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가 이제 지겨워서요. 아이도 커가고 백야드도 필요하구요.
한달에 700-800불정도 감당할 수 있다고 하면요.
이지역에서는 30년론으로 하면 그돈으로 작은 집을 살수도 있을것 같고, 꽤 깔끔한 집을 빌릴수도 있어요.
물론 집을 산다면 2-3만불 다운페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지역에 얼마나 머무를지 모르지만, 3-4년을 넘기지는 않을것 같네요. 아이도 학교가려면 아직 멀은 나이에요.
이 상황이라면 집을 사는게 나을까요? 맘편하게 렌트를 하는게 나을까요?
집을 산다고 해도 결국 이자만 물다가 집 사고팔고 하는데 엑스트라 돈과 시간만 더 들고, 새집을 살 형편은 못되니 집 어디 고장나면 수시로 목돈 들어갈거고, 생각해보니 골치아플 일이 많을것 같아서요.
집 렌트는 아파트처럼 보통 1년 계약인가요? 아무때나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집에 뭔가가 고장나면 주인이 고쳐주는건지…
렌트한 집도 내집같이 돈들여 손질해야 하는거면 아예 사는게 나을것 같구요.
다소 밑도끝도 없는 질문같이 돼버렸지만 집렌트 경험하신 분이나 전문가분들의 제너럴한 의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