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중고차를 살 때 7,8 천불 정도 예산이라는는 것은 비싼 차보다는 실속있는 차를 원하는 상황인 경우가 많은데 고급브랜드의 높은 마일리지는 적절한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비슷한 크기라면 혼다 시빅을 같은 가격으로 더 낮은 마일리지의 차를 구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4. 버젯은 칠천인데 이만찌리 보는사람 파이낸스 받아서 육십개월 혹은 사십팔개월 이상 고에이피알 ㅋㅋ
3. 닛산 알티마 보러 갔다가 닛산350 마일 높은거에 뻑가는 사람
2. 구석기 유물, 즉 십만마일 혹은 이상인 차인데 그때당시 밸류가 쎄다고 럭셔리카 사는 사람
대망의 1위 호구
귀 얇아서 딜러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사람!
이말인 즉, 본인이 필요해서 차를 사러다니는거고 본인돈으로 차 쇼핑을 하는 건데
“지금 안사면 금방 팔려서 너 줄거 없다는”
“딜러 왈 우리도 남는거 없다는”
혹은 두세번 디스카운트 받으러 메니져 한테 왔다리 갔다리 하는 딜러가 불쌍해 보여서
그모습을 감당키 어려워 결정하는 분들 많음!
한인딜러가 절대 더 깎아주는 일 없음. 경험상 다 당함 ㅎ
한인딜러가 세일즈 총괄하는 탑이나 파이낸스 메니져 혹은 오너가 아닌이상 딜러나 메니져는
걍 사람하고 얘기하며 딜을 하는 사람일 뿐!
호구가 안되려면 딜러샵 가서 어설프게 떠도는 인터넷 정보 몇날몇일 찾아가며
“나 꼼꼼하다오..” 이런 모습보여줄라고 노력하지 마시고 중고를 사실땐 가급적
펙토리 워런티가 많이 남은 차를 사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