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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18:57:31 #3449142개미 71.***.113.153 4216
중부에 있는 콘도 인데요. 셀러가 17만불에 올렸어요. 같은 크기 콘도가 작년 3월에 13만불에 팔린 기록이 있고 셀러는 2017년에 14만불에 샀네요. 공시가격은 11만불이고요 ㅎ 시절이 시절이라 모기지내기 어려워서요. 주머니에 현금은 십만불 밖에 없고요. 십만불에 하자 하면 셀러가 기분 나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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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야 마음대로 하면 되죠
당연히 그쪽에서 안받겠지만
한 3000불 정도에 넣어보시죠? -
셀러한테 가기도 전에 셀러 리얼터가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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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여기서 실례 아니라고 하면 진짜로 10만불 부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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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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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
입장을 한번 바꿔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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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불은 너무 낮고,
십만 백불 정도에 부르면 살수 있을 듯-
what a great idea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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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터진거 보소 ㅋㅋ 이딴 영어로 댓글달고 안쪽팔림? 진심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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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누가 너 입에다가 돈을 넣어줬음 좋겠지….
근성이 그지네 -
리얼터 없이 오퍼 넣으면 미친놈 취급 당하고, 리얼터 통해도 마찬가지 이지만 리얼터가 다른 집은 보여 주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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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릴 깡으로 오퍼하세요.
won’t hurt to ask. -
어느 지역이길래 콘도가 17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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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셀러의 마켓이다 이제는 드디어 엄창난 바이어 마켓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ㅎ
더 기다리며 기를 모아야 하겠네요 ㅎㅎ -
뉴욕은 디파짓도 저 돈으론 가당치도 않는데…부럽다.
17만불이면 일시불로 살수도 있을 가격.
방하나짜리 콘도가 50만불 하는 동네고 코압이 30만불 왔다갔다하니 언제 집 사려나…. -
걍 달라고 해요. 점심이나 한끼 산다고 하고. 밑져야 본전이지 뭐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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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바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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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내기 어렵다는 말을 보니 본인도 지금 집을 팔려고 하는 것 같은데. 본인도 셀러가 될텐데 셀러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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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내기 어려운게 직장이 간당간당 해서 그래요. 팔 집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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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팔때 리얼터 꼭 써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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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락장이 곧 올텐데 왜 굳이 지금 부동산 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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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내년에 어자피 10만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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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필요해서요. 일년 더 기다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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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반드시 나빠집니다.
상대적으로 집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나타나기에,
떨어질 수 밖에 없음.나 같으면 한 1-2년 후에 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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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집 20만불 넘는데, 7만불에 샀음.
당시 우리집 7만5천불 달라는것,
현찰 7만불에 쇼부.판매자는 현찰 구매 한다면, 10-20% 깍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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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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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에 한번 오퍼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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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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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불에 오퍼 넣어보시고 억셉트 안하면 그 다음날은 십만+1불, 그 다음날은 십만+2불, 이렇게 매일마다 1불씩 올려서 오퍼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오퍼를 억셉트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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갼 아파트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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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민감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들 집이 많으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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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더 살준비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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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세상엔재밌는사람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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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아저씨가 옳은 얘기 하셨는데
예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09 2010년 즈음해서 파산한 사람이 많아져서 foreclosures나 short sales로 집들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고 집값이 바닥을 쳤었습니다.
이번에도 아마 내년 내후년에 걸쳐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집값이 한번 내려앉는 시기가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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