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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2006년 소나타를 사면서 1,081불짜리 10years/100,000miles(bumper to bumper라고 하던데요)이라는 것을 구입을 했어요..powertrain은 10years/100,000miles로 basic warranty와 같구요..단지 범퍼투 범퍼만 2배정도로 늘었거든요…차 값도 딜을 잘 못해서 조금 기분이 찝찝한데,,파이낸싱 이자율을 반정도 낮춰 준다는 말(9.7%에서 4.6%로) 에 이것을 구입을 했어요..
1. 이것이 소위 말하는 extended warranty인가요?
2. 이전 글을 읽어보니까 보험이라 생각하고 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지 말라는 분도 계시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도 하는데,,제가 잘 한 건가요?
3. 전자의 경우처럼 보험이라 생각하고,,그냥 두고 싶은데,,,
4.만약 취소를 하게 되면 당장 할 수 있는지, 혹 그러면 이자율이 올라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구요..한 200불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조금 답답합니다..천불이면 큰돈인데..없는돈 있는돈 다 모아도 차 반값도 않되서 파이낸싱을 했는데,,,새차를 산게 후회가 되고 있읍니다..지 분수도 모르고…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