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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02:09:20 #3750166미국 210.***.135.7 3359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월급으로 투자 하던 게 잘 돼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빨리 했는데 이제 아이 생각이 있기도 하고
회사는 그만뒀고 한국에서 할게 거기서 거기다 보니
더 이상 할게 없어서 해외로 계속 여행만 다니게 되고이럴거면 뭐하러 굳이 한국에서 계속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 낳고 키우는 동안이라도 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주변에 돈 번걸 밝히질 않아서
막연히 미국가고 싶다하면 전부 대학원만 얘기하고
이러한 상황을 전부 오픈하고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투자 관련해서 경제 쪽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긴 하지만
이런 공부야 제가 혼자 해도 되는 것이니
꼭 학교를 가야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우선순위를 뒤로 미루고 싶어요그냥 조용히 혼자 번 돈 계속 굴리고 살고 싶고
동업이면 몰라도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한다거나
투자자 받아서 펀드를 만들고 남의 돈 굴리고 이런 꿈은 없습니다저 같은 상황의 사람들은 어떤 루트로 미국에 가는지
알 것 같으신 분이나 주변에 비슷한 경우를 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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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님이 선생이시고 길이신데, 월급 쟁이들만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뭔 도움이 되겠습니까.
뜻대로 하소서.
20초반에 미군갔다가 미국에서 전업 투자로 사는 젊은 선생님을 만난적이있는데, 멀리서 우러러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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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 알아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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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유학하려는거도아니고,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싶지않고, 그냥 있는 자기돈 굴려가면서 조용히 살고싶다고 적은거로봐선 투자이민이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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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작은 도시에 가서 작은 식당하며 투자비자를 받아 다른 식당 주인들과 서로 영주권을 해주는 등을 통해 영주권을 받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투자비자는 미국에서 장사를 하는 동안만 체류할 수 있는 비자라 소액으로 체류신분을 받을 수 있지만 영주권을 받는 방법이 합법적으로 없어 맘고생하는 분들도 있으니 생각해보세요. 그러다보니 이게 불법이지만 비슷함 사람끼리 서로 영주권 신청해주는 그런…..근데 이 과정에서 잘 안되서 맘고생들도 하더군요. 암튼, 이방법으론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영주권받는 게 쉽지 않습니다.
젤 덜 위험하고 돈이 안드는 방법은 학교에서 석사등을 공부하고 취직하고 영주권을 회사통해서 받는겁니다. 미국 공부가 만만치 않아 첫해엔 머리 좀 아프지만 둘째 해부터는 할만합니다. 돈에 안 쪼들리시니 난 공부가 재미있다하면 할만할겁니다. 박사까지하고 연구실적 내서 NIW를 통해 본인이 혼자 스폰서 없이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연구실적이 페이퍼 4개는 나와야 해서 연구를 빡시게 열심히 해야겠죠.
걍 돈으로 몰빵쳐서 투자이민 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시마다 얼마이상의 큰 사업체를 사버리며 투자이민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다만 그 사업체가 망하면 내 돈만 날리는거지요. 너무 빨리 망하면 영주권도 받기전에 망할 수도 있으니 조심. 특히, 이런 분야에 사기꾼들이 드글드글허니 조심 또 조심. 친척을 통해 망해가는 사업체를 전재산을 털어서 사며 사기를 크게 당해 미국 불법체류 거지가 된 경우를 봤습니다. 요상하게 일이 흘러가서 불법체류비슷하게 처지가 되버려서 온가족이 온갖 고생을 다했다더군요. 여행삼아 미국와서 두세달 살며 알아보세요. 결국 무작정 미국와서 살기 어려울겁니다. 결국 문제는 영주권을 어떻게 받을것이냐가 대부분 발목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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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아니이사이트에는 무슨 맨날 자랑질 하는놈만 오내잉?
나 돈많아 나 월급 많아 나 집이 몇채여 나 얼마벌어
그렇게 자랑질 하고 거들럭거리고 말았다는 이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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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5년안에 90%돈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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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문제 해결할수있으면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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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젊은 나이에 돈을 많이 벌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봐라
그리고 총 액수가 얼마정도 벌었냐?
주식했냐?
