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24, 65% of approved applications, or 258,196, were renewals.
The other 35%, or 141,207, were new applications for initial employment.

문제는 이 40만명이 다 high quality job이냐?
오히려 low job에 overqualified된 사람들이 hire된 것 같음

대졸 졸업 신입을 뽑느니 h1b를 뽑는 게 나은 것 같음

지금 핑게는 이 정책을 따르면 AI에서 뒤진다고 핑게를 함

infosys cognizant 이런곳은 충분히 미국에서도 인력충당가능한데 인도인전용이민수단이되버림

H-1B 는 매년 40만 정도.
그중 9.5만 정도가 신규. 나마지는 갱신등…
8.5만인 이유는 1만여개 Cap exampt 때문.
한국 national 은 약 4천. 즉 1%. 70% 가 인도.
4천중 약 30% 1200 여개가 신규, 나머지는 갱신.
4천중 한국 미영사관 발행이 2천여. 나머지 2천여객는 미국 USCIS 에서 발행. 이 2천여개중 30% 700여개가 신규.

이 700 여개가
유학생, E2 dependant …. 등이 가져감.
1/2. 이 유학생 몫이라 하면. 350여개.
매년 힌인 유학생 졸업자 1만여명. 이중 약 3.5% 만이 H-1B 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