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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08:37:46 #3242616남남 68.***.116.240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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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금 취업 상황이 않좋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부터 회복하시고,
아마 취업이 안되서 다시 미국에 나올 가능성도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저도 한국 상황을 듣기만 하고 자세히는 모르는데… 대체 어느정도로 안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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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때문에 한국에 간다는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한국에선 대접이 좋은 편이 아닌건 아시고 떠나셔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일에 비해 갈굼 당하는 직종중 하나에요 ㅠㅠ. 그리고 취업 상황도 매우 좋지 않고 중단기 전망또한 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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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직장 문화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문화는 변하지 않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한국에서 디자이너 계통으로 일한다면 거의 건강을 포기하고 일찍 죽자고 덤비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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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이너는 좀 다를수 있는데 취업도 힘들겠지만 님이 하실라는걸 낮은 월급에 긴 시간 일하려는 사람들이 무지 넘쳐나거든요. 3번 같은 질문… 이 디자인업계에서 과연 경력 인정이 되는가 필요한가 생각해보세요. 그냥 동잉한 그룹에 묶어서 상대하거든요.
암튼 무지무지 힘든 직종이고 한국 정착이 목표라면 다른 직업 찾기를 바랍니다. -
건강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에 간다고 해결될 문제인가요?
저는 한국 직장생활 원없이 하다가, 미국 이민와서 건강 문제가 자연적으로 해결된 사람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도 한국 돌아가는 것 엄두도 내지 않습니다.
한국의 기업문화나 환경을 고려하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 한국이 미국보다 좋아 보일 것은 없어보입니다.
너무 뒤늦은 상황일지 모르겠으나, H-1B 지원해주겠다던 회사 다시 연락해 보시길. -
일반적으론 북미에서의 평온하고 지루한 삶에 지쳐 고국향수가 그리워 한국으로 돌아가는 젊은 친구들은 보았으나 건강상 돌아가신다는걸 보면 특별한 사정이 있으신가보네요. 개이적으로 디자인쪽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양쪽에서 다 일해본 경험으론…분야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명확한건 한국은 낮과밤에 상관없이 철야근무에 주야간 근무 감당하셔야할것입니다 페이도 상당히 낮구요 대기업 중소기업 차리가 있겠지만…대기업 진입장벽은 UX디자인으로 들어가기엔 바늘구멍보다 작다는거 알고 가셔야 할꺼에요. 커리어 부분을 계속 이어나가신다면 저라면 북미에 정착하도록 할꺼같아요..하지만 한국에 고된 노동과 저임금을 경험하는것도 세상살기에 재밌던 경험?으로 사용할수있지않을까요? 건강은 더 악화되더라구요 보통 ㅠㅠ 제 지인들보면 술..에 회식에 개인 삶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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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디자인전공후 디자이너하다 때려치고 다른직종경력쌓고 미국왔습니다. 한마디만할게요 한국서 디자이너할생각 하지마세요ㅋㅋㅋ진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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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어와 비용문제로 미국병원 다니는게 무서우신가요?
싸고 편하고 접근 쉬운 한국의료 때문에 그러시는거죠?
그렇다면 무조건 한국가세요. 근데 커리어까지 그리시는 것 보면 아직 덜 아프신 것 같습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제 말이 맞다면 한국가시되 커리어 거창하게 세우지마세요. 한국에서 청소부를 하더라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고 디자인 대학원 나온 사람으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한국 대학원에서 뭔가 배울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거의 이미 다 아시는 것들이지 새로운 배움은 없어요 특히 석사는.. 전 마치고 미국으로 왔지만 거기서 취업한 동기들 보면 대기업 취업은 인맥빨 운빨입니다. 한두명 정도? 그마저도 일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여기서 직장 생활하다 한국가면 정말 천지 차입니다. 기업 사정 안좋아지면 제일 먼저 없어지는데가 Ux에요. 대우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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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건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치료를 한국에서 하더라도 일이나 학업은 미국에서 계속 하셔야합니다.
한국은 디자이너를 노예로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경우 정확하게 업무량은 세 배 늘어나고, 연봉은 두 배 이상 감소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기업도 다르지 않습니다. 실례로 아는 선배 한 분이 과로사로 돌아가셨고, 한 분은 녹내장 발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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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질문인데.. 취직 하셨을때 H1B스폰서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시작하셨나요? 이쪽 계통 스폰서 지원이 흔하지 않아서, 어떻게 H1B프로세싱까지 가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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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서 1년 좀 넘게 일하고 미국와서 일하고 있는 디자이넌데요..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 한국서 메이저 에이전시라 불리는 곳이였고 연봉은 지금 미국서 주는거의 거진 절반.. 야근 주말출근 강요. 술자리 강요. 지금 여기 미국서도 한인회사긴 하지만 근무환경 하나만 본다 해도 훨 낫더군요. 건강 생각하시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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