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진로 계획 조언 좀 해주세요.

  • #3645245
    취준중 173.***.209.59 971

    안녕하세요. 이제 졸업을 앞 두게 된 학생입니다. 현제 재무를 전공했습니다. 영주권은 없지만 운이 좋으면 초정으로 1년 뒤에 받을 수 있을것 같고 안좋으면 10년뒤에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알고 있지만 원래 미국은 신입은 인턴하다가 정식 오퍼를 받아서 넘어가야하는데 제가 그 과정을 집안이 어려워서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수업을 들어서. 현제 계속해서 풀타임 면접은 보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스템 opt도 아니고 한번의 h1b에 베팅하는 것은 너무 무모하게 보여서 지금 생각으로는 알라바마의 회사에 가서 4년에서 5년 정도 일한 후에 대학원을 갔다가 스템으로 3년 일하면은 딱 영주권을 받을것 같습니다. 이게 아니라면은 non-profit에 갈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대학원을 갔다가 3년일하고 초청이민 영주권을 받는다가 저의 계획입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이 생기는 부분이 제가 알라바마에서 직장을 잡는 다고 해도 연봉 규모가 50k정도도 받는게 쉽지 않게 보입니다. 50k라는 연봉이 미국에서저랑 비슷한 성적에 친구들이 받는 65k에 비해서 너무 작아보여서 마음이 아픈 것도 고민이 되고. 또한 이 알라바마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의 커리어에 과연 도움이 될것 인가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과연 저의 이 상황에서 어떠한 것을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인생 선배님들이 좀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dd 24.***.170.42

      전공이 에바라 걍 돌아가라… 미국은 컴싸아니면 답이 없다

      • haha 71.***.3.226

        박봉이라고 유명한 디자인도, 동네 치킨집 스시집 해서 웬만한 컴싸보다 잘 버는 사람 많아요. 짧은 지식 들통나기 전에 입닥하고.. 남한테 불필요한 코멘트 남기지 말쇼.

    • 영어는 잘하시는지 45.***.132.41

      학부는 미국에서 나오셨죠? 알라바마 간 후 그 이후 하고 싶은게 뭐세요?

      • 취준중 173.***.209.59

        학부는 미국에서 졸업했싶니다. 영어는 부족하지않는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발전이 좀더 필요하긴 합니다. 알라바마 이후에 대학원을 가서 하고 싶은것은 기업재무나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 11 172.***.99.201

      연봉이 중요한건 맞지만 연봉만 놓고보면 50k 나 65k나 거기서 거긴데요… 80K받고 쓰레기 수거하라며 하실건가요? 요지는 뭘 하고 싶은지 뭘 할수 있 는지 전망이 어떤지 뭐 커리어 개발을 향후 할수 있는게 중요하지 65K받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미국이니까 50K주지 한국에서 중소다니면 30K도 안줍니다. 뭐 대기업 가면 50K정도 받겠지만요. 알라바마 간다고 50K 줄까요? 연봉만 놓고 본다면 탑 로스쿨 가서 탑로펌에 들어가면 됩니다. 스타팅 180K정도 줍니다.

    • 73.***.79.34

      제발쫌
      현제 X
      현재 O
      이걸 왜 자꾸 틀릴까? 어려운것도 아닌데

      • 너나 잘해 129.***.225.89

        이분은 되게 고민해서 적은것 같은데 그런 지적질 할거면 왜 댓글 적는지 모르겠네요? 당신의 오늘 하루가 ㅈ같아서 그냥 날리 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해라 조언도 없이 그냥 지적만 할거면 왜 댓글달지 ? ㅋㅋ

    • 72.***.176.29

      유학생은 컴터 아님 답없음

    • rlagotn 47.***.243.14

      아직 초년생이니까요~ 연봉을 고려하기보다는, 일단 영주권 받을때까지 조금 아껴가며 생활하고, 영주권 후에 뭘 할지 준비하는 시간으로 가진후에
      그 후에 연봉 높은 직업, 하고싶은 직업으로 점프하시면 될거같아요
      그 시간에 차근히 잘 준비하면 생산적인 시간이 될 거에요

      다른 분들의 극단적인 조언은 너무 담아두지마세요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까칠한 조언을 주는 경향이 있어요

      • 작성자 129.***.226.124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haha 71.***.3.226

      정말 시야가 좁고 머리가 굳은 인간들 조언 듣지 마시구요. 50K나 65K나 정말 아무 차이도 아니에요. 알아요. 저도 학부 졸업생들 사이에서 2.5K 더 받는다고 서로 자존심 세우고 상하는것도 봤거든요. (제가 그랫어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졸업 후 취직을 한것만 해도 반은 간거고, 5년, 솔직히 1-2년 사이 후에도 주변 친구들 중 확연하게 많이 받는 친구들이 나올거고, 어떤친구들은 아직 공부를 하거나, 취직을 못해 빌빌거리는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그런 자격지심을 가지지말고, 하루하루 진취적으로 남들 회사 일 8-10시간 일할때, 일 하고 나서,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다른 일 (하물며 우버나 식당 알바라도)을 겸업을 하면서 남들은 뭘해먹고 사나~ 봐보시면 먼 미래를 그리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9.***.226.124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현제는 우선 학교 잡도 어플라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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