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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12:34:19 #3955406brad 67.***.96.125 84
Mortgage is for losers.
앞으로도 주가가 횡보할 것 같은데, IVVW 같은 커버드 콜 수익율이 훨씬 좋음.
슬슬 SCHB, SCHD 등, 일반 배당 ETF로 이동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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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SCHB가 1위를 할거야 — 30년 후에는.
그런데, 360개월을 그냥 보낼 수는 없잖아? 매달 $6,000불씩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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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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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지세키는 입만열면..
작년 이맘때도 tsdd가 배당 100%넘게 줄거라고 혼자 설레발치더니 ㅈ됏지?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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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아, 4월 저점일때 부터 계산하면 s&p 는 37% 상승이고, ivvw는 12% 상승.
8개월치 배당 10.6% 더한다고해도 22.6%(12%+10.6%) 상승.
고로 S&P 인덱스에 넣어논 사람보다 -14.4% 손실! 인덱스도 못이기면서 왜 매일 삽질하냐? ㅋㅋ두번째로 많이 보유한 tltw로 보면 지난 4월달이나 지금이나 거의 같은 가격. 배당 8개월치 10% 받았다고해도 s&p인덱에 비하면 -27%! ㅋㅋ 남들 다 100불 벌때 너 30불벌면 넌 70불 만큼 가난해진거다. 말해줘도 이해 안가지? 그냥 30불 벌은게 자랑스럽지?ㅎㅎ
그러니, 니가 50중반에 자랑할게 6만불주고 산 똥콘도밖에 없는거야!-
Covered Call ETF의 장단점
단점: lower upside. 주식이 폭등하는 시기엔 수익율이 떨어진다.
장점: smoother returns.마켓이 미친듯이 올라가기만 할 때는 단점이 더 부각.
그러나 이건 결과론, 만약 마켓이 폭등 안했다면 커버드 콜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듯.4월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냥 인덱스 vs. 커버드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
미래 예측이 정확해야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미래 예측을 정확하게 할 수 없는 가운데
A는 인덱스, B는 커버드콜을 선택했고 시간이 지나고보니 A의 승리.결과적으로 안정을 선택한 쪽이 배짱파에게 패배.
그러나 앞으로도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에 안정성을 완전 무시할 수는 없는 것.
단지 미국 주식은 언제나 우상향, 그것도 가파튼 기울기로 올라만 간다니까 안정성이 개무시 당하는 상황의 연속.-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듯.
어차피 주식은 타이밍. 올라갈놈을 사고 내려갈놈은 숏치면 돈 버는게 기본. 이 게시판은 좋은 정보들을 공유해서 모두가 돈을 벌거나 손실을 줄이자고 만든 게시판이 아니던가?
덕영이의 문제는.. 올해(2025) 1월부터 모든 포폴을 커버드콜인 TLTW와 IVVW에 몰빵한후 지속적으로 배당들어온 챠트만 공개. 이걸 기반으로 책까진 썼다. ㅋㅋ 백수로 오래지내다보니 남에게 보여줄 자신감이 필요했는지 왜 이런 삽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는 원금 발란스는 공개를 안하므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투자전문가라는 오해를 만들어낸다. 주린이들은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커버드콜을 따라가게되고 결국 인덱스보다도 훨씬 못하는 결과를 얻게된다. 1년이 지나 결론이 명확함에도 덕영이의 개뻥은 계속된다.
덕영이의 문제는 올해만의 일이 아니다. 2024년도에 혼자서 이상한 사진보고 테슬라 숏을치며140불까지 떨어질거라고 1년내내 괴변을 늘어놓는다. 결론은 모두다 역대 대박찬치하던 2024년도에 혼자서 10만불이상 날리고 전액 손실처리. 그러고도 손실된것을 매년 나누어서 세금 감면 받으니 손실이 아니라고 우긴다..?? 정신이 이상한거 같다.
2023년도 얘기까지는 안할려구 했다.. FRCB가 뱅크런이나고 10불대로 폭락을하자, 덕영이는 이를 구매하기 시작한다. 한때 잘나가던 은행이니 50불은 될거라고.. 그래서 자기 5년치 콘도fee 쉽게 벌거라고 호언장담을 한다. 혼자서 조용히 삽질하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덕영이는 자랑하듯이 이를 떠벌리고 다닌다. 사람들이 곧 파산신청 들어간다고 해도 계속 물을타고 이를 캡쳐해서 인증까지 한다. 결론은.. 파산과 상장폐지. 10불 넘게 주고산 주식이 지금은 페니스탁이 되어서 OTC에서 0.001 cent! ㅋ
자신의 투자방향을 공유하고 대화하는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익난 부분만 공개하고 거짓말을 계속함으로 다른이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것은 문제가 크다. 더 큰 문제는 이를 10년 넘게 구마만 치고 다니며 산다는 것이다. 이곳에 처음 오는 분들은 제발 덕영이 자위하는 얘기는 무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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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치 않는 BITU 배당 ~33,500불 받게 됐는데, 이게 주가 20% 깎아서 그걸 그대로 배당으로 주는 거라 포트폴리오에 변화는 없음. 이런 식으로 주가 깎아서 받는 배당은 수익도 아닌데 그걸 자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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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어차피 오를꺼라 배당 받는 게 이익!!
-홍길동 브래드-
그건 주가를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개별배당주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코카콜라가 예컨대 500불을 유지하다가 50불 배당을 해서 450불이 되었다고 치면, 배당 사실을 모르던 사람들이 어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 하고 매수세가 들어와서 원래 가격을 유지하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덕영이가 배당 받는 거, 그리고 위에 쓴 제가 산 건 ETF고요. ETF는 법적 절세 요건을 맞추기 위해 연말에 이익금의 90% 이상을 기계적으로 털어야 (즉 배당으로 지급해야) 벌금성 세금을 안 냅니다. 그래서 ETF 배당으로 가격 하락했다고 해서 이 ETF에 매수세가 더 들어오는 일은 없어요. 매수세가 혹시 들어온다고 해도 그 매수세가 ETF 가격을 전혀 올리지 못해요. ETF는 매수세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 게 아니거든요. 기초자산이 올라야 가격이 오르는 게 ETF입니다.
누가 사라고 칼들고 협박한 거 아니고 내가 스스로 산 ETF이지만 이런 강제배당으로 인해 내 marginal tax rate인 35%, 주세까지 거의 40%를 내년 세금보고 때 강제로 내야 하니 (물론 언젠가 내긴 해야 할 세금이긴 하다만) 딱히 반갑지 않다 그겁니다. 이런 배당은 포트폴리오에 +1센트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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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ll lose all your money in b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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