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질문에 대해선 정확하게 답변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시가 머리에 번개 맞기전엔 그의 임기에선 안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 전 불체사면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고민해보며 이런 생각을 해봤던겁니다.)

nobody knows. 분명한건 부시 집권 하에선 어림 없을 거에요. 부시 놈과 공화당은은 철저한 반이민주의자라는 걸 아세요

현재 부시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서 임시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는 법안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 W비자 혹은 H-4A, H-4B 등의 비자 카테고리가 신설되며 3년간 일할 수 있습니다.
* 불법체류자가 직업을 가지고 있고, 고용주가 그 직업에 지원자를 미국시민권자/영주권자안에서 찾을 수 없음을 보여야 합니다.
* 3년간 일 한 후에는 어떻게 될 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재 의회에서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 실제로 공포될 때가지 이 법안이 통과될지 보류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 공약은 박빙의 상황에서 히스패닉의 표를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공약된 것입니다. 실제로 통과될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245i 나 1986년도의 대사면과 같은 불체자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법안이 발효될 가능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