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미국 이민 (개발자 취업 고민)

  • #3644720
    coolguy 106.***.210.243 4815

    안녕하세요. 한국에 살고 있는 30대 초중반 남성입니다.

    내년에 아내가 영주권을 받을 예정이고 저도 배우자 영주권을 신청하여 이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IT 직군으로 경력이 10년정도이고 개발자는 아니지만 자바, 파이썬을 이용하여
    간단한 웹 서비스 제작이 가능합니다. 미국에 간다면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데
    현지 정보에 무지하여 선배님들에게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국에서 석사까지 졸업했고 학위는 학점은행제(컴퓨터공학)를 통해 졸업했습니다.
    미국 취업을 위해 최대 4년 정도의 시간적, 재정적 준비는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민을 가게되면 제 2의 인생을 꾸리게 되는 결정이라 많이 심사숙고하게 되네요
    먼저 미국 개발자 취업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방법 1. 코딩 부트캠프(오프라인) + 어학원을 동시에 준비하여 1년 후 취업 도전(1년 내지 2년 소요)
    – 장점 : 짧은 시간 비용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이부분이 크네요)
    – 우려스러운 점 : 미국 학위가 없다면 추후 취업이나 취업 후 진급 등에 영향이 있을까봐 많이 걱정됩니다. (미국 학위 소지자와의 차별 등)

    방법 2. 커뮤니티 칼리지 + 어학원 병행 후 주립대 CS로 편입하여 졸업 후 취업 도전 (4년 소요)
    – 장점 : 미국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미국 CS 학위를 받는다는 점
    – 우려스러운 점 : 시간, 재정 비용이 크게 들고, 졸업 후 나이 등이 취업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까 두렵습니다.

    방법 3. 미국 석사 졸업 후 취업
    – 제가 일반 학교 학위가 아닌 학점은행제를 통해 졸업해서 이 학위로 석사 진학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재는 가능성이 없는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 방법 중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미국 개발자 취업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ㅁㄴㅇㄹ 24.***.143.98

      1번 내지는 3번이요. 2번은 너무 돌아가는 길입니다. 차라리 커뮤니티 컬리지 다니면서 적당히 스킬 쌓아서 취직하는 방법도…

      • coolguy 124.***.110.14

        ㅁㄹㅇㄹ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3번의 경우 제가 한국에있는동안 GRE 등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여러가지 상황을
        조금 더 알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 173.***.187.123

      3번이 제일 나아 보이네요. 잘 찾아보면 경력으로 석사 지원할 수 있을꺼에요. 석사 1학년 방학때 인턴 잡고 거기서 풀타임 받는게 좋앙요

      • coolguy 124.***.110.14

        음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선배님 말씀대로 여러 석사 입학 조건을 알아보니
        학점은행제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

    • 최소한의 미국 학력 185.***.177.134

      10년정도라고 하지만 과연 미국애들이 그 말을 믿어줄까? 오로지 기술면접으로 판가름 나지 너의 경력 학력은 의미없다.

      • coolguy 124.***.110.14

        최소한의 미국 학력 선배님!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미국 생활 전 더 신중하고 확실하게 준비해서 가도록 할게요!

    • 음… 172.***.34.47

      coolguy 106.***.210.243 66
      안녕하세요. 한국에 살고 있는 30대 초중반 남성입니다.

      내년에 아내가 영주권을 받을 예정이고 저도 배우자 영주권을 신청하여 이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IT 직군으로 경력이 10년정도이고 개발자는 아니지만 자바, 파이썬을 이용하여
      간단한 웹 서비스 제작이 가능합니다. 미국에 간다면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데
      현지 정보에 무지하여 선배님들에게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국에서 석사까지 졸업했고 학위는 학점은행제(컴퓨터공학)를 통해 졸업했습니다.
      미국 취업을 위해 최대 4년 정도의 시간적, 재정적 준비는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민을 가게되면 제 2의 인생을 꾸리게 되는 결정이라 많이 심사숙고하게 되네요
      먼저 미국 개발자 취업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방법 1. 코딩 부트캠프(오프라인) + 어학원을 동시에 준비하여 1년 후 취업 도전(1년 내지 2년 소요)
      – 장점 : 짧은 시간 비용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이부분이 크네요)
      – 우려스러운 점 : 미국 학위가 없다면 추후 취업이나 취업 후 진급 등에 영향이 있을까봐 많이 걱정됩니다. (미국 학위 소지자와의 차별 등)

      방법 2. 커뮤니티 칼리지 + 어학원 병행 후 주립대 CS로 편입하여 졸업 후 취업 도전 (4년 소요)
      – 장점 : 미국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미국 CS 학위를 받는다는 점
      – 우려스러운 점 : 시간, 재정 비용이 크게 들고, 졸업 후 나이 등이 취업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까 두렵습니다.

