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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411:00:11 #294460이사를 갈까말까… 71.***.153.2 6970
현재 스튜디오에서 $1,000불내고 살고 있습니다.
한 3년 살다보니 집도 좁아져보이고 질리기도하고 해서 동네의 원베드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보통이 $1.400이더군요. 문제는 매물도 거의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투베드를 보게되었는데, 투베드보고나니 원베드 못보겠더군요.-사람마음이 이리도 간사하더군요.- 가격은 제일 싼게 $1,800. 보통이 $2,000불 넘어갑니다.
역시 동네가 동네이다보니 투베드도 매물이 거의 안나오는데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2달 후에 나올 집을 우연히 알게되어서 계약까지 했습니다만, 고민이 생겼습니다.한 달에 $1,000낼 때는 돈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는데, 근 2배인 $1,800을 낸다고 생각하니 쌩돈버린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물론 삶의 질은 조금 향상될 것 같습니다만-계약한집은 4층에 4층인 펜트하우스에다, 뷰도 좋고, 수영장에 헬스장까지 있는 살짝 고급스런 아파트입니다.-내 집도 아닌 집인데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걸 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하고…이런저런이유로 제가 계속 와리가리하는부분이
첫째는 $1,000내왔던건 하나도 안아까웟는데 갑자기 따블인 $1,800내려니 무지 아까워서 포기에 한 표-여기서 살게되면 돈이 전혀 모일 것 같지가 않아서요.
둘째는 어차피 집사면 2000이상나가고 샀다고 해도 위치가 여기보다 안좋을 것이고 3년간 좀 불편하게 살아왔으니 한 1년은 좋은데서 살아보자에 한 표.
이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집사신분들이 아니면 전부다 월세사시겠지요. 모두들 어떻게 저런식으로 사시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되더군요. 제가 아는 어떤 님은 벌써 십년넘게 월$3,000이상씩 내고 사시는 분도 계시긴 하거든요.오늘이 계약포기할 수 있는 마지막날입니다. 아무조언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대체 판단이 안서는군요. 와이프도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라고 하긴하지만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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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4.***.169.116 2006-07-2411:18:47
씀씀이는 한번 늘이면 줄이기 힘듭니다. “1년만 좋은데서 살아보자”는 그래서 안됩니다. 앞으로 쭉 그정도 수준으로 쓰게 됩니다.
아직 식구가 둘이라면 조금 불편해도 스튜디오 살면서 돈 모아 집을 사는게 답이지요.
지금 사는 집이 좁으면, self storage 를 이용해 보세요. 자주 안쓰는 물건, 계절별로 필요없는 물건.. 이런거 storage 에 넣어 버리면 집이 훨씬 넓어 집니다. 월 50~100 정도면 됩니다.그리고.. 아파트에 수영장, 헬스장 딸린거, 그냥 폼이지.. 대부분 잘 안씁니다. 돈내고 헬스장 끊어 놓고도 잘 안가는 판에.. 공짜다 생각되어 더 안가게 되요. 실제로 제가 사는 콘도도 300가구가 넘는데, 수영장, 헬쓰장 하루 30명도 안쓰는것 같아요.
게다가 규모가 작으니 사람들 몰리는 시간에는 자리도 없고.. 그래서 더 안가게 되고..
그런데 거기 life guard 임금, 청소비, 냉난방비 다 maintenace 에 포함되어 꼬박꼬박 내야 됩니다. -
고급아파트 66.***.14.2 2006-07-2411:39:42
고급아파트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유… 어차피 1년 절약되는 돈이 1만불이라는 말인데. 헬스클럽에 수영장도 있고 하면 나름대로 또 그게 그 값어치를 합니다. 또 좀 집이 여유있고 편안하면 삶도 여유가 있어지고…
1만불씩 2년 3년을 모으면 3만불인데… 돈이 얼마나 저축이 되셨는지 몰라도 3만불 있고 없고에 따라서 집을 사느냐 못사느냐가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고.
아직 젋고 아기도 없고 하시면 한 1-2년 좋은 아파트 좀 여유롭게 살아보면서 주변에 있는 싼집을 찾아보세요. 소위 말하는 fixer-upper도 괜찮고. 괜찮은 곳에도 살아보고 좋은 집도 좀 보러다니고 하면서 안목을 키운 다음에 좀 떨어지는 집을 사서 한 1-2년 장기 계획으로 스스로 작은 것들은 수리하면서 사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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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eClub 208.***.20.9 2006-07-2413:31:55
저금을 얼마나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산다는건,
일단 얼마를 저금할지 정하고 그 남은 액수로 생활비한다 생각하고 사셔야 합니다.
