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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기다리시는 3순위분들 앞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2순위치고는 좀 오래걸렸네요.2004년 10월 1일 H-1 시작2005년 12월 이직– 이 시기는 경기가 하늘을 치고 있을때였고, Perm 이 도입된지 얼마안되 LC가 순식간에 승인이 나는등 영주권 프로세스에 총 1년정도면 되는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H 비자가 1년남았을때 영주권 프로세스를 시작한다는 policy 가 있었기 때문에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러고는 갑자기 경기가 수직하강하면서 동네방네 레이오프의 칼바람이 불고 있었고, 그러면서 저는 영주권 수속을 시작합니다.2009년 3월 Perm 을 위한 작업 시작– 회사와 일하는 변호사는 광고를 위한 Job Description 에 한국어 필수를 넣어야겠다고 했습니다. 저의 업무는 실제로 한국과의 교신이 많은 자리입니다. 저는 그러면 오딧에 걸리지 않느냐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요즘처럼 레이오프 바람이 부는 와중에 그런 특이사항(?) 없이 광고냈다간 리크루트를 완료할수 없다고 해서, 어쩔수 없어 한국어 필수 조항을 넣고 광고를 했습니다.2009년 10월 15일 Perm 접수 – PD2010년 5월 예상대로 오딧통보2010년 6월 오딧 대응 – 한국어로 된 이메일, 문서, 한국 연락처등등. 변호사에게 이렇게 한국어로 된 서류들 보내면 이민국에서 알아보고 심사하냐 물었더니 아마 아닐거라는 답변…2010년 8월 H-1 연장접수2010년 10월 H-1 1년 연장 승인2011년 4월 Perm 거부 통보 – job description이 너무 불충분했다고… – 바로 reconsider 요청접수– 이 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할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회사에 최종 거부나면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다른 해외지사 발령 같은거 고려하겠다고… 아무튼 변호사는 또 한 1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2011년 10월 Perm 승인 – 놀랍게도 6개월만에 승인으로 결정나더군요. 그사이 H-1 의 또 1년 연장2012년 1월 4종세트 접수2012년 2월 핑거. 콤보카드 수령2012년 8월 I-140 승인. 이것도 남들 4개월이면 나는걸 7개월이나 걸렸습니다. 이민국의 공시된 평균 처리기간은 4개월이었고, 그래서 6개월쯤 될때 이메일 질의를 했고, 정말로 30일을 꽉 채운후 승인통보가 났습니다.ㅋㅋㅋ 그러고는 2순위 문호가 닫혔습니다. 제 PD 는 2009년 10월인데, 2009년 1월에서 끊겼죠…그러고는 오늘 문자가 왔네요. 확인해보니 카드 프로덕션이네요. 3년에서 5일이 모자란 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