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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회담이 베트남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한국은 완전히 왕땅 당해서 문재인씨는 그냥 TV로 미북 회담 결과를 알게 될 것 같다.
핵무기의 직접적인 당사자이면서 전혀 한민족의 운명에 관여하지 못하고 참관자 정도로 머물고 있는 문재인씨는 진심으로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북한 또한 회담전에 중국 공산당 시진핑이 부터 알현했으니 김정은이도 역시 중국 사대하는 도그라고 생각된다.
미국 정치판에서 문재인은 종북, 친중이나 하는 한심한 사람이란 인식이 깊게 깔려있어 신뢰에 큰 문제가 있는것 처럼 보인다.
남북 모두 장기판의 졸처럼 취급당하는 느낌인데 그것도 모르고 허허허 거리며 대형 TV 앞에 앉아 있을 문재인씨를 비롯한 종북, 친중파들의 도그짓이 참 한심스럽다.
또한 부나미처럼 미북 회담에 나올 북한의 김정은이도 별다른 대안없이 부나방 처럼 불속으로 뛰어드는 느낌이니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결국 한반도, 한민족의 운명을 제 3자로서 방관하며 오히려 방청석에서 헤헤 거릴 문재인씨를 보면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