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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에 잘못와서 사람등신되고 하는것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또한분이 이런일을 당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불나방 처럼 알라바마를 기웃거리면서 찾아드는 여려분들에게 드리고 싶은말씀은 알라바마와서 좋은 기분으로 떠나는분들을 뵙지 못하였습니다.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어려운 경제사정과 신분을 유지하고자 온갖 수모를 당하고 사는분들이 한두분이 아닌지라 저또한 그런분들을 보면서 함께 근무를 하였습니다.영주권이 없다는것이 노예처럼 막부려 먹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하지만 돈이라도 제대로 주고 그러면 보약 먹어가면서 일을 하지영주권 신청 기간동안 꼼짝못하는 현실을 이용하는 인간들이 너무많다는 현실 입니다. 따르고 싶은 사람 , 친구 하고 싶은 사람 . 가까이두고 싶은 사람이 없습니다구조상 이런 업종은 막창에 온사람들이 모인곳 같았습니다. 차라리 이런 업종이 들어와서 도리어한인 들간에 분열과 마찰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왜 미국인들에게는 못하는짓을 말통한다고 신분이 진행중이라는 사실 만으로 이렇게 막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아직도 힘든 얼굴로 휴일도 제대로 없이 고생하는분들을 두고떠나 왔지만…. 너무 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퇴근 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돈이라도 오버타임 더 주는것도 없이어떻게 더 이용하여 먹을까 골프치러가면서도 둘려보러와서 확인 하고 사라지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보니 지금 이순간도 고생이 아니라 건강이 상하도록 일을 하는분들을 보니하루 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 한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