      방법 3. 미국 석사 졸업 후 취업
      – 제가 일반 학교 학위가 아닌 학점은행제를 통해 졸업해서 이 학위로 석사 진학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재는 가능성이 없는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 방법 중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미국 개발자 취업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76.***.74.198

      3번…
      미국서 가장 경쟁이 쎈 분야가 CS입니다. 한국이 의대인것 같이.. 그만큼 머리좋은 애들이 많이 지원하죠.
      경력이 10년이고 나발이고 면접보고 몇마디 물어보면 금방 내공 들통납니다.

      • coolguy 124.***.110.14

        음 선배님 사실 이부분 때문에 3번을 진행하기 조금 더 어렵습니다.
        사실 현재로서는 알고리즘과 수학 등의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시간적, 재정적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2번의 코스로 가는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정석인 방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3 100.***.77.89

      저는 한참 더 늦은 나이에 미국석사 후 IT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영주권이 있고 경력이 있으시다면 취업은 어렵지 않으니 1번과 2번은 시간낭비입니다. 다만 본인의 능력에 따라 취업가능한 회사의 수준의 문제이겠지요. 어학원 생각하시는 걸 보면 영어는 완벽하지 않으신걸로 예상되는데 한국에서 연습삼아 취업지원 해 보세요. 어떤 회사가 본인이 취업 가능할 지 감이 오실겁니다. 3번은 취업이 잘 안될 것 같다거나 미국 오신 후에 더 좋은 회사 가고 싶을 때 생각해 봐도 될 선택인데 학점은행제 학위는 인정될지도 모르니 몇군데 학교에 직접 이메일로 문의해 보세요. 근데 그전에 진심으로 미국오시려는 이유가 타당한가 물어보고 싶네요. 미국에 비관적인 글이 여기 많은데 다소 과장되기도 하나 공감이 많이 가는 문제들입니다.

      • coolguy 124.***.110.14

        #3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해보니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실력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반면 현재 제 수준을 냉철하게 판단하면
        미국의 20대 학부 졸업생과 모든면에서 뒤떨어지네요; 의기소침해졌습니다.

        실력이 중요한 분야에서 이것을 학위로 포장하고자 석사를 진학하는것도 조금 웃기는 일일것같고요.
        시간과 재정적인 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언어적, 기술적 지식을 더 탄탄하게 쌓는게
        오히려 저한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것이라고 현재는 생각됩니다.

    • 시애틀 67.***.115.108

      저와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30대 중반에 무작정 미국으로 왔었는데 2번 루트를 선택했었습니다. 돌아가지만 열심히 한다면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이죠. 근데 석사까지 하셨으면 이 2번 루트가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입학하려는 학교에서 기존 학점을 인정 받을 수만 있다면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테고, 반대로 단점은 이미 같은 계열 석사까지 학위가 있으면 흔히 말하는 CS 상위권 대학으로 편입하는 것에 대해 경쟁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업무와 영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자신이 있다면, 일단 영주권이 있으시니 작은 회사부터 두드려서 최대한 빨리 일하는 쪽으로 해보세요. 돈을 많이 못 받더라도 학교에서 돈 내고 일 배우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은데요.

      • coolguy 124.***.110.14

        시애틀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현재 제 수준에서는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수준(언어적, 기술적, 경력 등)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배님이 말씀하신 대로 돌아가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2번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현재 미국내에서도 CS학부는 경쟁률이 세다고 들었는데
        같은 주에서 커뮤니티 칼리지 -> 주립대 CS로 편입하는 루트의 경쟁률이 어떠셨나요? 물론
        주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선배님의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혹시 바로 학부로 입학하신거라면 입학 경쟁률도 관계없습니다.)

        • 시애틀 67.***.115.108

          합격률은 학교마다 차이가 좀 있습니다. 미국 CS 전공 Top 10 대학으로 편입하고자 하면 합격률은 대부분 5% 이내입니다. 2020년도 기준으로 UW는 4%, UCLA 4%, UCB 5% 합격률이었습니다. 참고로 UC 계열은 Spec도 공개합니다. https://www.universityofcalifornia.edu/infocenter/transfers-major

          하지만 같은 주에 있지만 랭킹이나 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들은 CS 학과 합격률이 30~40%에 달하기도 합니다.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나 교육 프로그램의 질은 상대적으로 명문 대학과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번 회사에 입사하고 나면 크게 차이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꼭 주립대가 아니더라도 사립대로도 편입이 가능합니다. 뉴욕대 등이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편입생을 많이 받기로 유명합니다.

