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20살 유학 및 군대 고민(엄청 긴 글 주의!!) This topic has [1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cosmos. Now Editing “20살 유학 및 군대 고민(엄청 긴 글 주의!!)”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현재 한국의 연고대 중 한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만20세 대학생입니다. 작년 말 미국에서 CS전공을 한 후 취업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어 미국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 시 CC에 입학해 3학년 때 편입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크게 고민 중인 것은 군문제인데요. 군대를 올 해 여름에 갈지 아니면 후에 편입을 마친 후 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가 제가 가진 플랜입니다. Plan A: 공군(일반특기) > 2022년 CC 가을 학기 >> transfer >> 3,4학년 >> 취업준비 장점: 빠른 군 문제 해결. 단점: 갑작스런 군대 결정으로 자격증을 많이 따놓지 못해 일반특기에서 안 좋은 특기(헌급방)에 걸릴 확률이 높음. 개인적으로 시간을 이상한 특기에서 낭비하고 싶지 않음 Plan B: 2020년 CC 가을학기 >> transfer >> transfer 후 공군(전산특기) >> 공군 후 3,4학년 >> 취업 준비 장점: 군 입대 시 여유롭게 자격증을 따놓고 원하는 보직으로 비교적 편하게 입대가능 단점: 유학 시 흐름이 끊김. 마지막으로 아주 위험한 Plan C: 2020년 fall에 CC >> transfer >> 3,4학년 >> 취업준비 >> 석사, 박사로 군대 연기 >> 만 30세까지 영주권 취득 (h1b나 niw를 통한 획득) >> 37세까지 군연기 장점: 2년 아낌. 단점: 리스크가 너무 크다. 영주권 취득이 불확실 할 시 취업할 나이에 군대에 잡혀갈 수 있다. 사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Plan C 때문입니다. Plan C가 쉽지 않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한국에 리턴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미국에 남아서 살고 싶습니다. 가정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미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미국에서 교육시키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에 남고 싶지도 않고, 2년이라는 시간을 아끼고 싶기에 굳이 군대에 가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그 방안을 위해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군대에 가더라도 피할 수 있는 모든 길이 없어졌을 때 가고 싶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1. 3개의 Plan중 어떤 것이 가장 현실성 있고 효율적인지 2. Plan C의 경우 확률이 얼마나 될지 3. 미국 석사의 경우 회사를 다니면서 마무리하거나 학석사 통합과정을 통해 싸게 다닐 수 있는지 가 궁금합니다. 이 글에 대해 안 좋게 보실 분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꾸짖으시더라도 근거 있는 비판과 조언을 해주셨으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인생에 있어, 정말 큰 고민인 만큼 진지하게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