무슨 종목? -
>해외로 계속 여행만 다니게 되고
>이럴거면 뭐하러 굳이 한국에서 계속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여행다니는 것과 사는 것은 상당히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누리는 것들이 외국에서는 안되는 것이 많을거에요.
미국에서는 돈이 좀 있다고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그런거 없습니다.
님은 여기 사람들이 딱 보면 그냥 중국사람 동양사람이에요. (미국 아울렛에 와서 5천불 /만불어치 물건 사가도 무시당함)>아이들 낳고 키우는 동안이라도 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미리 계획하는 것은 좋은데, 아이를 낳기전하고 낳고 나서..
그리고 또 학교 보내는 나이.. 초중고 대학교 다 상황이 다르고 부모마음도 자꾸 바뀝니다.비자면제로 6개월인가 와있을수 있다고 하니까
와서 한 5개월 렌트도 구해보고, 전기, 가스, 인터넷 설치, Grocery 쇼핑등 해보세요.
내가 여기서 왜 이고생을 하고 있지? 할지도 모릅니다.투자이민이라고 백만불인가 이백만불인가를 가지고
사업을 하면서 미국에 일자리를 창출하면 미국 정부에서 몇년하다가 영주권을 줍니다.
이것이 한 방법일수는 있는데, 주식/코인/집값상승등으로 갑자기 돈번거와는 상당히 다를겁니다.
사람관리등 여러모로 힘들거에요. 그리고 몇년 못버티고 돈 다 날릴수도 있고.잘은 모르지만, 차라리 캐나다가 좀더 이민정책이 / 영주권받기가 더 쉬운것 같은데
시스템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더 나을수 있습니다. -
미국서 살면 주식등 투자로 번 돈에 대해 엄청난 세금을 내야 합니다.
단기투자라 더 심함.
세금관련해서 미세무사와 상담하고 미국서 살지 결정하시길. -
이게 얼마나 개구라이냐면
돈있고 전업투자면 한국이 개꿀나라인데 세금 개털리는 미국오겠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꿈꾸지말고 가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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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서 번 돈을 외국에서 쓰려고 하는지.. 미국은 가끔 놀러올 곳이지 님이 유유자적 놀곳은 아님. 한국에서 여유롭게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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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왠 댓글들이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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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0대이시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40대가 되고 보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돈 있고 한국에서 사는데 문제 없으면 한국에 사시는 게 좋아요.
그냥 여행 자주 다니시고요.
저도 40대 초반까지는 젊어서 그랬는지 잘 몰랐어요.
40대 중후반만 되어도 부모, 형제, 친구들과 함께할 날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투자이민.
혹시 영어가 부족하면, 안하고 살 수는 없지만, 한인 많은 곳으로. -
댓글 수준 보이시죠?
루저들만 모인 사이트입니다.
그와중에 집은 엄청나게 비싼 것, 빚으로 산 모양들인데,
조만간 끝날듯…-
브래드 동상,
난 루져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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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낚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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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으면 투자이민 오면 됩니다.
변호사 컨택해서 진행 하세요.
미국 삶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돈이 있다고 오는거보다 뚜렸한 목표를 가지고와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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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 EB5로 2018년에 신청한 사람 아직도 안나와서 F1으로 버티고 있어.
지금 신청하면 27년이나 28년에나 나올텐데 무슨 의미가 있어? -
요즘 한국에서 금투세인가로 시끄럽더군요. 주식투자 소득에 세금 왕창 물린다고요.
세율을 봤더니 미국이 훨씬 더 높더군요. 그런데도 한국은 정부가 돈 뺐어간다고 국민들 강하게 거부하고 유예되는 분위기던데 투자로 계속 소득을 올리실 예정이라면 투자규모도 클테고 거기에 따라 미국오면 세금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엄청날 겁니다. -
어차피 재정적인 여유가 있으니 공부에 취미가 없어도 1-2년 학교에 다녀보는 걸 추천합니다. 몇 가지 이유입니다.
* 여기 상황을 전혀 모른채 투자이민을 바로 해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공부 기간동안 지역 상황이나 문화도 적응하고 하는 게 이쪽으로 봐도 도움이 될 겁니다.
