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Down 으로 집 한 채 더 구입 가능한가요?

  • #305083
    멕시칸 201.***.204.133 3448

    작년6월에 첫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그 때는 정말 바닥일 것이라 생각해서
    $210k에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세가 $180k로하락했습니다.
    직장을 옮겨 곧 떠나야 하는데 새로 이사하는 지역엔 차압매물이 워낙 많아
    렌트비 $1,500 하는 것이 집값이 $150k 밖에 안 합니다.
    그래서 렌트보다는 집을 사고 싶습니다. 작년에 산 집은 렌트하고요.
    다운을 $15,000 하고 $135,000 을 융자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 렌트 76.***.132.90

      크레딧과 수입에 따라 10% 다운으로도 충분히
      융자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FICO 720이상,
      연수입 융자금액의 25%부근.

      집값이 150k인데 렌트가 1500이면 렌트 수요가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임대사업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위치가 어디신가요?

    • 멕시칸 136.***.1.3

      원글입니다.
      san Diego 에 있는 Chula vista 라는 동네 입니다. 차압의 폭격을 맞은 뉴스가
      전국뉴스에 잘 오르내리고요. 한국사람이 살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곳 입니다.

    • dsadsa 24.***.40.106

      Ok, you already bought home and lost money on it due to declining home price.
      Now you want to buy another home when it is obvious that the home price to go down further. Then you will lost more money.

      Well, what are you trying to do?

      You should know that this is not about just price of home. It’s about stable income. To pay mortgage, you must have a stable income.
      Do you have stable income? If not this is a bad idea. In fact, there is no stable job these days. Nobody knows what will happen tomorrow. Nobody knows how to fix this economic recession.

      People are not buying home not just because the home price is still too high, but they are also worried about their job. (No job, no mortgage payment)

      As far as I know, the housing price will go down further. Specially in california, there is still much room to go down. Some people says that the house price in california must go back to 1990 level.

      If I were you, I will wait. The housing market will hit the bottom within few years. And YOU WILL NOT MISS IT. Because once the bottom hits, the home price will stay flat for many many years.

    • 멕시칸 136.***.1.3

      열심히 모은 돈 $55k을 다운하고 구입한 집입니다. 몇 년 동안 모와서 산 집인데
      불과 일년 사이에 집값이 $30K떨어졌고 지금 판다해도 부동산 수수료 등으로 25K 정도 추가로 지출하고 나면 $55k는 그대로 사라지는 것이죠.
      본전생각이라는 것이 있죠. 도박판,주식,펀드 등등. 본전 생각 때문에 괜히 욕심을 부리게 된 것 같습니다. 더구나 stable 한 인컴이 있어야 하는데 저 연봉53k 밖에 안 되네요. 님의 글을 보니 다시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집 구입하는 것 맘에 담지 않고 렌트로 몇 년 살다가 연봉이 늘어나면 그 때 다시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dsadsa님 조언 감사합니다.

    • 부동산 전문가 75.***.77.136

      근데 왜 자꾸 판단미스르 하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작년 초부터 한국신문들 계속해서 집사기 좋은때라고 헛소리를 지껄였는데 그때마다 나는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했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집과 같은 내구재의 소비는 소득이 따라줘야 하는 것인데 앞으로 실업이 계속될 것이고 경제상황도 나빠질 것인데 무슨 근거로 집사기 좋다고 하는지….글을 읽어서 돈벌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잘못된 정보로 독자를 손해만 입히니까요. 내년 말이나 내후년에나 집값이 안정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오른다는 말이 아니고 내리는 게 둔화된다는 말입니다. 또 집을 사신다면 가지고 있는 나머지 돈도 다 잃어버릴게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