생활비부터 다 쓰고 남는거 저금한다 생각 하시면 저금 못하구요.저금부터 하고 남는걸로 생활하신다 생각하시다면 1800불 짜리 아파트 사실 생각 못하셨을 겁니다. 혼자 살면서 스튜디오도 충분합니다. 원베드 까지는 그렇다 쳐도 투베드는 아니라고 생각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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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달걀 216.***.10.226 2006-07-2413:32:52
전적으로 원글님의 인컴에 달린 문제겠죠. 넷으로 받는 페이첵의 50퍼센트를 기준으로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만약 50퍼센트 이상이라면 거의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800불이 넷 인컴의 30퍼센트 정도면 그 집으로 이사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40퍼센트 부터 좀 무리하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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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eClub 208.***.20.9 2006-07-2413:34:36
1년에 만불 절약하시는건대 그게 얼마 아닌돈일수도 있지요.
님하고 저하고 똑같은 조건에 님이 투베드 가셔서 제가 님보다 일년동안 만불더 절약했다 치면.. 지금 당장은 그저 만불 차이지만
제가 그거 투자해서 그냥 은행에만 넣어놔도 이자 복리로 붙혀서 늘려가면 20년후에는 10만불 이상이 될겁니다.
지금은 만불 차이지만 20년후에 저는 10만불 넘는 돈을 가지게 되는거고 님은 손에 아무것도 안 가지게 되는거죠.
길게 보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
원글 71.***.153.2 2006-07-2413:53:06
%계산을 해보니 넷인컴의 23%정도가 되네요. %로 따지니 날달걀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사를 가도 될듯하군요. 그런데 저희 부부는 양가에 매달 용돈 100만원씩 드리는 것이 좀 큰 부분이구요.-한 일년전만해도 천불보내면 백만원넘게 들어갔는데 요즘은 환율도 떨어져서 1100불정도를 보내야하죠.
그런데 사실 수입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갑자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까운 것 같으면 이사 안가면 그만인데, 이삿바람이 분지가 벌써 한 2~3개월째고 미국온지 3년되었는데 뭔가 변화를 줘야하는 것 같기도하지만, 그게 또 사치인 것 같기도 하고 계속 갈팡질팡중에 문의드려봤습니다.미국에 살면서, 사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가 집한채만 줘도 참 살기 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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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달걀 216.***.10.226 2006-07-2414:22:56
1800불이 넷인컴의 23퍼센트면 굉장히 고소득을 올리시는 분이시네요. 그 소득 수준에 1000불 짜리 스튜디오 사셨다니 존경심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소득 수준에 맞게 좋은 곳에서 사셨으면 합니다. 막말로 돈 싸메고 죽을 것도 아닌데 좀 즐기면서 사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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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4.***.114.37 2006-07-2417:44:02
젊은 부부께서 참 열심히 사시는군요. 저는 17년전 일본에서 토끼집같은 스투디오에서 애기놓고 3년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18평짜리 아파트 샀습니다. 다 제 처덕분이죠. 이왕 큰집에 마음이 끌리신 것 같은데 이참에 좀 무리해서 집을 장만하시는 것은 어떤지요. $1800씩 렌트비로 버리느니 모기지에 집어넣으면 처음에야 이자값느라 원금은 얼마 줄어들지 않겠지만 택스혜택을 누릴 수 있지않을까요. 주제넘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양가 부모님들에 보내는 돈도 모기지 값는데 쓰면 어떨까요. 물론 부모님들이 이 돈없이도 문제가 없어야 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릴 사항이지만 자식들이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종자돈은 하루라도 빨리 장만할수록 효과가 급증합니다. 다들 아시죠…
어쨌던 개미같이 사는 것도 지나고 보면 괜찮습니다. 늙을수록 남들이 부러워하죠. 그리고 마구 변하는 세상을 나름대로 즐기는 여유도 생깁니다. -
원글 69.***.105.105 2006-07-2420:46:46
원글입니다. 퇴근하는길에 와이프랑 다시 계약한 아파트 구경하고-이번엔 촘촘히 봤네요. 하도 많은 집들을 봤더니만 집에 돌아가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들어가기로 하고 왔습니다. 4층에 4층에다가 서쪽이라 요즘같은 날씨면 오후에 푹푹 찔거라고 생각했는데, 에어콘덕택에 아주 시원하더군요. 현재는 에어콘이 없는 아파트에 살고 있거든요. 글쓰는 지금도 땀이 비오듯하는군요.