* 그보다 본인과 가족의 생활 패턴이 미국과 맞을지 봐야됩니다. 여행 온거랑 여기 사는 건 완전 다른 문제입니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미국 생활이 안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거 전혀 고려 없이 초기 투자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는 걸 별로.
* 개인 투자가 다 생각대로 잘 되어서 평생 재정적인 문제없이 잘 살 수 있다해도, 사회적 교류 없이 살게되면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웃이랑 지나가다 얘기할 일도 있을 거고, 애들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이래저래 친구 부모들이나 커뮤니티에서 교류할 일도 생길텐데,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학교 생활이 어느 정도 이런 소셜 스킬들을 개발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좀 더 나은 정보를 듣고 싶으면 재정 규모를 오픈하는게 더 나을 듯. 한 백억 언저리나 이상인거랑, 50억 이하랑은 접근 방법이 완전히 다를 것 같습니다. 상당수 댓글들은 그냥 거르고 들어도 되지만, 의외로 꽤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도 종종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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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은 유학생들을 관찰하며 notice한 점이.. 미국이 본인에게 잘 맞을지 아닐지 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indicator 중 하나가.. 한국식 유흥을 얼마나 좋아하는가임. 한국식 술자리 유흥문화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뉴욕, 남가주에 살아도 아무래도 미국은 본인 정서에 잘 맞지 않는다며 죄다 한국 돌아갔음. 한국 유흥을 아주 좋아하신다면 한국에 남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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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학생이 미국에 남을수 있는 확률 자체가 낮은데 무슨 소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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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 하고 돈도 없는 지잡주립대 도피유학생들은 백퍼 한국 리턴 하니 그쪽 statement도 어느정도 맞는 말임. 다만, 내가 많이 본, 미국에 얼마든지 남을 수 있는 애들 중 한국 돌아간 애들은 보면 학교 다닐때부터 학교 쿼드 한구석에서 파전구워 팔고, 한국인 모임이란 모임은 죄다 가입하고, 매주 금요일은 한국애들끼리 모여서 karaoke night ㅋㅋ 1학년때부터 쟨 한국 돌아가겠구나 이게 딱 보였음.
그리고 요즘이 88년도도 아니고 미국도 예전만 못하고 한국도 많이 좋아져서 한국에 남을지 미국에 정착할지 말지는, 특히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학부유학생들한텐 결국 취향 차이임. 미국에 꼭 남고 싶으면 취직 말고도 남을 방법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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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고 싶어도 마음대로 남을 수 있는 유학생들 별로 없다 아가야..
10%도 안된다-
“미국 정착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애들 중 한국 유흥 좋아하는 애들은 한국 전부 돌아갔다” 애초에 이렇게 댓글을 썼어야 하는데, 한국이 더 좋아서라기보단 미국에 눌러앉을 수가 없어서 한국에 돌아갔을 거라는 늬앙스의 답글이나 달리고 ㅋㅋ 잔류비율이 10% 미만이라그러고 ㅋㅋ (어디서 가져온 통계죠?) 뭐 “한국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미국에 남는 케이스가 많다” 이런 답글 달렸으면 뭐 그러려니 할텐데.. 같은 한국 출신끼리 답글 주고받고 하는 곳이니, 굳이 구구절절 안 적어도 대충 뭔 뜻인지 알겠지 하고 나름 리즈너블한 선에서 abstract하게 말한건데 꼬투리나 잡고 ㅋㅋ
원글 글쓴이는 미국에 정착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남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임.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미국에 살지 한국에 살지는 옵션에 불과. 아마도 내가 많이 본 강남 출신 유학생들과 미국 정착의 난이도가 비슷하게 쉬울 것으로 추정) 그런 사람들은 결국 미국에 정착할지 말지는 취향 문제임. 그래서 내가 한국 유흥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국이 취향에 안 맞아서 죄다 한국에 돌아간다고 댓글 적은거고. 유학생들이 아마 정착을 못 해서 돌아갔을 것이다.. 이런 류의 arguement는 irrelevant 함.
