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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남 입니다. 일하면서 틈틈히 미래계획을 세워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신분으로 주립대 졸업하고 미군에 입대하여 약 4년간 복무하고 공부를 더해보고자 석사졸업까지 했습니다. 석사과정 동안 인턴쉽기회 얻어서 풀타임까지 받았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입사했지만 퍼포먼스 리뷰도 좋지 않았고 잘리면서 다른 회사로 옮겼는데 얼마되지 않아 권고사직을 명령 받았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두번이나 안좋은 일이 생기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현재는 전공과 다른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혼자 살고 있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돕고 싶은 사람입니다.
2번째 학사나 기술 배우는걸 고민중인데요. 학교로 돌아간다고 해서 길이 열리는건 아니지만 제가 문과만 공부해와서 이과 (엔지니어링 아니면 간호학/안과)에도 관심이 있고 오래되었지만 대학교때 수학 과학 수업 들었는데 성적도 괜찮았고 외국인 신분으로 대학졸업장 받는데에 시간을 끌수 없어서 문과전공으로 졸업했어요.
기술공으로 진로를 알아보기 위해 집 주변에 있는 야간수업을 제공하는 학원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술학원은 학비를 내고 수업듣고 실기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이런거 해보신분 계신지요?
주변에 인생선배님들도 안계시고 여기 사이트에 전전하면서 조언을 얻고 싶었습니다. 조언또는 현실적인 답변 지나치지 말고 꼭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