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11200430963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있는 소형 임대아파트를 둘러보며 “어린아이 두 명도 가능하겠다”, “공간 배치가 아늑하다” 등 호평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건설을 기념해 올 6월 준공한 행복주택 단지를 찾았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LH사장 자격으로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변 후보자는 문 대통령에게 “전용면적 41㎡(12평) 복층형은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복층형으로 만들었다”며 “44㎡(13평) 투룸형은 자녀 있는 가족이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12평 복층형 아파트를 둘러보던 중 변 후보자가 “베란다는 부부가 같이 커피를 마시고 쉴 수 있는 공간” 등 설명하자 “아기자기한 공간이 많다”며 “젊은 신혼부부 중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창밖) 시야가 확 트였다”고도 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44㎡ 투룸형 아파트로 이동했다. 변 후보자는 “방이 좁기는 하지만, 아이가 둘 있으면 위에 한명, 밑에 한 명 둘 수 있다”고 설명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에 아이 한 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 두 명도 가능하겠다”고 했다. 침실과 베란다를 둘러본 뒤에는 “여러 가지 공간 배치가 진짜 아늑하기는 하다”며 거실 식탁에 앉기도 했다.

이 행복주택 단지에서 일반적인 평형은 16㎡(450세대)와 26㎡(490세대)로 사실상 원룸이다. 문 대통령이 “아늑하다”고 표현했던 44㎡ 평형은 이 단지에서 총 308세대(18.8%)로 임대료도 높은 편이다.
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관련 기사 댓글난과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13평 투룸이 그렇게 만족스러우면 직접 그곳에 살며 솔선수범하길 바란다”, “본인들은 주택을 소유하면서 국민에게는 소유하지 말란 말인가”,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 등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이런 냉소적 반응에는 집값 폭등, 전세난 등으로 악화한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난 왜 복층형이 => 북한형으로 보일까??

AAA 게이삭도 갱주출산 특종지욕팩거리 알바야.

조까튼 경상민국이라 그런걸 어쩌란 말이냐. 으잉.
첨에는, 밤마다 여대생 사타구니끼고 놀다 총맞아 뒈진 다까끼 신처럼 받들어 찍어대다가, 우리가남이가 맨날 종복빨겅이 노름하다 깜방에 간 전통 노통 맹박 그네 이런 수준 낮은 개작것들 찍어대니 팩어리 지들도 낯짝이 쪽팔렸던게지,,
나중에는, 그나마 깨시민출신 노무현 문재인 같은 상식 있는 사람들을 찍긴했는데 말그대로 상식적으로 하고 팩거리들 끼리끼리 밥그릇을 안챙겨주니까 씹할 욕하고 빨겅이라고 개질할 떠는 거잖아~<<

어쩌겠냐 그래도 다른지역출신은 안 되고 우째튼 우리가나밍가 특종지욕출신이라고 찍어준 팩어리들이 손꾸락을 짜르든지 할일이지 뭘 투덜거리냐 팩거리 자슥아~~ 북헌보다 더 징그런 팩거리샥히들~~<

문재인 미친놈을 지지하는 년놈들은 더 미친것. 어차피 지울거니 짧게.

공동주택을 지어서 대깨문들만 모여살았으면 정말 좋겠네요. 여러 사람들 피해주지 않도록.
정말 그런게 있다면, 세금으로 짓고, 세금으로 운영하고, 대깨문에게는 돈 한푼 안 받아도 좋겠습니다.
단, 외부 출입은 안되는 조건으로.

그런데 대깨문들이, 그곳이 사실 교도소라는걸 몰라야할텐데…

쩝쩝이 걷는것 보면 소름 끼쳐요. 마치 귀신이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요.
저꼬라지에 지는 칠팔백평짜리에 쳐살거고, 국민은 개돼지처럼 살아라 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