저도 개미님말씀처럼 1800렌트비내느니 부모님용돈줄이고 집살생각도 안해본건 아닌데요, 제 생각으로는 현재가 집을 살 시기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올여름엔 주말마다 비치다녀오는데, 지난 몇 주 동안은 비치갔다가 프리웨이 안타고 선셋로를 따라오다보니 선셋로에 있는 집들 열이면 열 오픈하우스 간판걸어놨더군요. 이는 곧 부동산 가격의 하락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저도 종잣돈 빨리 장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저기 쓰고보니 수입에 비해 저축되는 돈은 적더라구요.
집을 한 큐(?)에 사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요.
아뭏튼 시간내셔서 덧글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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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69.***.105.105 2006-07-2420:51:16
참 고급아파트님 댓글 중 fixer-upper는 무엇인가요? 처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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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21.***.11.41 2006-07-2421:10:19
우선은 현재 스튜디오에 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돈은 쓰기는 쉽지만 모으기는 어렵답니다. 제 경험으로 종자돈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거비를 아끼는 것 같습니다. 1년 편하게 살자고 만불을 쓰는 것보다 멀리 앞을 내다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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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4.***.169.116 2006-07-2503:22:51
이미 결정하셨다는데 뭐라고 하는 것도 웃기지만, 좀 답답해서 써봅니다.
특히 위에 “고급아파트”님, “3만불 있고 없고에 따라서 집을 사느냐 못사느냐가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고.” 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결혼하고 4년동안 950짜리 렌트 살면서 3만불 모았고, 그걸로 다운페이하고 집 샀습니다. 2년 반 전 일입니다. 물론 요즘엔 집값이 많이 올라서 3만불로는 모자랄지 몰라도, 그게 있고 없고에 따라 달라질게 없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날달걀”님, 말씀하신 넷인컴의 30%는, 주로 creditor 들이 쓰는 기준으로, 그 정도면 빚을 감당할 능력이 있다는 뜻이지, 그게 적정 주거비의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 30%는 rent가 아니라 mortgage payment에 주로 적용하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기 집일때, 그리고 그 payment 의 일부는 equity 로 쌓일 때 이야기라는 겁니다. 주거비가 30% 넘어가면 거의 따로 저축은 못한다고 봐야 합니다. 대체로 주거비와 전체 생활비는 비례하니까요. 렌트 사는 사람이 저축 안하면 계속 렌트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집을 늘이면 이래저래 소비가 많아 집니다. 일단 utility bill 이 커지고.. 거실이 썰렁해 보여서 소파도 새로 사게 되고.. 새 소파에 앉아 있으면 TV도 큰걸로 바꾸고 싶어지고.. “안방에도 TV하나 있어야 되니까” 하면서 금방 정당화 되면서 바로 사고.. dining area 가 썰렁해 보이니 식탁도 새로 사게 되고.. 예전엔 집이 좁아서 사고 싶어도 참았던 전자 제품들도 사다 들이고.. 여기 저기 빈 공간이 생기니 가구도 하나 둘 사다 들이게 되고.. 새가구 들이다 보면 침대도 바꾸고 싶어지고.. 주차장에 주차된 차들 보고 있으면 왠지 자기 차가 제일 후져 보여서 차도 바꾸고 싶어지고.. 집도 고급이고 차도 고급이니 외식도 좀 고급으로 먹어야/먹어도 될것 같고.. 옷이나 장신구도 명품 한두개는 있어야/있어도 될것 같고.. 휴가를 가도 자기 집보다 후진 호텔에서는 자고 싶지 않고..
우습게 들리지요? 하지만, 대부분 실제로 제가 집 넓히고 나서 겪었던 과정입니다. 왕 짠돌이란 평판을 듣는 저도 위에것들 중 반이상을 실행하게 되더군요.
이런게 원글님도 말씀하셨던 “간사한 사람 마음” 입니다. 부디 잘 다스리시길. -
k 24.***.169.116 2006-07-2503:37:44
fixer-upper 는 낡거나 문제가 있는 집을 뜻합니다. 그런 집을 싸게 사서 고쳐서 살든가, 이윤 많이 남기고 팔든가 한다는 것인데..
