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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부 미국 주립대박사 후 R1에서 포닥 중입니다. 세부 전공은 바이오공학인데 공대라고 하기도 그렇고 순수 바이오라고 하기도 뭣한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이제 포닥한지 4년이 되었는데 딱히 두드러지는 성과가 없고 펀딩이 종료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그랜트 지원은 하고 있지만 되리란 보장이 없어서 인더스트리 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주변에서 취업하신 분들 보면 6개월-1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서 방향을 잘 잡아보고자 질문드립니다. 결혼해서 와이프가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지역이 한정되어 있어서 리모트 옵션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은데 욕심일까 싶습니다.
1. 현재 스킬셋 그대로 미친듯이 지원- 주로 하드웨어 쪽으로 지원해야 함. 이것저것 걸치는 스킬셋은 있으나 명확한 분야는 없음. 취업에 제일 짧은 시간 소요됨
2. 코딩 공부나 데이터사이언스 붓캠프- 돈/시간 투자를 해야함. 투자대비 확실한 보장은 없음. 성공하면 리모트 가능할수도 있음. 하드웨어 보다는 페이가 높은것이라 예상됨.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