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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답답해서 미치겠는데요…
회사 재정에 발목이 잡혀 RFE가 나왔어요. 회사 수익이 거의 없고 투자금으로 버티는 중인데,
변호사가 서류 들어간 보니 제 맘에도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변호사가 능력이 있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서 회사가 능력이 된다고 해서 보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화가 나기도 합니다.
물론 일차적으론 재정이 문제지만 그것도 서류를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회사다 정도로 어필할 수 있게 정말 필요한 거 해서 보냈으면 좋았으련만. 140준비하면서 말도 안되게 화가 나는 일들이 막판에 일어나고 정말 거의 다투다시피 한 적도 많았는데. 일해 놓은 걸 보니 더 분통이 터져 미치겟네요. 어제 다른 일로 다른 변호사랑 얘기하다가 이 문제에 대해 넌지시 물어봤는데, 제정떼문에 RFE 나와도 승인나는 경우 많다고 하는데. 이 능력없고 커뮤니케이션 안되는 변호사사무실을 선택한 저를 정말 때려주고 싶네요…
혹시나 회사 재정으로 140 RFE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떠한 팁이나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