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잡으러 가자…………

나는 후진국 한국에서 70년대에. 40불가지고 미국에 이민와서….
한국생활부터 아버지를 잃고서. 먹고살기바쁜 사회에서,,,, 공부는 할수없는 배고품에 한국 후진국사회에,,
미국에와서. 각종 노동을 힘겹게하면서,,,, 결혼후에 자식들 공부시켜서,,,, 나처럼 고생길을 만들지말자고 나는 나를 지혜롭게 미래를보면서….

자식들은. 완벽할정도로. 영어에 집착시켜서,,,,,,, 년봉 10만이상 받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나는 비롯 영어가 부족해도,,, 멋진 생활을했다고 자부한다
결혼들해서. 사위도 백인..며느리도 백인에게… 결혼시켰다,,,,, 나는 영어를 아무리 배워도. 여러분들처럼 생활할수없는. 후진국에서온 한국이라,,,

공부는못했어도,,,,,,,,,,, 무식하면 예의라도 안다는것이… 나의 지혜수생활이다,,,,

젊은이. 한국인들이여….. 미국에 사는이상. 영어를 완벽하게 배우라,,, 첫걸음…

뭔 말인지…
예전에 한국에서 선생님이 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고 했는데, 이 글 보니까 그 말이 맞네 ㅎㅎ
영어고 뭐고 전에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정리할 줄 알아야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씁니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저처럼 한국서 나이 들 때 까지 공학 공부하고 영어는 그냥 대충 하는 사람도, 미국에서 잘 취직해서 아드님보다 연봉 훨씬 많이 받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분은 무풀이 답

이분은 금수저이구나,,,,, 나는 한국서 흙수저에. 미국에서. 금수저라서….ㅋㅋㅋㅋㅋ *(^^)*

북극성같은 분들이 가장 무서운듯. 후진국 한국? 그때는 그랬을지 몰라도,,, 후진국에서 살았던 가치관과 문화 그대로 가져와서ㅡ 자식들 백인이랑 결혼시켰다고 자부심갖는 것도 참…..고생하셨고 존경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자신의 입으로 아니 손으로 이런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람과 사회구성원으로 있기에는 굉장히 힘든 일인듯… 여기 70-90년대에 오신 분들보다는 지금 한국 문화가 정말 선진 문화라고 느낀다. 지금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한테 미국의 한인 사회 문화를 알려주면 기절한다…

지금한국은 보기에는 경제국같지만… 인간들에 행동은. 후진국 아프리카보다 못하다,,,

한국 청문회…청와대.증인들. 오리발들이 안보이냐,,,, 한국 기업 재벌들은. 불쌍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돈 착취당하면서…

PS. 한국 남자나,,여자들은,,, 사치풍만많았지,,,, 한국풍습대로. 생활하지않아서. 나는 딸은 백인에게(한국인스타일) 아들은 백인여자로 한국인 스타일 풍습을가진,,,, 즉. 오늘날 한국 젊은남자.여자들보다는. 똑소리난다,,,,, 한국철학도 제대로모르는 한국에 신세대에 사치풍들을 보면서….. *(^^)*

1970년대. 미국에 이민온 한국인들중에… 현재 나이가든 사람중 영어를 좀하는사람은. 한국에 금수저 돈갖고와서 공부들 편히했고 돈쓰면서. 새차들몰고

수많은 한국인들은 대부분. 흙수저로. 노동일하면서. 영어도 못배우고,,, 겨우 상업전선에서. 뜯어모아서. 영어말을 잘한다,,,,

나는 자존심이. 하늘에 선택받은사람이라서,,,,, 미국인이 한국말배워서 나에게 말하라는,,, 배달의 민족. 옹고집 자존심만이 있는 사람이다,,,,

먹고살기도 바쁜데. 영어배울시간이 어디있었냐…… 내 자식들만 영어잘가르치면된다는. 한마음으로,,,, 인간승리길,,,,*(^^)*

한글이나 더 공부하세요

ㅋㅋㅋㅋ 노인네가 뭘더배워 ㅎㅎㅎㅎ 니 부모님들이나 한글공부 더가르치세요…ㅋㅋㅋㅋ

PS..영어로 글을쓰시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