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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이직하는건 좀 안좋은거 같아요. ㅠㅠㅠ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어요.
12월초에 인터뷰가 코비드걸려서 인터뷰 1주일 연기되고, 직원채용 담당자가 휴가가서 일주일 또 연기되서 12월29일에 오퍼레터 받았어요. 그리고 onboarding processing 시작 바로했어요. 그 과정에 백그라운드 첵하는 폼을 제가 잘못작성해서 다시 수정하는데 하루더 걸려서 12월30일에 다시 폼을 온라인으로 제출했네요. HR 말로는 3~5일 걸린다고 하는데 1월1일이 또 공휴일이라 백그라운드 첵하는곳에서 아무리 빨리 일을 시작했다해도 1월2일 금요일이고 오늘 수요일이니 4일째이거든요… 사실상 1월2일 그사람들이 일을 시작했다고 기다는 안해요. ㅠㅠㅠㅠ 근데 엄청 조바심이 나네요.
현직장에 아직 사직서 안냈거든요. 알아보니 백그라운드 첵 끝나고 내라고 레딧에 조언들을 하더라구요. 드문일이지만 어쩔땐 좀 오래걸려서 미리 사표내서 일을 못하면 그 공백기간동안 수입이 없을수 있다고. 근데.. 현직장을 시간당 페이를 받는 직업인데 요즘 일이 없어서 2시간 일하는것도 힘들어서 있는 PTO로 충당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PTO 를 다 써가네요. 그리고 들어갈 돈이 있어서…. 언제쯤 새 직장에서 일할수 있을까… 엄청 조바심내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기도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긴한데… 원래 유리 맨탈이라…. 넘 걱정되서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있으신가…. 하고 들어와 봤어요. 요즘 잠도 잘 못자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