미국에 유학 왔다가 자리잡은 사람들한테 저 얘기 해주면 다들 agree 하더만 ㅋㅋ 그리고 어디 지잡주립대 유학생들만 봤길래 10%도 정착을 못해 ㅋㅋ본인은 hypsmc도 아니고 고작 T20 졸업한지 10년 조금 넘었는데, 동기나 선후배 절반은 아직 미국에 있음. 한국 돌아간 케이스들도 보면 미국에 정착 못해서라기보단 대체로 한국이 더 취향에 맞아서 한국 간 케이스임. (학교 한구석에서 파전굽던 애들 ㅋㅋ or 부모님 사업 때문에 한국으로 강제로 소환당했거나 ㅋㅋ) 어차피 한국 유학생 거의 1/3은 미국 시민권자였고 (부모님 미국 유학도중 출생. 부모님이 교수인 애들 정말 많았음) 시민권 없는 애들도 이공계는 취직 잘 해서 회사 아직 잘 다니고 있고, 눈만 높은 문과생들은 로스쿨이라도 나와서 미국 붙어있음. 졸업하고 일 하기 싫다고 은퇴하고 뉴욕에서 그냥 놀면서 사는 한량분들도 여럿 있고 ㅋㅋ 제대로 준비해서 미국 온 유학생들한테는 미국에 남을지 말지는 정말 취향 차이에 불과함.
미국 한국 어디서 살지 못 정하고 두 군데 집 사두고 왔다갔다 하면서 재산관리하며 사는 사람도 여럿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원글 글쓴이도 그렇게 6개월씩 split해서 살아도 낫베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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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웬 또라이야?
원글이 자산이 얼만지 밝히지도 않았다. 그리고 저런애들 익명이용해서 허풍 많이 떤다.
글고 좀 말같은 소릴해라. 너 잘해야 무슨 허접한 학교 나온거 같은데…아주 유명한 학교 박사학위 받아도 컴싸 아니면 미국에 남기 힘들다. 니가 말하는 재력은 이민비즈니스 비자를 말하는거 같은데 … 그걸로 얼마나 이민 오는지는 니가 밝혀봐라. 미국 이민비즈니스도 아무리 돈쓰러 온다지만 세금내고 손가락빨고 골프치러 다니는것도 한두달이지…정신세계 피폐된다…놀아줄 사람도 없고.너같으면 아무리 돈많다고 해도 영어도 안되고 놀아줄 사람도 없고 (솔직히 놀아줄 사람구하려면 돈주고 구해야 할판이다.) 맨날 멍때리고 있어야 하는데, 애 교육만 바라보고 자기 인생 희생할 “돈많은” 성인남녀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냐? 솔직히 애 교육환경도 미국이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고….애나 좋아하지 학원 안다녀도 되니까….교육환경이 좋은건 아니지. 초중고교의 교육질은 미국이 엄청 떨어진다…아주 뛰어난 스스로 공부 잘하는 소수 애들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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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자산이 얼만지 밝히지도 않았다. 그리고 저런애들 익명이용해서 허풍 많이 떤다. 글고 좀 말같은 소릴해라.”
-> 설마 한 5억 가지고 미국에서 전업투자 하고 살겠다 판단할리는 없고.. 원글이 실제로는 재력이 없다고 해도 나중에 구글 검색으로 실제로 재력이 있는 사람이 이 글을 볼 수도 있는거임.미국 이민, 유학 관련해서 검색 해봐야 죄다 업자가 쓴 misinformation 투성이라 본인은 본인이 아는 선에서 정보글, 댓글 많이 남기려고 노력함. 미주 한인들은 중국이나 인도계에 비해 서로 서포트 하는 문화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편임. 본인은 한인들도 그런 서포트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내가 내 주변 유학생들 많이 보니까 (원글 글쓴이와 미국 정착의 난이도 가 비슷할, 미국에 꼭 남고 싶으면 미국에 얼마든지 남을 수 있는 강남 출신 유학생들) 한국유흥 좋아하는 애들은 결국 한국 갔다라고 글쓴이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만한 내 observation을 댓글에 적었을 뿐임.
