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파티 리쿠르터 or 헤드헌터

  • #3812741
    답답 76.***.60.164 727

    안녕하세여.. 요즘 잡 서치 인터뷰 하나 따는것도 힘들어서 우울한데 회사 소속아닌 헤드헌터 (3rd 파티)에서 자꾸 레주메 달라고 다 해줄것처럼 하는 헤드헌터는 누구지요? 믿을 만 한가요? 너무 꼬시니까 믿음이 안가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저 사람들은 최소 인터뷰를 성사 시켜 줄만큼 능력 있는 사람들인가요? 회사들 내부사정을 다 아는거처럼 말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제 보스 이름도 다 알고 있고 (faang은 아닙니다) 믿고 일을 맡겨 봐도 되는건가요?

    • kim 192.***.54.52

      믿고 일을 맡겨 봐도 되는건가요? 아니요, 믿지 말고 맡기지도 말고 그냥 이력서 주고 잘되길 바라면 됩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저절로 알게되는게 저런것인데,
      사람을 뽑기위해 회사에 있는 HR에 팀이 있습니다만, 경비절감을 위해 리쿠르러를 하이어 하거나 (대부분 파트타임), 3rd party에 의뢰도하는데 이게 나름 룰이 없습니다. 심지어 둘을 중복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아쉬우면 hiring manager가 직접 나서기도 합니다 (이력서 리뷰등)

      그러니 뭘 누구한테 맞기고 하는그런게 아니라 본인이 active하게 구직을 해야죠. 인터뷰 합격되었다는 이야기 듣고 심지어는 offer letter를 손에 쥐어도 이력서 여기저기 넣는겁니다.
      결정은 내 맘에 가장드는곳으로 가면 되구요

    • 00 100.***.214.101

      Job description 하고 salary 매치되면 주세요. 그냥 헛짓하는 애들도 많지만 진짜 연결해주는 리쿠르터들 많습니다.
      Placement 되면 30-50%까지 커미션 가져가니 성사될때까지 열심히 합니다. 연봉 현상이나 베네핏 협상도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해줍니다. 큰 회사들도 생각보다 서드파티 리쿠르터들 많이씁니다.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그래도 리쿠터라고 공개하고 그럼 양반이죠.
      마치 회사인 척 하다 레쥬메 받으면 그때서야 본모습이…..ㅠㅠ
      자기들 커미션때문에 연봉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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