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909:26:38 #3930053햐마통 163.***.249.76 840
요새는 500을 넘기기도 힘드네.
이곳도 그만큼 팍팍 늙어 간다는 이야긴가?
-
-
질문을 하면 냉소적인 답변이 올라오니 글을 남기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관심이 없어지는듯
-
-
급감이 아니고 위에 10년 단위, 밑에 1년 단위
-
https://www.migrationpolicy.org/sites/default/files/source_charts/spt-2022-korea-fig9.png
줄어드는건 아닌데, 그럼 이민자들 나이대가 올라가는 거라고 봐야
-
-
-
그때 참 좋았었습니다.
서로 정보도 알려주고 또 공유글 올라오면 축하도 해주고.
비자나 서류관련 어려운일 하소연 하면 응원도 해주고,,,,
그립네요.-
그러게요, 옛날이 그립네요.
영주권 기다려면서 함께 가슴 졸였던 거도 이제는 추억.
이제는 칼럼들도 대부분 업뎃이 안되고 있고.
그렇다고 대체할 만한 사이트도 안 보이고, 모두들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고 봐야죠.
-
-
옛날 영자가 운영을 잘했었어요.
-
그쵸 20년 전에는.. 지금은 누가 운영 하나요?
-
-
나도 영주권 때문에 처음 오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사도를 하는 사람들이 훨씬 적어졌음. 미국 유학생 숫자도 대폭 줄었고 미국이 또 이제는 이민에 적대적인 나라니까 여기 오는 사람이 줄어드는 건 당연하다고 봄.
-
근데 왜 영자라 부르죠?
운영자의 줄임말 인가? -
일베 벌레 정치충들이 몰려들어서 ‘~노’ 하면서 조롱, 욕찌거리 하는 댓글 달기 시작하면서 사람 다 빠져나감.
-
유튜브보니가 스타트업 창립자들은 액시트인가 한다던데 사이트 잘나갈때 팔고 나갓으면 얼마나좋앗을까 ㅋㅋㅋ 영자 후회중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