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제 졸업을 앞 두게 된 학생입니다. 현제 재무를 전공했습니다. 영주권은 없지만 운이 좋으면 초정으로 1년 뒤에 받을 수 있을것 같고 안좋으면 10년뒤에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알고 있지만 원래 미국은 신입은 인턴하다가 정식 오퍼를 받아서 넘어가야하는데 제가 그 과정을 집안이 어려워서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수업을 들어서. 현제 계속해서 풀타임 면접은 보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스템 opt도 아니고 한번의 h1b에 베팅하는 것은 너무 무모하게 보여서 지금 생각으로는 알라바마의 회사에 가서 4년에서 5년 정도 일한 후에 대학원을 갔다가 스템으로 3년 일하면은 딱 영주권을 받을것 같습니다. 이게 아니라면은 non-profit에 갈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대학원을 갔다가 3년일하고 초청이민 영주권을 받는다가 저의 계획입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이 생기는 부분이 제가 알라바마에서 직장을 잡는 다고 해도 연봉 규모가 50k정도도 받는게 쉽지 않게 보입니다. 50k라는 연봉이 미국에서저랑 비슷한 성적에 친구들이 받는 65k에 비해서 너무 작아보여서 마음이 아픈 것도 고민이 되고. 또한 이 알라바마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의 커리어에 과연 도움이 될것 인가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과연 저의 이 상황에서 어떠한 것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인생 선배님들이 좀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