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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09:38:33 #3615526탐군 69.***.197.217 1945
남가주에 집을 살려는
30초 싱글남인데요원래는 학군좋은 풀러튼이나 사이프레스 2베드 정도 보고 있었는데
모기지 준비하던사이에 집값이 훌쩍 뛰어버려서,
학군 포기하고 OC쪽에 부에나팍 source mall 근처 (라미라다, 라하브라, 애너하임)
이쪽으로 학군 포기하고 로케이션만 보고 가려고 해요.어짜피 그 집서 10년 정도 산다고 가정했을때,
여친만들고 , 결혼하고, 애낳고 그 애가 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어도 10년이 넘을거 같은데처음에 생각하던 학군 좋은 동네는 포기하고,
그냥 위치만 보고 이사가는게 좋은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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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쪽은 어떤지 모르지만, 텍사스는 13년동안 한곳에서 살아왔는데, 학군 attendance zone도 여러번 바뀌고 학교 rate 많이 바뀌더라구요. 10년이면 그렇게 바뀔 수 있으니 미리 학군까지 걱정할 필요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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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location, 가격 둘다 만족하는곳은 없어요
거기서 평생살생각 하지말고, 가격이 학군좋은동네만큼 최소 비슷하게 오를동네를 찾고 살면서 돈모으다가
자식학교보낼때되면 학군좋은데로 팔고 옮기면됩니다. -
일단 뭐 여자친구라도 만들고 학군 고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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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면 일단은 무조건 자금이 되는 대로 어디든 집을 사세요. 특히 남가주면 집값이 떨어질일은 없습니다. 그리 위험한 곳도 없고. 물론 집값은 학군이 많이 작용을 합니다만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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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 맞게 현 살림을 꾸리시고
때가되어 미래의 여친을 만나신 후
추후 거주할 곳을 같이 정하는게
순리인것으로 보입니다. -
학국 좋은데는 Property Tax도 비싸요 물론 나중에 팔때 좋을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싱글인데 굳이 벌써부터 학군 좋은 동네에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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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허리띠 졸라매서 한국 좋은 곳에 2베드 사실 수 있으시면 꼭 사시구요 만약 힘드시면 근처 버짓내에 적합한 곳 사시면 될꺼 같습니다. 남가주는 집값 하락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학군이 좋아야 오를때 많이 오르고 조정 받을때 덜 조정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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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시간이 없어서 짧고 굵게 조언하고 간다 말이 짧아도 이해해라
우선집을 살수 있으면 지금 당장사라 모기지 연체니 테이퍼링이니 개소리 해가면서 집값 조정온다고 믿는 거지들 말 믿지마라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말 듣고 거지되고 싶으면 거지말 들어라
니가 지금 집을 사도 10년은 살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부인이 그 집을 싫어할수도 있고 직장도 그렇고 싱글이 집사고 10년을 그 집에서 사는 사람 본적없다 200% 장담컨데 살면서 다시 한번 이사를 가게 되어있다 10년내에
그래서 더더욱 학군이 중요하다
너가 그지같은 학군의 집을 샀다고 치자
그리고 10년뒤에 애들도 낳고 좋은 학군으로 이사가야지라는 마음은 알겠으나
그지같은 학군의 집을 팔고 좋은 학군의 집으로 가려면
지금은 20만불 차이지만
10년뒤에는 밀리언 차이다.
좋은 학군으로 이사가려면 밀리언을 더 줘야한다는 이야기다
니가 그 사이에 밀리언을 모을것같지만 쉽지ㅜ않다
니ㅡ직업을 모르니 모을수도 있겠지만
밀리언도 모으고 집값도 모으고 하고 투밀리언 버는거다
지금 좋은 집을 사면.트랙에 올라가야한다
첫집이 중요하다
집값이 오를때 같이 많이 오를수 있는 집을 지금 사야된다
그 트랙에 한번 올라가면
남들 오를때 같이 오르니 좋은 집으로 옮기기가 그나마 수월하다
개같은 학군의 집은 (꼭 학군분만이 아니라 로케이션등 비인기지역)
남들 오를때 조금씩 오르고 점점 좋은 집과의 격차가 벌어진다
우선 좋은 집이라는 트랙에 올라타야한다 명심해라지금 겨우 버젯 몇십만불 때문에 그 트랙에 올라가지 못하면
그 트랙에 다시 올라가려면 지금보다 몇배의 돈을 줘야한다
명심해라
지금의 영끌이 10년뒤에는 훨씬 나은 삶을 제공할것이다집에 허덕이지 마라
살면서 내 누울곳 하나 있으면 행복한거지
조만간 조정이 온다 그때 사라
지금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분위기를 좀 보고 사라
등등
이런 개소리 시전하는것들은 다 생까라
이런 소리 하는것들중에 제대로 된 놈들 없다 최소한 경제적인 관점에서.
