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0월26일 정부기관 사이버 테러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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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동원령 159.***.40.93 2828
     

    한나라당 비서 9급 공모(27)씨의 지시을 받은 사이버테러 자행 했던 강모(25)등이 디도스 테러 범행 실토로 전모가 들어났다.

     

    200여대 이상의 좀비PC를 이용한 사이버테러는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비서 9급 공모(27)씨 등 4명은 선거 몇일 전부터 사이버테러를 하고자 모의 했다.

     

    이들은 범행에 앞서 무선인터넷만 사용하기로 하는 등 치밀 함을 보였다.

     

    사이버 테러 감행일 하루 전날인 10월25일 저녁 해킹 전문가이자 웹사이트운영 하는 A(경남 진주)사 강모(25)씨는 필리핀으로 미리 나가 있었으며 미리 계획대로 움직였다.

    선관위 홈페이지를 공격 지시에 따라 강씨는 바로 회사 직원 김모(26)씨 등에게 전화를 통해선 선관위 홈페이지 ‘예비 공격’을 지시했다.

    또한 IP 주소를 세탁하고자 여러 서버를 경유하는 방법으로 완전 범죄를 꿈꿨다.

     


    정보기술업체에 종사하는 강씨등 4명은 해킹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범인들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무선인터넷만 활용하는 등 수준이 굉장히 높으며 여느 디도스 공격과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실제로 이런 첨단 수법 때문에 수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 당한 전례가 없던 선관위 홈페이지는 분산서비스거부(DDoSㆍ디도스) 공격으로 10월 26일 오전 1시 바로 마비됐다.

     

    예비 연습 까지 마친 강씨는 선거 투표 시작되기 10분 전으로 맞추어 공격 지시를 내렸다.

    사이버 테러 시간은 정확히 오전 5시 50분 시작됐다.

     

    투표가 시작되기 10분 전으로, 미처 투표소가 어딘지 확인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자신의 투표소를 찾아보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할 시간이었다.

     

    서서히 부하가 걸리기 시작한 서버는 버티지 못하고 결국 6시 15분에 다운됐다.

     

    범인들의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공격은 오전 11시까지 5시간가량 이뤄졌지만 실제 마비 현상은 8시 35분까지 2시간 20분 동안 지속됐다. 이시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 역시 10월 26일 오전 1시47분부터 1시59분까지 1차 공격을 받은 데 이어 오전 5시50분부터 6시52분까지 2차 공격을 받았다.

     

     

     
    • 국가수호 207.***.225.57

      단순 우발적 범행이라고 검찰에서 몰아 가는데

      전문해커 3명을 고용해서 테러 저지른게 단순 범행으로 보는 것인가 ?

      그 수법또한 김정일 뺌칠정도로 악날하고 악질적 이다.

      이번 기회에 지령 하달한자 뿐 아니라 기획하고 자금을 대준 매국노를 철저히 밝혀 내야 한다.

      국가전복이 목적인 한나라당과 이명박 나라 망치는 괴뢰놈들은 모두 다 잡아다 불구덩에 쳐넣어야

      다시는 국가기관을 파괴하려는 공작은 사라질 것임을 수사 당국은 명심하기 바란다!

    • 구름 24.***.99.30

      저런 조직적이고 치밀한 범죄를 비서관이 개인이 플랜했다는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집권여당이 자신들의 선거 승리를 위해 투표권을 쥔 국민을 조롱하고, 투표를 방해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우습게 여기며 떡주무르 듯 할려고 하는 것이, 북한 간첩의 공작과 뭐가 다릅니까. 종북세력이니, 국가안보 운운하며, 표현의 자유와 언론을 압박하는 이명박정부와 집권여당은 이 사건을 계기로, 할 말이 없겠네요.
      그나저나, 좀 의외네요. 레임덕이 오긴 왔나봅니다. 검찰이 이제 여당죄기 시작한건지. 대한민국 검찰 참 보기 딱하네요. 집권초기 여당의 고용된 탐정노릇 하다, 일년 남으면 창 끝을 주인에게 돌리는.

    • 아..그랬군화. 76.***.231.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한순간에 부정선거관리위원회로 만들어 버리는…이승만 말기하고 점점 닮아가네요. 일개 비서관이 디도스 공격을 동원해 전체 서버도 아니고 투표소 안내하는 페이지만 망가뜨리다니 대단해요. 워킹유에스 관리하는 쥐 알바들이랑 쥐떼를 싸랑하는 분들이 뭐라고 싸고돌지 벌써 감이 오네요.

    • 구름 24.***.99.30

      방금 여기저기 글 읽어봤는데,김어준왈, 디도스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모든 웹페이지는 정상로딩되지만, 투표소를 찾는 데이타베이스 서치기능만 다운 되게 만드는 디도스 공격은 있을 수 없다. 전 IT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도로, 디도스 공격은 단순이 트래픽을 증가시켜 사이트 전체를 무력화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소속 선관위가 의도적으로 이번 사건에 관여했다는 것으로 파장을 우려해, 한 비서관의 자작극으로 마무리시킬려는 의도로밖에 안 보이네요. 어쩐지 이상했습니다. 이 뉴스와 왜 갑자기 이렇게 빨리 나오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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