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3년차 포닥 This topic has [1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박사후보생…. Now Editing “3년차 포닥”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해외 박사후연구원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전공은 STEM 분야이며 해외대학에서 자리잡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년차 포닥인 제가 자꾸 지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거 정상인가요? 다른 분들은 돈도 제대로 못 받는 연구노예가 된 기분이 들 때마다, 그리고 (전적으로 제가 선택한 길이긴 하지만) 청춘을 저당잡힌 기분이 들 때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는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