“너 잘해야 무슨 허접한 학교 나온거 같은데”
-> False. T20 학부 나왔음.“아주 유명한 학교 박사학위 받아도 컴싸 아니면 미국에 남기 힘들다”
-> False. T20 학부 (Usnews랭킹에서 아이비리그랑 아이비와 순위 같은 학교들) 나와도 취업 잘 함. 그리고 앞서 말했듯 취업만이 미국 정착의 유일한 길이 아님. 시민권자와의 결혼, 투자이민 등 여러가지 방법이 많음.“니가 말하는 재력은 이민비즈니스 비자를 말하는거 같은데 … 그걸로 얼마나 이민 오는지는 니가 밝혀봐라.”
-> 그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민 오는지 비율은 context상 irrelvant함. 글쓴이가 100만불 현금 있는데 미국 이민이 오고 싶으면 오는거고 아니면 안 오면 되는 것임. “남들이 투자이민비자 얻어서 미국에 많이 간다면 글쓴이도 투자이민비자 받아서 미국에 와야 한다” 이 말이 하고 싶은거임? 찾아보니 2019년 한 해에만 695명의 한국시민권자가 EB-5 비자 (보통 100만불정도 투자함) 받은거로 나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임. 물론 context상 irrelevant함.“미국 이민비즈니스도 아무리 돈쓰러 온다지만 세금내고 손가락빨고 골프치러 다니는것도 한두달이지…정신세계 피폐된다…놀아줄 사람도 없고.”
-> Partially true. 한국식 유흥문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쪽이 언급한대로 얼마 못가 지겹다고 한국 돌아감.“너같으면 아무리 돈많다고 해도 영어도 안되고 놀아줄 사람도 없고 (솔직히 놀아줄 사람구하려면 돈주고 구해야 할판이다.) 맨날 멍때리고 있어야 하는데, 애 교육만 바라보고 자기 인생 희생할 “돈많은” 성인남녀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냐?”
-> 그래서 미국이 취향에 안 맞으면 (한국유흥을 좋아하면 미국이 취향에 안 맞을 확률이 큼) 미국 오는거 다시 생각해보라고 댓글 달았음.“솔직히 애 교육환경도 미국이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고”
-> True. 내 댓글에도 미국도 예전만 못하기 때문에 미국이 취향에 맞는게 아니면 굳이 올 필요 없다고 언급함.“애나 좋아하지 학원 안다녀도 되니까”
-> Partially true. 미국에서 상위권 학부 보내는 미국인들 ec활동, 튜터링 엄청 시킴. Exeter같은 사립고 보내는 백인들 교육열은 대치동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물론 백인들 중 극소수 얘기임.내가 단 댓글이 무슨 이유에선지 그쪽 심기를 거스른 것 같은데.. 아마도 미국 정착이 험난하셨던거로 추정? 미국은 한국과 달리 합리주의에 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에 온 이상 기분 조금 상했다고 욕부터 하고보는 한국적인 마인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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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에 박사로 유학온 케이스고 그냥 박사받고 어째어째해서 미국에 남게 된 케이스. 처음부터 미국에 정착할 생각도 있었던 것도 아님.
그런데 미국 살아보니까 너무 환상속에 빠져 있는 초보들이 많아서 글 올린것임.한국 유흥 문화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데…이건 한국 “유흥” 문화라고 자꾸 깍아내릴 문제가 아니고….성향상의 문제일뿐. 사람하고 어울리기 좋아하면 미국생활 쉽지 않음. 나도 솔직히 상당히 개인주의 적인 성향으로 자랐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그게 딱 미국적인 거와 부합한다고 말할수도 없음. 아무리 돈많다고 해도 더 돈벌지 않고 그돈가지고 놀 생각만 하는 부자도 없음. 최소한 돈을 더 투자하던지 자기계발을 국제적으로 하던지해서 제대로 쓰고 싶어하지 맨날 여행만 다니고 놀러만 다니고 그러고 싶으면 한국국적 가지고 놀러다니는게 차라리 낫지, 미국시민권이 도움이 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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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그쪽처럼 미국 이민에 대해 비관적임. 그쪽 말대로 미국 이민에 이상한 환상 가진 사람들 많은거 맞음. 한국도 요즘 살기 많이 좋아져서 한인타운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 보면 영어도 불편하고 재정적 여유도 없으면 미국에 굳이 와서 저 고생을 해야 하나 싶음. 어중간하게 돈 버는 사람들한텐 미국은 돈도 안 모이고, 지겹고 (지겨울 수 있고) 지옥임.
