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2008년의 미국과 2020년의 미국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Cap. Now Editing “2008년의 미국과 2020년의 미국”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2008년 써브프라임 주택담보 모기지 파산으로부터 촉발되어진 경제공황으로 미국에선 600만명이상이 집을 잃었다. 그리고, 당시 미국정부는 이들 600만명을 외면하는 대신 몇몇 대형 금융기업들을 막대한 세금을 사용하여 구제해주었다. 덕분에 집을 잃었던 수많은 평범한 미국인들은 홈리스가 되거나 자동차안에서 일년이상을 생활하는 비참한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집이 사라져버린 가혹한 일상현실에서 시름시름 앓다가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간 평범한 미국인들의 숫자는 얼마나 되었을까? 한편, 2020년 올해는 경제위기가 아니라 COVID -19이라는 바이러스의 팬데믹 위기가 미국에 발생하고 있는데, 만일 미국정부가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대략 170만명의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오늘 백악관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월마트나 CVS같은 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하도록 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이미 미국인구의 50%에 육박하는 (대략 1억 5천) 평범한 미국인들은 의료보험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설사 위의 검사결과 COVID -19로 확진 된다 하더라도 치료를 감당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2008년도의 역사를 곱씹어보면, 미국의 정부가 과연 의료보험도 없는 미국의 일반인들을 치료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들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믿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하지만, 내게 트럼프를 통하여 예수님을 상상해내기는 내일 아침 해가 동쪽이 아니라 서쪽에서 뜨는 것을 상상해내는 것만큼 어렵다는 점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