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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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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말 변호사와 계약 (지인 추천)
2017년 4월말 EB-1A(140) 진행 결정(변호사 검토 결과 및 본인 의사)
2017년 6월말 140 패키지 이민국으로 송부
2017년 7월6일 140 (EB-1A) 패키지 이민국 접수 (7/10 접수증 메일 받음, Premium processing)
2017년 7월21일 RFE 받음 (심사관의 주관적 판단으로 Thousands of citation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이 주 원인)
2017년 10월19일 RFE 대응 답변 이민국 접수
2017년 10월24일 이민국 거절 답변 받음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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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13일 140(EB2-NIW)/485/131/765 동시 접수 (Received date: 12/13, 변호사와 상의 후 NIW로 진행하기로 결정)
2018년 1월25일 Biometrics 485
2018년 5월7일 765, 131 승인 통보 (New card is being produced)
2018년 5월10일 Card was mailed to me
2018년 5월12일 EAD Combo card 수령
2018년 7월25일 140 승인
2018년 8월16일 Case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Case Was Received At My Local Office
2018년 8월17일 Case Was Transferred And A New Office Has Jurisdiction
2018년 8월23일 Name Was Updated
2018년 10월23일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2018년 11월9일 Interview was scheduled
2018년 12월17일 Interview, New Card Is Being Produced (for myself),
New Card Is Being Produced after Interview Was Completed And My Case Must Be Reviewed (for my family)
2018년 12월18일 Case Was Approved
2018년 12월20일 Card Was Mailed To Me
2018년 12월21일 Card Was Picked Up By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2018년 12월22일 Delivered (카드 수령)– 거주지: 미네소타주 (140/485/765/131 접수번호: LIN1890….)
– USCIS 오피스: 미네아폴리스
– 변호사: 진이준 변호사 (Andrew Jin, California)
– 인터뷰 후기
. 본인, Spouse, Child at 12pm
. 본인, Child 먼저 진행: NIW 활동이 계속 되고 있는지 주로 질문, 거주지 주소 history, 최근 미국 입국일 및 당시 비자 상태(H1B), 최초 미국 방문일, 미국 방문시 사용했던 비자 종류, 부모님 성함, 국적, 태어난 곳 등 인적 사항 질문 후 Have you ever 질문 20-30개 정도 후 “A decision cannot yet be made about your application”에 체크된 문서 수령, Child대신 본인이 대신 답변.
. Spouse 최후로 진행: 영어 통역 필요한지 질문 후 통역이 필요하다고 하니 최후로 진행 (전화 통역 연결해줌). 앞서 본인과 비슷한 질문들 후, 문서의 Have you ever 질문 거의다 받음. 전업주부이나 잡이 있는지, 학교를 다니는지 질문한 것이 기억에 남음. 역시 “A decision cannot yet be made about your application”에 체크된 문서 수령.
. 12:10pm 경 입장 후 1:20pm즘 끝남. Spouse의 경우 예상보다 질문을 많이 받았고 이전 미국 입국 시 비자 종류 등(B1/B2)에 대해서 잘모르고 답변했으나 문제 없었음. 대부분 모른다고 괜찮다고 해줌.
. 인터뷰 질문 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대체로 자세하고 폭넓게 진행 되었고 통과의례 같지 않았으나, 모를수 있는 부분은 모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인터뷰때 버벅대거나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 삼지 않았음.
. 변호사를 통해 제출한 문서들과 증거 자료들이 이미 충분하기에 인터뷰때는 추가로 서류나 증거들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았음.
. 변호사가 안내해준 Civil doc과 medical exam등 추가 준비 서류(2017년12월 접수시 모두 함께 제출했었음)등에 대해 준비를 해갔고 심사관 질문 중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된 서류들 추가 제출하면서 설명했음. 특히 NIW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증거들(논문, 새로운 잡 포지션-Director, W2와 recent pay statement 등)과 EB1A 제출 히스토리 등을 간략히 설명했음. (제출한 Cover 편지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미 알고 있었음.)
. 2017년 12월13일이 RD이기에 대부분의 제출 필요 서류들은 모두 새로 업데이트 해갔음. 특별히 새로 제출을 요청하지 않았으나 질문 중간에 관련하여 업데이트된 문서들을 보여주며 제출할지 질문 후 필요한 경우 심사관이 받아감. Interactive하게 진행됨.
. 인터뷰는 많은 질문들을 받기는 하지만 증거 자료와 문서들을 이미 제출한 것들이 제대로 충분히 준비되었고 문제될 것이 없다면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변이 크게 영향이 없는 듯. Spouse의 경우 통역을 통했고 잘 모르는 답변은 잘 대답하지 못했으나 인터뷰 마치고 심사관이 그럴 수 있다고 걱정 말라고 해 줌. 최종적으로 좀 더 review후 확인해주겠다고 함.
. 인터뷰 후 집에 돌아온 후 모두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상태 바뀐 것 확인.
. 140(NIW)/485 재 접수부터 1년 남짓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