          2번 트랙을 성공하시려면 일단 커뮤니티 컬리지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편입은 몇몇 UC 계열을 제외하고는 In-State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영주권자니까 CC 다니면서 In-State 지위를 확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 또한 해당 대학을 유난히 잘 입학시키는 커뮤니티 컬리지들이 대부분 짝지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공부하면 Transfer 과목 인정도 쉽고 GPA도 공신력이 있어 유리합니다.

          학점은행제로 석사까지 하셨으면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워낙 익숙하실테지만, 뭐 어쨌든 2번 트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공부를 꾸준히 잘 할 수 있는가입니다. 나이 먹고 공부하려면 쉽지 않죠. 머리도 안 돌아가고요. 하지만 흔히 말하는 취업이 보장된다는 학교로 편입하시려면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상위 수학, 과학 과목을 많이 듣고, GPA 4.0 만점 가깝게 AA Degree를 취득하셔야 가능성이 보다 높아집니다. 행운을 빕니다.

    • A 73.***.59.2

      캘리로 오는진 모르겠지만 캘리 기준으로 컴칼을 한다면 UC계열이 괜찮은데가 많으니까 할만하죠. 그리고 제대로 쌓아서 준비하면 본인 소질/노력에 따라 탑 테크도 충분히 가능해지니까요. 나이는 걱정할게 없습니다. 아무도 안물어보고, 본인 레쥬메에 예전 경력을 안넣고 fresh graduate으로 포지셔닝 하면 됩니다. 시간/비용 부담때문에 3번이 더 현실적이긴 하지만 2번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1번은 하지 마세요. 해서 잘되도 그저 그런 회사 들어갑니다. 미국도 별로인데 들어가서 개발하면 돈도 안좋도 안정성도 떨어집니다.

      • coolguy 124.***.110.14

        A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는 1번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되도록 2, 3번 방법으로 추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선배님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아내와도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고 신중하게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8.***.232.51

      3번하면서 인턴 반드시 하는게 가장 좋아보이는데요.
      어차피 미국에서 석사라는건 그냥 학위장사에 불과한건데 석사 잘 받아주는 학교 많지 않을까요?
      영주권은 배우자 통해서 받을거고, 중요한건 경력이니까 1,2,3번 뭐든간에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미국 직장 경력 쌓을 방법을 강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coolguy 106.***.65.226

        –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당장 개발자 경력이라고 할만한게없어서 학위나 부캠을 통해서 진행하고자했내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면 제일 나이스하긴합니다.
        단지 제가얼마나 영어를하고 개발 실력이있느냐가 관건이네요!

        • 67.***.250.122

          본인 댓글들을 보면 자주 부족하다 현지를 모른다 등등 하는데 … 그래서 면접을 우선 시작해보라는겁니다. 그래야 본인이 뭐가 필요한지 여기 시장은 어떤지 어느정도 감이 잡혀요.

          여기 인터넷에 질문올리고 답변받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굿럭.

          나중에 후기도 올려주세요.

    • 67.***.250.122

      신분문제 해결된다면 저라면 직장을 구하겠습니다.

      본인은 이미 대학 졸업했고 관련업계에서 어느정도 일했는데 굳이 또 학교를 갈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우선 관련업계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필요하면 학교를 다니는 계획을 하겠습니다 – 많은 회사들이 학비보조도 해줍니다.

      더군다나 가족이 이미 있다면 수입을 만들면서 공부하는 쪽으로 알아보세요. 보험도 커버되니까요.

      시작은 우선 이력서 작성하고 뿌리면서 전화 면접 시작하면 본인이 어떤부분을 준비해야할지 더 현실감이 올겁니다. 어차피 미국와서 공부를 하고 직장을 찾을때도 해야하는 절차이니 미리 시작해보세요.

      이미 어느정도 경력자인데 굳이 새로 학교 시작을 하는게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영주권도 나온다기에.

      • coolguy 106.***.65.226

        …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당장에그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직 현지 분위기나 제 스스로가 부족하다고만 생각되어 다른 안전장치(학위나 부캠 등)을 생각하게되었네요! 일단 바로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든 준비를 같이 병행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38.***.254.185

      석사 졸업하고 테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주권있으면 바로 취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외국인 석사생들이 opt 때문에 미국진입으로 석사를 합니다.