지난 십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본인은 미국에 살지 말지는 미국 아니면 큰 돈 못 만져볼 일부 직종 (프로그래머, 예술) 빼고는 어느정도 재정적 여유가 있으면 결국 “취향” 차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음. 본인도 미국이 본인 취향에 더 잘 맞아서 미국에 남았고. 취향을 잘 represent하는 것 중 하나가 유흥일 뿐임. 다만 본인이 “유흥 자체를 좋아하는 애들은 미국이 취향에 잘 안 맞을 것이다” 라고 purport 하는건 아님. 미국식 유흥 (코케인, 몰리 등 마약, 미국식 파티, edm 등) 좋아하고 미국인들이랑 어울리기 좋아하는 애들은 여름에 잠깐 한국 가도 미국식으로 놀고 미국에 남고싶어하는 경우 여럿 봤음. (다만 샘플사이즈는 작음) 물론 성향이 좀 더 포괄적이니 그쪽이 언급한 “성향상의 문제”가 더 맞는 표현일 수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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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는 성향 차이.
내 개인적 견해로는 한국 살만해진지 30년은 됐음.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미국에서 기회를 얻고 능력을 펼칠 수 있기도 하지만, 그게 한국이 못살 곳이어서 그런건 아님. 그냥 (많이) 다른 사회라서 그런거지.
돈이 있어서 미국에 가서 한번 지내보고 싶다라면 그렇게 해보면 되지. 그거에 무슨 복잡한 이유가 필요한가? 뭐가 맞고 틀리고 길게 따질거 있나? 자기의 삶의 궤적을 정당화하고픈 감정이 입입되어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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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정말 많다는 가정하에,
비지니스 투자로 오면 됩니다. 목숨걸고 삶의 터전을 옮겨 처절하게 정착하려고 스트러글하는 케이스와 다르죠. 무슨 수를 써서든 영주권을 얻으려고 아득바득 살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 낳고 키우다가 별로 재미없거나 상황이 달라지면 한국으로 가도 되고요. 아이들은 외국인/국제 학교에 넣으면 됩니다. 웬만한 미국 동네 학교보다 좋아요. 대학도 잘 보냅니다. 엄청 비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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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원 가세요. 투자이민 해도 그거 로또에요. 몇억씩 박아서 그거 다 돌려받지도 못함. 대충 취업 잘 되는 분야로 대학원 가서 영주권 받고 그냥 때려치시는게 가능성 더 있다고 보네요. 신분문제 해결하는게 정말 어려워요. 몇억정도는 잃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투자이민 알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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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뭐든지 배우는거는 찬성. 미국이건 어디건. 자기돈 자기가 쓰면서 다니겠다는데 누가 말리나. 평생 죽을때까지 학생인것도 멋질거 같애. -
돈 걱정 없으면 투자이민 추천 합니다.
당장 받을수 있고 입국하셔서 기다리면 영주권 나올거고
그동안 영어공부 빡세게 하면 되고
그리고 나서 환급 나오면 그걸로 비지니스 하시면 되고
안해도 될 정도로 돈 있으면 그냥 골프, 여행, 여흥, 유흥 즐기기 좋은 곳이 또 미국입니다.
여행 갈곳 많고, 골프장 끝내주고, 골기 좋고 산좋고 물좋은 곳 얼마든지 있어요. -
재산이 많은 분들은 미국오면 손해라고 생각해요. 비자로 와도 몇년되면 세금내야 할거예요. 세금이 말도 안되게 많고. 한국과 달리 공제가 거의 없어요.
제가 아는 큰 부자 몇명이 있는데. 이들은 영주권 안받고 J비자로 와서 몇년 잘 놀고 애들은 백인부촌에서 여유롭게 학교보내다가. 미국생활의 환상이 어느 정도 깨질 즈음 보따리싸서 한국 갔어요. 근데 부촌에 사놓은 집은 그대로 두고 가끔 놀러오던데요. 영주권 받으면 미국에 세금만 내다가 포기할때 국적포기세로 엄청난 금액이 물리게 되거든요. 미국회계사와 상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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