그럴듯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원래 건축이나 인테리어 디자인 쪽 일을 하던 사람이면 몰라도, 아니라면 이것도 시행착오를 통해서 익혀야 하는 기술입니다.
http://www.ourfamilyplace.com/homebuyer/fixer.html -
고급아파트 66.***.14.2 2006-07-2506:32:00
k님 나름대로 생각에 대한 집착이 괭장히 강하시군요.
능력이되면 되는 만큼 사는 거죠. 난 3만불 모아서 집샀다 라고 하신다면 0원대 3만불의 비교를 원하시는 것인데 단순히 비교가 안되죠. 엑셀에 넣어도 DIV/0에러가 나죠.
하지만 7만불 대 10만불 혹은 10만불 대 13만불은 큰 차이가 없죠. 요새 엔간한 집은 50만불이 훌쩍 넘는 판에 20% 다운이 10만불이죠. 3만불이 있느냐 없느냐가 집을 사는데 현실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 힘들죠. 능력이 되느냐 월수가 되느냐가 문제지…
1만불에 이자가 복리로 붇고 20년이면… 하지만 잘나가는 뮤츄얼 펀드가 10% 내외죠. 1만불에 이자가 1천불이죠. 그리고 이자가 복리로 그렇게 생각하면 대단한 손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올해도 2-3만불 남고 내년에도 2-3만불남고 또 내후년에도 이렇게 20년 돈이 남을 사람이 1만불에 바들바들 떨면서 20년뒤를 보고 살 필요는 없죠.
슈튜디오 살면서 옷에 음식 냄새 배는 것도 돈으로 환산이 힘들지만 한국사람같이 된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실 본인은 모를지 몰라도 사회생활하는데 들어가는 큰 비용이죠.
픽서어퍼는 flipping하려면 큰 기술이 필요하지만 본인이 들어가서 살 집은 보통은 큰 문제 없이 잘 삽니다.
뭐 여하간에 원글님 좋은 결정하신 것 같네요.
k 님은 계속 절약하시고요.
서로 그렇게 살면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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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4.***.169.116 2006-07-2509:06:56
네.. 저는 20년 동안 매년 2-3만불씩 남을 만큼 벌 자신이 없어서 1만불에 바들바들 떨면서 삽니다. 자신있으신 분은 버는 만큼 쓰고, 음식 냄새 안풍기고 고상하게 사회생활 하면서 살면 되죠.. 뭐.. 맞습니다. 제가 괜한 집착을 부렸네요.
집 사는게 뭐 대숩니까. 그거 괜히 있어봐야 집값 떨어질까봐 겁나기만 하고.. 떨어지면 집 클수록 손해도 클테고.. 그렇죠. 그돈으로 속편하게 고급아파트에서 즐기며 사는 것도 좋겠네요. -
그냥 128.***.245.79 2006-07-2514:50:38
음.. 그냥… k님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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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67.***.163.226 2006-07-2522:48:32
k님의 경제관념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고요.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원글님의 내용과는 아무상관 없는것으니 오해하지마시고요.)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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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68.***.215.104 2006-07-2619:32:49
짠돌이 정말 싫어요.
쓸 능력 있을 때 고민 마시고 쓰세요..
인생 별거 아닙니다.. -
HOON 162.***.235.72 2006-07-2621:49:14
k 님에 1.5표 kk 님과 한마디님에 0.1표
인생은 건강, 시간, 돈 이 세가지를 순서대로 잘 관계를 유지해야합니다.
세가지가 여유있을때 관리를 잘해야지 안그러면 40대/50대 본인과 가족의질병, 직장, 자녀들대학/대학원문제등으로 이 세가지에 항상 쫏기는 삶을 살다 심한경우 아무도 돌보지않는 상태로 세상을 뜨게되는 경우도 있읍니다.인생 별거 아닌것 같아보여도 죽어가는 사람을 직접보시면 생각이 많이달라질겁니다. 본인은 고통이 없이 죽을것 같지만 실제는 LOTTERY에 당첨되듯 아주 드믄경우 입니다.
