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house 구입을 생각중인데요

  • #304921
    미시가미 99.***.69.134 4651

    지금 살고 있는 집 뒷집이 비워 있는지 오래됐거든요. 뱅크오온 하우스고요 작년에 이사 올때 궁금해서 값을 알아보니 15,000불 정도였는데 일주일전에 값을 더 내려서 9,900불에 나왔네요. 700sqfeet 정도이고요, 자그마한 그라지가 저희 집 울타리를 사이로 두고 있답니다.
    저희 형편상 이 집을 사고 싶어도 못사는데 한국에 사는 동생이 혹시 자기 이름으로 살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1. 외국인이 미국의 집구매가 가능한가요? 만약에 된다면 택스랑 계약서는 저희부부가 대리인으로 가능한지요?
    2. 만약에 안되면 저희부부 이름이나 아니면 제 이름으로 구매를 할까도 생각 중인데요 그럼 택스에 걸림돌이 생기나요?
    3. 차고는 저희가 쓰고 본채는 렌트를 줄 생각이여서 그 돈으로 택스를 어떻게 해볼려고 하거든요. 2nd house가 렌트일경우 property tax랑 tax report가 residentiaㅣ이랑 어떻게 달라지는 지요? 많이 비싸지나요?

    감사드립니다.

    • kk 131.***.62.16

      You should ask your county court. Home owner property tax is differnt from state to state.

    • 1234 63.***.48.253

      예 살 수 있습니다. 사실때 동생분이랑 같이 이름을 title에 올리세요. 그럼 님은 2nd Home으로 Property Federal Tax return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Rent는 동생(한국에 있음, 미국 통장 있음) 앞으로 들어가구요.

      근데 어딘데 그렇게 집값이 쌉니까?

    • 미시가미 99.***.69.134

      가능하군요. 그런데 동생은 쇼설카드가 없는데도, 미국통장을 만들 수 있나요? 아님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렌트비를 받으라는 건가요
      그 페더럴 택스 리턴 같은 경우엔 저희부부의 메인 수입자가 남편이고 조인트로 택스보고를 하는데 혹시 제이름과 동생이름만 타이틀에 넣었을때 리펀이 가능한지요?
      왜 싸냐면요.. 그것이 동네가 그렇게 훨 훌륭하다고 할 수가 없어서요. 그렇다고 많이 나쁘지는 않고요. 패밀리 단위로 살고, 집들도 한 40,50년 정도 되고, 중에서 좀 아래 정도라고나 할까요. 집들도 커봐야 1500sqfeet안짝이고해서 값들이 많이 저렴합니다. 저희집이 재건축으로 지은 6년된 집인데 쌍둥이 집이 동네에 있거든요.(같은 건축업자가 지음) 44,000불에 나왔다지요. 참고로 저희는 50300불주고 샀습니다. 동네를 많이 안보시고 렌트 생각으로 투자를 생각하시다면 저희 동네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 미시간 68.***.106.36

      나라면 안 사겠습니다.

      현재 미시간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실업율을 자랑하며,
      부동산 가격은 계속 내려갈 겁니다.

      사시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집이 너무 작네요.
      라스베가스와 디드로이트는 공실률이 제일 높은 도시입니다.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3개의 카운티는 덩달아 손해보고 있지요.

      97% 미시간 사람들이 여건만 되면 떠나고 싶은 주(스테이드)가 미시간입니다.

      우리집도 집이랑 상용 건물만 우리가 산 가격에 팔수 있으면 미련없이 떠날겁니다.

      정 사고 싶으시면 연말에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때 아마 더 떨어진 가격에 살 수 있을 겁니다.
      어제 GM의 뉴스 브리핑 보셨나요?

      더 많은 사람들이 레이 오프 당할 거구, 더 많은 사람들이 모기지를 갚지 못해서 집을 잃을 것이며, 포클로저가 많은 동네는 덩달아서 앉아서 집갚이 떨어지는 악 순환이 계속 지속 될겁니다.

      미시간의 좋은 직장, 좋은 집, 안정적인 상황의 사람들도 안쓰고 있는 크레딧카드 한도가 마구 잘려 나가고 있습니다.
      미시간의 높은 실업률, 높은 포클로저 때문입니다.

    • ss 71.***.2.229

      미시가미님 현재 사시는 집사시기 전부터 님의 글에 리플을 달았습니다. 예전엔 경험자 아이디로 올렸었는데 경험자 아이디가 많아서 바꾸었습니다. 요즘 부동산에 투자를 하시려는건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윗분도 공실률을 말씀하셨는데 그집이 싸게 나왔어도 팔리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집을 렌트를 하시려고 생각하면 아주 싸게 하지 않는 이상은 렌트를 주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주인이 바로 옆집에 사는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 나중에 가격이 오르면 팔아서 이익을 남기겠다는 생각을 하시는것도 오른 가격이 어느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앞으로 몇년은 그집을 팔아서 이익보다는 손해를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너가 사는집이 아니고 렌트를 주는 집을 팔경우는 세일 텍스를 많이 내야해서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손해만 보게 되어 있습니다.

    • 미시가미 99.***.193.61

      ss님/님의 도움을 잘 받아 좋은집에서 땃땃하게 이 무자게 추운 겨울을 잘 견디고 있습니다. 나중에 팔려고 생각해서 살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지금 사는 집에 차고가 없어서 차고를 짓는것보다 그 집을 사서 렌트를 주고 차고를 저희가 쓸생각이였고요, 렌트 들어올 사람은 남편 직장 사람인데 타지에 살면서 직장은 여기서 다니는 사람이라 그 사람도 그집 사면 자기가 들어온다고 말로 찜한 상태고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우울하고 거기에 미시건은 3사 자동차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한대, 혹시 모를 내일을 위해서 다른 일도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해 본겁니다. 부동산으로 돈 벌려고 하는거 아니고요… 많이 생각 중인데 한 몇 달 더 기달려 볼려고요. 값이 언젠가 육천불 내려갈때가 오겠죠. ^^;; 그날이 올때까지 돈을 슬슬 모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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