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미국생활이 어느덧 17년의 생활이 흘렀네요. 지난세월 같이한 이 싸이트에서 많은 유용한 정보와 위안을 얻기도… 그러나 몇해전부터 몇몇 분들의 의도적인 분탕질에 가끔은 짜증도 나아가서 약간은 성급한 맞대응의 댓글을 보면서 이제는 걱정이 되네요. 80년대 학창시절을 그래서 가끔은 소위 데모도 해보았지만 저는 정권교체는 한국사회에서 실현불가능이라고 생각했었읍니다. 너무나 일방적인 지역감정 및 극심한 빨갱이논리가 한국사회를 짓누르고 있었는데 정권교체라.. 저는 지금도 어떻게 우리가 할수 있었을까 ?합니다. 48대 51에 너무 절망하지 마시기를.. 비록 댓글은 안달지만 지켜보고있는 수많은 이들의 양심을 믿으세요. 아울러 51대 48이 되는 날에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하는 몇몇 분들은 자연히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80년대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저항과 주장을 나타냈읍니다. 소위 일베나 이 싸이트에서 보이는 몇몇 분들은 절대로 얼굴을 드러내지 못할것입니다. 이는 떳떳함의 차이입니다.
윤창중사건때 소위 일베 지만원 변희재는 그를 옹호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광주를 폭동이라 합니다. 상식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