왕 짠돌이 밥맛이라고도 많이 표현하기도 한다고요? 세가지가 여유있을때 충분히 그런말이 나오죠 저도 그랬었읍니다.. 그러나 본인이 세가지가 없어질때 밥맛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고통을 안고살아야합니다.저도 말로는 한순간 뽀대나게 살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나 앞으로의 인생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노후(질병)와 비상시(사고,해고)를 대비해 위 세가지가 여유있을때 건강한 삶을 하나씩준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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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162.***.235.72 2006-07-2622:21:19
k 님에 2 표를 드릴려다 1.5표 드렸읍니다.
이유는 삶이 건전한 삶을 사시는것이 확실한데 약간 건강이 빠진것같아서 입니다.
쉬는날 피곤하더라도 가족과 함께 같이 산책,운동하며 대화하는시간을 늘려보세요.
별거아닌것 같아보여도 saving account에 돈을 넣는것보다 높은효과를 발휘합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상은 아니더라도 최적의 삶을 누리는것은 인간만이 할수있읍니다. -
eal 24.***.154.65 2006-07-2622:29:23
저도 k님에 한표.
‘고급아파트’님은 본인이 엄청 높은 연봉을 받던가, 부모님 덕을 봤던가, 아님 둘다인거 같은데 만약 3번째가 아니라면 계획없이 살다간 ‘HOON’님 말씀처럼 쫏기는 삶 사는거 시간문제입니다. 이 나라에서(한국포함) 위에 3가지 종류의 사람 20대부터 40대 중반까지 봐오면서 드리는 말입니다. 뭐 그래도 정 본인이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나름대로의 삶에 가치관이 있다면 더 이상 할 말 없구요.‘kk’ 님과 ‘한마디님’은 ‘고급아파트’님과 비슷한 관념을 지니신것 같은데..
두분 말씀하시는거 보니 아직 사회경험이 많이 없으시거나 아님 나이에 비해 조금 덜 성숙하신것 같아 조금 더 경험해 보고 인생/사람판단 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
chang 69.***.195.132 2006-07-2818:21:46
Please, Don’t take this(왕짠돌) the wrong way, OK?
The way I understand this word “왕짠돌” is person who
well-managed about the money and the future for
their family. -
chang 69.***.195.132 2006-07-2819:33:06
Hey~KK^^, where did you learn it from? your father? or
yourself?
I guess that You are talking from the “heart”. Talking from
the “heart” has nothing to do with anything when it comes
to unexpected fianance problems even your “dream lover”
who are full of generosity and mercies for human being…
It’s not about the money, it’s about respect their life!!! -
eal 24.***.154.65 2006-07-2819:56:43
kk님은 ‘왕짠돌’이라는 말을 완전 한쪽으로만 치우쳐 생각하시는군요. 제가 하는 말이 님이 말하는것 처럼 돈을 최우선시 하며 인간미를 버리고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라는 말처럼 들리시는 지요…
이미 얘기 했듯이 님은 *확실히* 나이에 비해 조금 덜 성숙하신것 같아 조금 더 살아보시고 인생/사람판단 하실것을 *다시한번* 권해드립니다.p.s. 그리고 계속 주위 여자들에게 물어봐라..짠돌이 왕재수라 한다 어쩐다 하시는데…
참,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
k 24.***.169.116 2006-07-2901:17:51
거참.. 집을 늘이면 다른 소비도 늘어서 돈 모으기 힘들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단어 하나 잘못 골라서 물의를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
원글이랑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라서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엄한 분들이 싸우시니.. 정리하자는 의미에서 한번 써봅니다.kk님 말이 틀린말은 아니지요.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다. 사람 같이 살아라..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표현이 거칠어서 몇몇 분들의 반감을 산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충고라도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 말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하더군요.
kk님은 “짠돌이” 라는 표현에 엘러지적 반응을 보이시는 것 보니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제 경우는, 친한 친구들이, 예전의 제가 수입에 비해서 작은 집에서 살고, 낡은 차 타고, 옷도 비브랜드만 입고 다니고 해서, 놀리느라 했던 말인데요.
kk님 생각하듯이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사는 사람 아닙니다. 주위에 경조사 잘 챙기고, 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자선단체에 조금씩 기부도 하고요. 오히려 집,차,치장에 돈을 안쓰니까 다른 곳에는 풍족하게 쓸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결혼하고 6년동안 매년 2번 이상은 와이프랑 같이 여행을 다녔고요. 유럽 배낭여행 두번, 크루즈 두번, 일본 여행, Key West 부터 플로리다 종단 여행.. 그외 미국내 여러 관광지와 도시들.. 신나게 돌아다녀서,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이런건 남들 눈엔 안 보이겠지요.