      혼자 릿코드 많이 풀어보시고 인터뷰 준비하면 그냥 바로 현업가셔도 될 거 같아요 영어가 된다는 가정하에요

      부트캠프도 하면 좋긴한데 새로운 분야를 배우시고 싶으시면… 그게 아니라면 굳이? 차라리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다니시다가 점프하고 싶으시거나 한계가 느껴지시면 부트캠프나 석사 고민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coolguy 106.***.65.226

        ㅇ 선배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알고리즘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신분이 해결되어도 개발자 취업문이 높을거라고 예상해서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사실 이런 안전장치 없이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면 가장 베스트할것같습니다. 현회사에사최대한 개발 프로젝트 경험쌓고 포폴 여러가지 만들어서 알고리즘과 병행하여 준비하고 언어적인 부분 보완하면 충분히 가능성있을까요?

    • Wr 172.***.172.201

      저도 위에 …님 글에 동의.
      이미 신분 해결됬고 학교도 졸업했는데 굳이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하는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바로 직장을 찾아서 경력을 쌓으면서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 공부를 병행하거나 하는게 본인의 방향을 찾기도 쉬울거 같습니다.

      • coolguy 106.***.65.226

        Wr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한국학위에 외국인은 미국에서 바로 취업이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신분이 해결되면 그래도 취업의가능성은 긍정적인가 보내요! 그것을 위해서 최대한 영어와 개발 경험을 쌓는게 관건일것같습니다.

    • king 76.***.254.97

      미국 간다면 일단 영어가 가장 중요

      1번을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코딩 테스트 준비 (리트 코드 지금부터 매일 해서 어려운 문제도 척척) , 제일 중요
      파이썬…. 가능하면 c 까지 확장
      – 부트코드로 웹개발자가 아니라 다른 걸로 전환하려면 AI 부트코드로 전환
      – 수학 , AI에 관련한 기초 공부 탄탄히 .. .
      – 개인적으로 AI 관련 프로젝트를 연습하던 만들던 모든 걸 github에 올려서 프로젝트 관리해 놓음

      • coolguy 106.***.65.226

        King 선배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최대한 바로 취업하는 방법도 알아봐야겠네요. 사실 현직장에 포지션이 개발자는아닌지라 현업개발자보다 개발 지식이 부족해서 많이 걱정됩니다. 부족한부문은 학위나 부트캠프를 통해서 조금 더 보완할 수있을거라고 예상하고있어요. 물론 제 자신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 ㅂㅂㅂㅂ 24.***.243.45

      영어영어영어….

    • 배우는이 71.***.134.156

      한국 방통대 편입해서 학위 받으시면 그건 인정됩니다.
      학사 학위 받고 석사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 현실을말안해주시네 24.***.124.146

      일단 한국에서딴 석사는 솔직히까놓고말해서 미국에서 쳐주지않는회사가많아요. 그리고 부트캠프는 개쓰래기고요 부트캠프수준은 정말 독학으로 커버가능합니다. 제일문제가영어일텐데 영어가 미국에서 몇년있는다고 되는게아닙니다. 코딩실력이 뛰어나지않는한 미국와서 개고생하실길이보이네요. 제가 미국에서대학다닐때 한국에서 이미 석사있는애들도 컴싸cs다시따는애들 좀봤었습니다. 코딩으로가실거면 영어 + 컴싸 학사가세요. 컴싸학사가는이유가 기초다지기위해서가는거고 + 컴싸는 학사까지만따면 걍인정해줍니다 요새추세가 석사있다고 큰메리트없음 특히 컴싸분야에서는요. 석사까지있고 실력개판이면 일단평판매우안좋게봄. 컴싸는 학력보단 무조건실력임

    • Ddd 24.***.170.42

      미국에서의 취직 핵심은 영어 + 코딩. 특히 코딩은 프로젝트를 통한 레주메 스크리닝패스 후 심층인터뷰를 통한 알고리즘 테스트 통과. 부트캠프가 여기서 하는 역할은 레주메를 위한 프로젝트를 구성해줘서 레주메 스크리닝패스확률 높혀줌. 난 한국 경력도 어느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거기서 했던 웹서비스 구축경험을 잘 풀어서 임팩트있게 써낼수 있다면 충분히 인터뷰 볼만한 캔디데잇으로 보게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 11 173.***.27.224

      나이가 젊으면 2번도 나쁘지 않아요.

      영어를 공부하는 깊이가 다르고

      본인이 잘만 하면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습니다. 와이프가 있으면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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