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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이날 차를 구입해야겠다고 결심 바로 기아 액센트 구경
Oct. 27: 포드 Fiesta, Focus, 코롤라, 시빅, Masda3 i sport, Nissan sentra 구경
Oct. 28: 2012 Nissan Sentra 2.0 SR 구매, 디파짓 500불
Oct. 29: 오전 9시 잔금 지불후 바로 차 인수제 평생 이렇게 빨리 차를 사보기도 처음이네요.
새차로는 세번째차고, 중고까지 포함해서는 5번째차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현대 엘란트라 (중고) , 미국와서 코롤라 (신차), 알티마(신차), 토요타(중고)
탔었습니다. )
처음 미국와서 첫 새차살때는 미국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정말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사람 저사람 말도 너무 많이 해주고, 듣다 보면 더 혼란스럽더군요.
이제는 이것저것 특히 일본차는 많이 타보니까, 새차 살때도 그냥 바로바로 구매하게 되네요.요즘 차 가격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더군요. 이가격이면 한 2006년인가 이 돈 주고 알티마 샀는데, 같은 돈주고는 코롤라급 밖에 못사네요. 미국물가도 많이 올랐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현금 일시불로 주면 좀 할인혜택도 주고 해서 물어봤더니 요즘은 그런거 없다고 그리고 할인은 500달러 내외 해주는 정도로 모든 딜러들이 말을 하더군요.
여기가 작은 동네라 자기들끼리 담합해서 그렇게 다들 하기로 한건지 다른 동네들도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마즈다 갔더니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은 디스카운트 혜택준다고 invoice가격으로 준다더군요, 그리고, 혼다 토요타는 그런 혜택없구요. 마지막으로 니산 갔더니, 가격대는 코롤라, 시빅과 같은 수준이라 그냥 마즈다3 살려고 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마즈다는 내가 다니는 회사 할인혜택 받아서 인보이스 가격 준다더라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했더니, 바로 매니저급하고 얘기하더니 sentra S를 가격을 맞춰주대요.
그래서 카다로그를 찬찬히 보다가, S모델은 차체에 크롬으로 줄 둘러진차들 있자나요 그거 있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그런거 싫어해서, 나 이거 있어서 싫다고 했더니, 그거 없는 sentra SR을 sentra S랑 같은 가격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결론 적으로 한 1000불정도 할인 받았어요. 1000불정도 낮은 가격이 원래 대체적으로 인보이스가로 나와있더군요.원래 MSRP $19,870 이던데, $18,888로 가격맞추어 줬습니다.
닳고닳은 딜러들하고 실랑이 벌이는것도 진빠지고, 지금 제가 너무 바쁘고,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 그냥 대충 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빠르게 잘(?) 산거 같아요.
과연 정말 잘 산거 맞는지???
차 보기 전에 전문가/소비자 리뷰 사이트 좀 뒤져서 보니까, 올해 포드 fiesta, focus 가 의외로 1, 2 위 평가를 받고, 마즈다 3가 동급 일본모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센트라는 아주 높은 점수를 받진 못했구요.
그래도 예전에 알티마 탔을때 너무 좋았고, 그 이후로 개인적으로 니산을 왠지모르게 선호해 버리게 되서 센트라로 결정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엑셀러레이터 밟을때 부드러운거 선호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니산 센트라가 최고였구요, 마즈다도 그 다음으로 부드러웠습니다.
핸들링은 대신 니산은 좀 뻑뻑했구요. 마즈다는 좀 더 부드러웠습니다.
그다음으로 연비는 마즈다는 좀 별로더라구요. 니산은 좀 괜찮았구요.결론적으로 연비, 엑셀의 부드러움, 개인 기호도에 따라 전 니산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