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Investment 100년 만기 미 국채의 의미 This topic has [1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드디어. Now Editing “100년 만기 미 국채의 의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100년 만기의 미 국채 발행 얘기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게 뭘 의미하는 걸까? 곰곰 생각해보니 빚의 원금을 안갚겠다는 것과 거의 마찬가지이다. 이자만 지급하면서 백년 동안 원금을 상환 안한다니 이거 참 뭐라 해야하나? 왜 이럴 수 밖에 없을까? 미국 정부는 사실상 부도났기 때문이다. 빚 내서 빚을 갚는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그나마 아직까진 국채가 겨우겨우 팔려나가고는 있다지만, 그것도 위태위태해지니까 백년 만기 채권을 발명하는 미국정부. 근데 누가 백년 만기 채권을 사려고 할까? 그거 사면 살아 생전 원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데 누가 사고 싶을까? 들리는 얘기론 외국에 강제로 떠안길 거라 한다, 관세 협상 조건으로. 미국 채권시장은 사실상 망한 거나 다름 없다. 그래서 채권왕이란 Gundlach는 더 이상 30년 만기 장기 국채 안산다네. 채권시장이 이 지경인데, 미국 주식은 올라가지 못해 안달을 하는게 수수께끼 같다. 좀 과장해 얘기하면 국가가 부도 났는데, 주식쟁이들은 떼부자 되었다고 난리들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