놀러 다니는 데만 쓴건 아니고.. 와이프 학교도 다녔고, 저도 저녁 시간에 대학원 다녔고.. 나름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짠돌이”라는 단어 하나에 그렇게 매도될 인생 아닙니다.
그렇게 살아도 큰 소비 부문을 최소로 유지하니까 저축 꾸준히 늘었고, 그래서 집도 살수 있었고요.이제 내일 당장 회사에서 짤려도 1년쯤 버틸만큼 저금도 모아 놓았고.. 연봉도 좀 오르고 해서.. 요즘엔 쓸만큼 쓰고 삽니다. 작년엔 소위 말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새차도 뽑았고(고급차 타니까 사람들이 대하는게 달라지더군요. 그 맛에 비싼 차 타나 봅니다. 그런다고 인간미가 더 있는건 아닌데 말이죠.).. 지난 봄에는 콜로라도로 스키여행 갔다왔고, 두달전엔 결혼 기념일 선물로 샤넬 빽 사주고, 지난 달엔 친한 회사 동료 결혼이라 축의금 4백불 냈고.. 저는 자식이 아직 없지만, 주위에 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백일,돌,생일 선물 챙기느라 작년에 천불 정도는 쓴것 같고.. 뭐, 이정도면 미지근하게는 사는것 같은데, 따뜻해질려면 어느 부분에 더 노력을 해야 할까요? kk님? 요즘도 매달 2천불 정도씩은 저축하고 있으니 더 데울 여력은 있어요.
총각때는 더 알뜰하게 살았던것 같은데.. 그래도 저랑 결혼하자는 여자들이 여럿 있었으니.. 사람들 취향은 참으로 다양한것 같습니다. ㅎ
kk님도 본인 취향대로 좋은 신랑 만나시길 바랍니다. 단편적 정보로 한사람의 인격을 예단하는 행동을 안한다면 훨씬 확율이 높아질 것 같네요.내일은 새벽에 친구랑 같이 배타고 낚시 가기로 했는데.. 이거 쓰느라 늦었네요. kk님께 충고 좀 더 해주고 싶었는데, 이쯤 해둬야 겠습니다.
kk님 수준에 맞추려다 보니 내용이 좀 유치해졌습니다. 다른 분들 한번 눈감아 주시길. -
to-chang 69.***.249.104 2006-07-2913:21:45
Yes, “왕짠돌” and chang might be nothing to with the only money.
Maybe it has something to do with major part of money and, as you said, respect only for YOUR LIFE and YOUR SELFISH LIFE.
YOU ARE RIGHT! IT IS ONLY FOR YOUR SELFISH LIFE AND DON’T CARE FOR OUTSIDE OF YOUR LIFE. !!! -
to-eal 69.***.249.104 2006-07-2913:25:03
eal 님에게 다시한번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인생조금만 더 살아보십시요. 아니 3년만 더 살아 보십시요. 그럼 인생에 대해 좀더 성숙한 관점으로 보게 될겁니다.
“돈” 그거 중요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마음”, “행복” 이 더욱 중요하다는걸 느낄겁니다. 아직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겠지만요. -
to-k 69.***.249.104 2006-07-2914:36:30
하하~~ k 님 말을 지어내시려고 아주 머리를 짜내십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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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경조사 잘 챙기고, 친구들과도 잘 지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자선단체에 조금씩 기부도 하고요. 오히려 집,차,치장에 돈을 안쓰니까 다른 곳에는 풍족하게 쓸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결혼하고 6년동안 매년 2번 이상은 와이프랑 같이 여행을 다녔고요. 유럽 배낭여행 두번, 크루즈 두번, 일본 여행, Key West 부터 플로리다 종단 여행.. 그외 미국내 여러 관광지와 도시들.. 신나게 돌아다녀서,
============================================================================이렇게 인생을 즐기며 경조사 잘챙기고 기부까지 하시는 분이 왜 주위에서 “왕짠돌”이라는 말을 들을까요 ???
이상하지 않습니까 ? 우리는 통상 자기자신에게 아끼든 자기자신이 명품만 입든 그런것에 “왕짠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지 않습니다.
“왕짠돌”이라는 수식어를 듣게 되려면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주는지 그것도 금전적으로 어떻게 대우하며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짠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줍니다.
