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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04:57:56 #3273997ㅣ 39.***.55.67 1961
swe연봉이 13년정도부터 급상한거같은데
2천년대 초반~중후반까지는 swe가 hw engineer보다 연봉이 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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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버블 터지고 난리났다가 다시 회복했고 지금은 더 피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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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즈음 마소 초봉이 베이스 7.5-8만에 주식 3만불(? 이었는지 가물가물), 보너스 15%… 당시 아마존도 비슷
지금보단 낮지만 그래도 베이스만 봤을때 높은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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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5년쯤에 대학원 나오고 시애틀 MS에 일반 개발자로 간 애가 8만 5천. 그런데 전공 맞춰 연구/개발 부서로 간 애는 당시 10만불 받아서 좋아했죠. 당시에도 회사들 중에 MS가 좀 짰어요. 당시 리서치 대학 초임 어씨스턴트 프로페서의 연봉 시작점이 8만 초중반대였는데, 회사에서 그렇게 줬다는건… “시골”에서도 대학원 출신 개발자 초임 8-9만불은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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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컴석사 마치고 첫직장 보스톤에서 67K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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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군요. 그때 석사 마친 친구들 오퍼 받고도 다 캔슬되서 한국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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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포틀랜드 인텔 fresh ph.D 초봉 8만불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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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버블 터지기 바로 직전, 90년대 후반에…
1999년도에 문과 출신 직장인들도,
직장 때려 치우고 3개월 속성 컴퓨터 학원 다니고
웹 개발자로 취업 하고
5만 불받았죠.HTML 수박 겉핥기로 할 줄 알고, Java는 “Hello, World!” 같은 간단한 프로그래밍만 할 줄 알아도
그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말발’로 메꾸면 취업이 되던 시절입니다.
그 당시에는 문과 출신 신입 사원이 5만 불 받으면 대단한 액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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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그 문과 출신 프로그래머들….
결국 닷컴 버블 터지면서 상당수가 실직 했죠… 역시 CS 기본기가 없으니까 먼저 잘려 나가더군요…
마찬가지로 요즘도 수많은 문과 전공자들이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 싶어하는데…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다음번 불경기에 먼저 잘려 나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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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07, 65k base salary was the norm for fresh gr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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