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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04:12:25 #3677836도블 221.***.79.29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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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20대 중후반 부터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STEM 전공으로 어떻게던 바꿔야한다고. 저는 현재 30대 초반에 컴퓨터공학 대학원생입니다. CS 로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잘 결정 하셨어요. 기회가 다른 전공보다는 많습니다.
컴퓨터공학 기초과목을 미리 공부하시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학교 시작하기 전에 리트코드 200 문제이상 풀고 오세요. 학교 다니면서 둘다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저는 비CS 전공으로 학부로 와서 어렵게 영주권을딴후 다시 커리어 체인지를 위해 CS 석사를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CS 로 석사를 하니 회사들도 연락 많이오고 좋습니다.일단 고민하지 마시고 지원을 다 하세요. 학교 고민은 원래 붙고 나서 하는 겁니다. 그 두 학교 뿐만 아니라 유학생이시니 되도록이면 더 잘 알려진 이름있는 학교를 가기를 추천합니다.
큰 회사 다니는 사람을 어떻게든 친해져서 추천을 받아서 회사 지원하세요. H1 영주권 수월하게 해주는 회사들은 보통 큰데가 많습니다. 큰데는 학교 성적보다는 리트코드 실력으로 뽑아요. OA 도 패스해야하고 인터뷰도 패스해야하니 학교 시작하자마자 인턴준비하시고 하면 됩니다. -
> 그런데 A학교는 학사라서 20대 후반이라 비자가 안나올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건 취업을 제대로 한다면 그렇지 않음. 취업 비자는 나이 보며 안주는 것 없어요.
하나 명심. 쉬운 길을 찾으려고 잔머리 쓰지 밀고, 뭐든지 제대로 하려고 하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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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s 학사 유학생도 입학 가능한가요? 현지 사람들도 너무 인기 많아서 못간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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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유학 취업 이민하고 싶어요.
막연하게 무조건 가고싶어요.
이ㅈㄹ -
일단 10군데 이상 학교에 어플라이하고 어드미션 받은 학교들 가지고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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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1000만원이 1년에 1000만원인가요? 아님 학기당? 어딘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비자 받아야 되는 상황이면 in-state는 적용이 안될텐데요 -
in-state 규정이 그렇게 쉽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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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시면 in state 비용은 없다고 생각하고 오시는게 마음 편하실거에요ㅠ
왜 학사를 다시 하세요? 이유가 있으신가요? 학사와 석사를 비교하기엔 졸업까지 필요한 시간도 그렇고 차이가 있어 보여서요. 현재 실력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제일 잘 인지하고 계실테니까… 지원 해 보시고 합격통보 받고 고민해보셔도 될 듯 해요.
F비자랑은 상관 없겠지만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J비자 waiver 안받아도 되는 비자였는지 잘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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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미국에서 cs 전공 자체가 가장 인기가 있어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1. 내가 보니 A 학교 B 학교가 괜찮더라 -> 신청 -> 와 ! 합격 이렇게 안됩니다. 더구나 유학생에 아시아인은 그 쿼터도 작습니다.
따라서 여기 저기 다 넣어서 되도록 많은 곳에 신청해야합니다.2. 학비는 in-state는 혹시 부모님이 그 주에 세금을 지금 내고 있지 않은 이상은 관련이 없습니다. 몇몇 주나 학교는 가능하기도 하지만 이것도 잘 알아봐야하지요. 이런 주도 적어도 고등학교 1-2년은 그 주에서 다녀야 한다는 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3. 늦게 전공을 바꾸어서 새로 학사로 시작하는 것은 괜찮은 결정이지만
CS 자체가 쉬운 공부가 아니기에 leetcode.com 가셔서 코딩 문제 계속 열심히 풀어보셔서 내가 그것에 맞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그냥 평생 본인이 해야할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코딩 문제 푸는게 지옥과 같다면 (생각보다 안 맞는 사람 많지요) cs 어렵게 들어가서도 졸업 못하고(미국은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움) , 졸업하고 회사 취직도 힘들고, 회사 취직하더라도 1년 안에 잘릴 가능성 (미국은 언제든 해고 가능) 높습니다.
즉 자기가 그 일을 좋아하고 코딩으로 문제를 풀면서 느끼는 희열이 있어야 되는 직종입니다.4. 위에 분이 왜 학사부터 하냐고 했는데 어느 학교도 전공이 문과인 학사를 cs 석사로 받는 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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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으셔야 하는게 몇개 있어요.
입학. CS는 경쟁이 치열해서 왠만하지 않으면 붙기 어렵습니다. 왠만함 어드미션 될걸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다시 검토 해보시고요.
신분. 학사든 석사든 영주권이상 없으면 취직이 쉽지 않습니다.
실력. 인터뷰는 코딩 알고리즘 시스템디자인 실력이 되야 합니다. 그만큼 본인이 실력이 되는지, 적성이 맞는지 생각해봐야겠죠.
위험 감당: 이 모든게 실패하고 한국에 돌아가도 괜찮다. 내가 돈을 모았든 부모님이 부자든 해서 이 도전이 망해도 할만하다 싶어야 해볼만하죠. 리스크 무시하고 베팅하는건 투기나 다름없으니까요. -
과거엔 공부잘하는 애들이 의대를 진학했는데 요즘은 고등학교에서 탑인 애들이 거의 대부분 cs를 지원합니다
아들녀석 학교 보니 아시안은 성적만 되면 다 cs…
성적이 안되도 일단 cs부터 들이밀더군요 -
대학교는 바자가 잘 나와요.
다만, 글을 읽어보면 입학이 문제인거 같아요.일단 석사 입학은 생각 이상으로 어려울거에요. 석사는 대부분 잘 받아주긴 하는데, 적어도 학부에서 CS 기반 수업을 좀 들었거나 직장 경력이 있어야 받아줄거에요.
학부는 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 20대 후반 나이로 고등학생과 대입 경쟁하겠다는 이야기에요. 편입은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성적표가 모난 곳 없이 이쁘게 나와야 해요.
물론 위 이야기는 석사의 경우는 대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순위권 학교에서 50위 정도까지, 그리고 학부는 + 주립대보다는 좋은 학부 중심 대학교들 이야기죠.
고만고만한 학교들 나와도 노력하며 취업이 되긴 해요. 인근 지역의 회사에서 5-10년 정도 일하면서 신분 문제를 해결하고, 큰 회사로 이직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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