 맞습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큰손이 되던지, 아니면 큰손을 잘 따라 다녀야 합니다.
Big Boy들의 발자취는 항상 남습니다.
이 발자취를 발견하는 스킬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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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64.***.65.212 2013-11-1015:48:04
물론 40이 넘어도 취업됩니다. 그런데 원하시는 포지션이 트레이더라면 다른 길을 권해드립니다.
어느분에 대한 책을 읽으신 모양인데 그 책쓰신 분이 걸은 커리어는 트레이더라기 보다는 스트래티지스트나 리서처에 가깝습니다. 대개 석박사 마치고 프론트로 가는 사람들은 경력이나 트랙레코드가 없으므로 프론트에 앉아 있을뿐이지 실제 트레이더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스트래티지, 알고를 짜주고 코드로 구현해주고 이슈가 생기면 고쳐주고… 물론 그러다 트레이딩을 직접 하게도 됩니다만 실제로 돈을 버는데 많은 기여를 했을 경우에 한정됩니다. 아시겠지만 어떤 마켓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큰 돈은 벌어들이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기때문에…
대게 실제로 방아쇠를 당기는 자리의 트레이더들은 학부 또는 MBA 졸업후 애널리스트/어소시에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사람들이 차지하게 되는 자리입니다. 역시 플로어에서 허드렛일 부터 시작해서 점차 자기 성과도 만들고 트레이더로 자리를 잡아가는거죠.
원글님은 이런 경로를 걸으시기에는 좀 늦으셨습니다. 어찌 어찌 회사에 채용이 되더라도 나이, 체력에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원하는 직종이 정말 알고짜내는 퀀트가 아니라 직접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라면 굳이 학교를 다니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돈으로 소위 말하는 prop trading 샵에 조인하세요. 미국에는 어느 정도 종자돈을 내면 트레이딩 시스템과 자리를 제공해주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더의 약간 더 팬시한 버전이라고 보실수 있지만 실제로 야망이 있는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많이 선택하는 경로입니다. 잘되면 실제 트랙레코드를 쌓을수 있으니까 학교보다 영양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지 않는다면 명성있는 펌으로 이직은 커녕 종자돈 날리는 확률이 높죠. 금융계에 있으시니 아시겠지만 실패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원글님이 제 동생이나 후배라면 저는 원글님의 경력으로는 미국에 오는것을 권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도 금융권에 있기때문에 원글님처럼 확실한 알고 스트래티지가 있다는 사람들 종종 만납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런 알고를 개발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도 잘 압니다. 정말 확실한 투자 전략은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다 결국은 마켓에 한두번쯤은 꺽이더군요. 퀀트 스트래티지가 원래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닌데 한번 꺽이면 좀 심하게 꺽이는 경향도 있어서 대게 재기 불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것이 있고 자신이 있으시다면 이런 길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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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70.***.66.206 2013-11-1016:34:37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물고 늘어지는 댓글들은 일일이 다 읽어 볼 필요도없기 때문에, 누가 옳은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원글님이 공개적으로 먼저 질문하시지 않았습니까? 긍정적, 부정적 다양한 답변들이 나오겠죠. 그냥 받아들이시고 참조하시면 됩니다.
본인에게 좀 불리한 답글이 나왔다고, 발끈해서 물고 늘어지는 유치한(?) 모습을 보니까, 원글님은 증권업계에서 큰인물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들이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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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138.103 2013-11-1100:51:46
내 원글의 글을 읽어보니 마치 투전판에서 돈놓고 돈먹기식 알고리즘을 만들어 놓고 뭐 대단한 노하우라도 있는듯 보인다.
위에 다른 현명한 사람들이 댓글 단대로 그런 효과적인 알고리즘이 있다면 MBA 하러 갈게 아니라 MBA 과정 학생들 가르치는 교수를 해야 적합하다.
그리고 돈 가지고 장난하다 미국 wall street도 한방 먹고 휘청하지 않았냐?
자고로 돈장난치고 돈 벌려는 사람은 진정한 투자가로 보기 어렵고 그냥 남의 돈으로 사기치는 사람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잡종 인간들이다.
그냥 한국에서 찌르러져서 한국 경제를 위해 니 원글의 알고리즘을 좀 써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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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96.***.211.116 2013-11-1114:58:47
참 댓글들이 어처구니 없네요
바로 위에 댓글은 뭐 반말로 마구 지껄여 놓고 말이죠. 제가 볼때 원글님이 정상이고. 반말로 또는 뭐 그리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댓글단 분들이 제정신이 아는듯 싶네요…-
trader 70.***.74.165 2013-11-1116:08:51
물론 무턱대고 인신공격을 하는 글에는 저도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원글님이 먼저 반말 시작하셨습니다. 반말은 먼저하는 사람이 지는 것입니다.
증권 다루는 사람이 평정심을 쉽게 잃으면 안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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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202.***.202.63 2013-11-1210:58:08
원글님 반말전에 NBA가 GMAT 실력….미국와서 자영업이나 해라 이런식으로…인신공격을 먼저 했네요..
글이 너무 길지만 다 읽어봤는데 NBA님은 근거없이 본인 주변경험으로만 예기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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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75.***.141.48 2013-11-1205:22:57
가끔 들어와서 좋은정보 얻어갑니다만 댓글 읽다보니 참내….NBA 가 달아놓은 댓글은 아무 상관없는사람이 읽어도 참 짜증나게도 싸질러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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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님 203.***.56.69 2013-11-1610:59:39
청춘은 나이보다는 열정의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나이 경쟁력 있는 구직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 가지고 안되죠. 고용주라면 나이보다 회사에 보탬이 되는 사람을 뽑을 겁니다. 저도 현재 여의도에 있고(님과 동갑) MBA 갑니다. MBA졸업자 평균연봉이 현재 급여 수준에 못미치지만 그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 정도의 리서치와 열정이 있으시다면 한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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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글인데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현재 홍콩 BB 트레이더로 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 글 쓴 사람은 금전적인 문제로 mba 어렵겠다고 말하는데 장난하나요? 확실한 알고리즘으로 10억 100억 1000억 돌릴 정도면 여의도 잘나가는 자문사 소속이거나 대형증권사 등의 끗발 있는 펀드매니저일텐데.. 이런 사람이 mba 갈 돈이 없다라… 아는 선배가 여의도 소수 잘 되는 자문사에서 일하는데 선배 페라리만 두대입니다.. 뻥도 작작 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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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10년이 넘은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투닥투닥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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