식당에 갔을때 돈안내기위해 발끈묶는 사람. 커피자판기에서 한번도 동전넣어 사람들 대접해준 경험이 없는사람. 친구들끼리 모임에서 자청해서 술한번 산적 없는 사람. 친구들 생일은 커녕, 경조사에도 돈 쓰기를 아까워 하는 사람을 “짠돌이”라고 부릅니다.k님이 말하듯이 남들에게 다하면서 그것도 기부까지하면서 정작 본인은 금검절약하는 사람을 “짠돌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경조사 잘챙기고, 친구들과 잘지낸다고 하셨는데 정작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k님은 너무 “왕짠돌”이라 친구들끼리 모임에서 “왕따”당하고 환영받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평가받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스스로가 친구들과 잘지낸다고 말하시는게 어쩐지 어색하고 우습기까지 합니다.자선단체게 기부까지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이 하이라이트군요. k님 진정으로 기부하는사람은 오른손이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습니다.
k님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설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경박하기 짝이 없군요.그리고 k님과 결혼하자는 사람이 여럿있었다고 하는말이 클라이맥스군요. 아주 할말을 잃었습니다.본인의 “짠돌이” 근성때문에 결혼뿐만 아니라 이성과의 관계발전에 문제가 많았습니까 ? 컴플렉스성 코멘트라는 것이 글에 절절이 묻어나는군요.
어쩄든, 단편적 정보만 이용해 단편적인 사고와 관점으로 복합적인 인생을 판단하려니 늦은 시간에 머리가 아프시겠습니다.
k 님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낚시나 하면서 세월 보내시는게 이 복잡하고 성숙된 인생관이 요구되는 세상을 아무탈없이 편하게 사시는데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리다가 인생의 종착역에 도착했을때 후회하시겠지만요..님과 상대하려니 저도 많이 유치해졌습니다. 여러분들 눈좀 질끈 감아 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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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k 64.***.145.2 2006-07-2916:47:56
Hey, K,
I guess you are telling a lie now. How are you evaluating yourself so positively ? Anyone who are telling about himself like you is not someone anyone can trust.You already told everybody you are the “왕짠돌”. And “왕짠돌” is not so positive nickname that implies nice personality. There are lots of negative meaning in that “왕짠돌”.
Please try to improve your personality for yourself and your family and world surrounding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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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l 24.***.154.65 2006-07-2922:45:28
참…이래저래 여러사람에게 반박하느라 혼자 수고하십니다.
*다시한번 물어보지만 제글에 어디가 돈이 다른 모든것 보다 중요하다고 나와있나요?* 완전히 자기논리에 빠져 다른모든게 다 자기방식대로 보여야 되는 분이군요.그리고 님이 그렇게 강조하는 “인간미”,”따뜻한마음”,”행복”을 실천하는 분이라면 그분이(그게 진실이건 아는이들 사이의 농담이건) 단순히 “짠돌이”란 소리를 듣는다는 이유만으로 얼굴한번 보지못한 남에게 할 소리와 판단인가요? 오히려 더 그런쪽도 이해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아…그게 님이 강조하는 그 “인간미”와 “따뜻한 마음”이군요…=====================================================================
하긴 짠돌이 치고 인간미 풍기며 사는 사람 못봤습니다.짠돌이 그것도 왕 짠돌이, 특히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죠. 밥맛이라고도 많이 표현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많이 웃었음..혼자 아주 제대로 흥분하시네요.)
Go home and ask your wife tonight whether she likes “왕짠돌” style or ordinary man who are full of generosity and mercies for human being. (=>그냥 모아니면 도… 두부류면 아주 끝이나는군요. 흑백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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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전에 무슨 않좋은 기억이 있으신 분이 확실하군요. 짠돌이란 소리 하나에 이렇게 민감한걸 보니..정말 님하곤…님이 주장하는거랑 실제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면 언행불일치에 어이가 없어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게 인생 더 살아보고 나이 좀 먹었다는 분이 하는 행동이란것에 안타까운걸 지나 한심하기까지 하군요.
님은 먼저 자기아집과 흑백논리적 사고에서 벗어나 이런저런 다른 종류의 사람과 또 여러가지 다른 사람사는 방식이 있구나..하는걸 먼저 인지하셔야 겠고(심각합니다..님..) 또한 어떤 논지에 있어 님혼자 다른 모든사람과 의견이 달라 충돌한다면 자기방식이 끝까지 맞다고 주장하기(우기기)전에 님이 말하고 행동해왔던 방식을 다시 돌아볼줄도 아는 포용력도 키우셔야 하겠습니다.
