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부장관이 미국네이버 대표로 있으면서
자기 딸을 저렇게 영주권 해줬다는데
3년 만에 가능하냐?

미국회사에 취업시켜주고 영주권들어가는거 많음

인맥이든 돈이든 써서 취업하고 아무일도안하고 명목상 월급받으면서 영주권받는 방법이 상류층이 쓰는 방법. 인맥도 돈도 없어서 닭공장에서 개쌉고생하는 방법이 벌레들이 쓰는 방법.

그런방법이 만연해도 구린 구석이 있었으면 장관후보자가 되면안됬지 드럼통드가자~

힘/돈 가진자의 실력 발휘. 법적으로 문제될건 없을지 모르나, 정서상 괘씸죄에 걸릴 수 있겠지. 어떻게 spin하냐에 따라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죽일놈도 될 수 있음.

2019년 8월 비자 불리틴 찾아보니 EB2/EB3 모두 current였고, PD 2016년 발행하고 있었음. 정확한 타이밍은 모르겠으나, 비슷하게 가능.

금수저들 다들 저렇게 영주권 받지 않나?
황제병특에 놀면서 영주권.

딸래미영주권 받게 하려고 유령회사 차렸구낭.
물론 딴 애들한텐 고액 받고 위장취럽 시켜서 영주권 받게 했겠지.
저딴 것들 때문에 정상적인 영주권 진행이 느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