일개거지들이 조정이라는 흐름을 읽을 수 있나?
바닥이 오면 지금이 바닥이라는걸 지들이 알아?
엘런도 이게 바닥인지 고점인지 모르는판에 ㅉㅉ형말 두서없어도 사실만 얘기하는거니 꼭 새겨듣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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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시기에 집을 산 동료가 있는데 그 친구는 싱글인데도 학군을 고려, 미련하게 one way로 한 시간씩 달려서 출근하는 동네를 샀고 저는 자식이 있어도 보통, 평균 이하 정도 학군의 15분이면 직장에 올 수 있는 곳에 집을 샀습니다, 둘다 예산 ($450k)은 거의 같았고요. 실은 제 집이 좀더 비쌌습니다. 약 3년 지나고 보니 거기는 $580k 정도로 올랐더라구요. 제 집은 $500k 정도이고. 또 한 예로 제가 지금 사는 곳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학군 좋은 동네가 있는데 거기 3년 전에 와이프가 집이 안 예쁘다고 해서 안 산 집들은 약 지금은 $750k 정도 (시간 날때마다 제가 한 소리합니다, 그 동네로 옮기려고 하는데 돈을 더 모아야하거든요). 학군이 안 좋으면 집도 잘 안 팔립니다. 이건 결혼 문제라기보다는 투자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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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형아가 하는말 틀린말은 아닙니다. 꼭 학군은 아니더라도 (사실 켈리는 특별히 무슨 폴로알토 같은 곳아니면 학군은 다 그지같으니까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냥 맥시칸이 얼마나 많냐가 학군좌우하고 학교는 원래 해주는것 없어요), 집은 무조건 빨리 살수록 이득입니다. 저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모기지 다운페이는 최소 20프로는 저축해야지, 학군도 좋고 기왕이면 좋은동네 이것재고 저것재다가 나중에 깨닫은것이 그동안 남들 돈모을때 나만 제자리 라는것. 집은 보금자리기도 하지만 투자입니다. 난 집도 없으면서 401k 맥스로 넣으라는 조언도 별로. 무조건 집을 먼저사는게 순서. 연봉좀 올린다고 회사도 이곳저곳 옮기다가 보면 나만 거지. 옮겨다닐때마다 돈만 깨지지 남들은 그동안 집사서 수십만불 벌때 나는 연봉 몇만불오른것. 참고로 남켈리 지난 15년 동안 연평균 6프로 넘게 올랐습니다. 작년올해는 뭐 말할것도 없고( 한 20프로 올랐죠). 평균집값이 밀리언은 되니 계산해 보세요 연봉이 과연 따라갈 수 있나. 진짜 돈벌려면 좋은 곳이 집사서 정착한후에 맞벌이를 하거나 스모올 비지니스 같은것 하면서 엑스트라 인컴을 가지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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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시면 분수에 맞게 2베드로 사고 학군은 당장 고려하지말고 만약 향후 집값이 떨어질때 렌트가 지속적으로 가능한 지역을 고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2006년 고점에 타운하우스 사서 10여년 모기지 대느라 렌트로 돌렸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학군은 결혼하고 배우자와 상의해서 옮기세여. 지금은 쓸데없는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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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등 신아, 니가 뭘알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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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신 글마다 똥을 싸고 있는 놈. 아니디를 매일 바꿨가면서 참 오랬동안 병.신짓도 꾸준하다. 관심받았다고 좋아하지 말고, 운영자가 지우라고 글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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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이 좋아야 집값도 잘오르고 나중에 팔려고 해도 수월합니다.
괜희 비싼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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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생각해서 학군 좋은데 집 사놓고 여친없어서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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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은 있어야 할거예요. 남자가 집 해오는건 한국문화에서 당연한거잖아요. 그리고 여자가 집을 맘에 들어할지, 애는 낳을건지 모르니까 학군같은건 너무 신경쓸 필요없구요. 능력되시면 convenient location에 3bed room single family house 사시는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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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는 동네에 따라서 학군도 천차만별입니다…
여기 윗분들 남가주 안사시는 듯.
기왕이면 학군 좋은데가 좋죠. 왜냐면 남가주도 땅이 부족해서 점점학군 좋은데는 집이 공급도 없고 서울 강남 보는 것 처럼 그 지역 집값이 유난히 더 오릅니다..
아무리 못해도 기본적으로 학군 보장 되야 금리 올라가도 집값 떨어질 가능성도 적구요. 그렇다고 무리 할 필요는 없고 가능하면 학군 좋은 곳 가시고 안된다면 적어도 교통이 편리하고 인프라 좋은 동네로 가세요. 10년 그렇게 긴 시간 아니고 10년 지나도 ghetto는 ghetto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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