님의 지금 모습에선 어디에서도 님의 그 “인간미”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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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4.***.169.116 2006-07-3007:42:14
심리학 공부하는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사람이 판단을 할때는 이성보다는 감정이 우선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지난번 글에서는 “수준”이라는 말이 또 감정을 상당히 상하게 한것 같습니다. “kk님이 실감나게 쓰느라” 정도로 썼어야 했는데, 제가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인정해야 겠습니다.
kk님이 짠돌이라는 말에 아주 안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몇마디 해서 그게 바뀔것 같지는 않으니 더 이상 논쟁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그런데, 한가지 정말 궁금한 것이 있어서 또 씁니다.
kk님은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연봉은 10만 넘게 받는데 집은 950짜리 렌트살면서 10년된 중고차 끌고 다니면, 뭐라고 말해 줍니까? “야, 근검절약 좀 그만해.” 라고 해요? 제 친구들 사이에선 그럴때 “야, 짠돌이 짓 좀 그만해.” 그러거든요.
또 제가 컴퓨터 $150 에 부품사서 조립했다고 자랑(?)하니까, “어휴~ 왕 짠돌이” 그러는데, 저는 한번도 그게 나쁜뜻으로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 안 해봤거든요. 그렇게 나쁜 뜻의 단어라니, 친구들의 의도를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 흠.. -
kk 69.***.252.50 2006-07-3020:48:02
맞습니다. k님 이제야 제말뜻을 이해하기 시작하셨군요.
“연봉은 10만 넘게 받는데 집은 950짜리 렌트살면서 10년된 중고차 끌고 다니면, 뭐라고 말해 줍니까?” 네맞습니다. “짠돌이 짓 좀 그만해”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남들 경조사 다 챙기며, 자선단체에 기부까지 하는 사람이면 단순히 “짠돌이 짓 좀 그만해”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너도 좀 챙기며 살아라”라고 말해줍니다.
하물며 “왕짠돌”이라는 표현은 더더욱 쓰지 않습니다.
인생의 다른 가치보다 돈에 우선권을 두어 수전노 비슷한 행태를 삶에서 보여줄때 “왕짠돌” 이라는 표현을 쓰며 단순한 “짠돌”이라는 의미에 2~3 배 강한 어조를 써야 할때 가져다 쓰는 말입니다.본인이 이미 다 밝히시고 드러난 부정적인 성격을 애써 감추시려니 거짓말이 계속 만들어지는 거지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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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69.***.120.86 2006-07-3022:33:41
음…
어쩌다 원문과는 별개의 논쟁이 있으셨네요…
모두들 relax하세요…
논쟁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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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d 12.***.215.27 2006-07-3108:46:36
댓글이 많아 뭔가하고 쭉 봤더니만. kk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도 있군요..
그건그렇고 다들 그만들 하시죠. 원글의 질문관 전혀 상관없는 쪽으로 가고 있는것같은데. -
에구 63.***.229.50 2006-07-3115:19:50
에구 모지란 것들… kk가 좀 허튼소리를 했다고 치더라도 지들하고 돈 쓰는 것에 대해서 생각이 좀 틀리다고 아주 날을 잡고 씹어대는구나…
돈 모으려고 너무 아끼고 살다보면 인색해지니까 가족들에게도 원망듣고 주변사람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는 거고
반면에 돈도 별로 없으면서 대책없이 쓰면 거지되는 거고
문제는 여윳돈이 있을 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결정에 따라 이렇게 쓸수도 있고 저렇게 저금할 수도 있는 것이지 그것을 꼭 지가 맞다고 악을 쓰기는
날도 더운데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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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d 12.***.215.27 2006-08-0108:42:52
위에 정말 웃기는 님이군요.
뒤에서 내일 아니어서 상관하지 않을려면 끝까지 하지말던가..
싸움났을땐 뒤에서 팔짱끼고 방관하고 있다가 다 끝난년에 툭나와선 하는말이 고작.
지금까지 논쟁이 단순히 kk가 돈쓰는 방식이 틀려서 다른사람들이 씹어댄걸로 보이나봐요?
님 말대로라면 세상엔 협상,토론,주장,다양성…뭐 이런게 다 필요없겠군요. 특히 날씨더운날엔.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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