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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21:28:19 #3633884캘리 166.***.158.153 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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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충분히 많고, 빚 지는걸 극도로 싫어하시면 현금으로 사면 되겠지만, 대부분은 모기지로 집 구매를 하는 편이죠.
70만불짜리 집을 20% 다운페이하고 30년 모기지로 구매하시면 요즘 이율로 한달에 2400불정도 (escrow account 셋업 안했을 경우) 나가겠네요. -
싱글홈 사면 콘도피가 없지
그래도 10억빌리는데 1-2백은 개뻥이고 4-5천불 나감 지역별로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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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피에 수도, 난방, 쓰레기 수거, 눈치우기, 잔듸깍기 다 포함임.
돈만 따지면 콘도에 사는게 훨씬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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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가구 단지를 만들고 단지내 입구도 만든 곳에선 집들이 개별적으로 들어섰지만
매네지먼트 fee를 거두어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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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부모님이 아들말보다 친척말을 더 믿는다면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좀 이상한거네요. 부모님은 원글 돈 줄 생각이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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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1
그리고
부모님의 원글님 자랑을 좀 한듯한데
그 친척이 얄미워서 훼방 놓는 겁니다.
거기에 놀아나는게 원글 부모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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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2백이면 연이자로 1~2% 밖에 안되고 그럼 원금은 언제 갚죠?
나도 10억 짜리 집 사러 갑니다. -
집이 부유한데 친척의 지인이 지껄인 한마디에 돈을 안준다고 하는데 왜 매달립니까?
그냥 마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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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아니고 웬수고 친척도 아니고 웬수니 인연 끊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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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년 경제 위기가 원인이 된 부동산 붐 때는 모기지를 얻는 것이 쉬웠습니다.
경제 위기를 거치면서 모기지 조건이 까다로워졌죠. 다운 페이먼트나 부채-대비-소득 비율 등.님이 확인해본게 맞습니다.
친척분은 본인의 경험이나 주위에서 들은 옛날 얘기를 하시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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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나 글쓴이 부모님이나 친척이나
모두 수학을 1도 모르나요..??계산해보면 답이 정해져 있는건데 왜 아무도 계산기를 안두드리고 이걸 설득의 문제로 접근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그냥 산수예요. 계산하면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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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인게
“10억 빌려서 한달에 2백 내고 산다”가 사실이려면
1) 매달 원금을 안내도 되어야 하고
2) 모기지 금리가 2.4%여야 합니다.그런 모기지가 어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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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척놈한테 10억짜리 일이백/월에 사보라고 하세요. 암튼 거지놈들이 더 아는 척 떤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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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 친척편을 드는건 전혀 아니구요. 젊으신분이 집 사시고 싶은데 참고가 되실려나 해서 제 경험 공유해봅니다.
작년 봄 꽤 서부 대도시 싱글하우스를 10억 정도에 사서 차고를 ADU, 메인하우스 4 / 3 짜리 중 1/1을 쪼개서 Junior ADU로 개조하고
렌트 받으면서 3베드 2베스 공간에서 부부 둘이 생활합니다. 몰기지는 렌트인컴으로 거의 100% 커버되고 home insurance/property tax 비용 정도만 저희가 커버합니다, 월마다 환산하면 한 1000불 정도 됩니다. 물론 들어올때 퍼밋받고 공사하고 하느라 약 3-4만불의 비용이 들어갔지만 1년정도 지난 지금 나쁘지 않은 결정이었다 봅니다.-
와 3-4만불로 adu에 jadu하셨음 엄청 싸게하셨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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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듯이 추리를 해보자면,
(위에 다른 분도 mention했지만) 지금 부모님께서는 님에게 돈을 주고 싶지가 않으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간단히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말을 친척 또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카더라 해도, 그냥 excuse로 믿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이런 경우에는 너무 따지지 마시고, 간단하게 몰게지 쪽에 문의를 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더라. 20% 다운이 필요한데, 특별한 프로그램을 쓰면 5% 다운하고 매달 이자를 더 많이 내는 것은 가능할수도 있다더라; 정도만 말씀하세요.
소설을 좀더 쓰자면, 그 말도 안되는 말을 한 친척이 부모님에게 돈을 빌리거나 달라고 하려고; 거짓말을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님에게는 도움주지 않더라도, 그 친척에게는 절대로 주지 말라고 하세요. 지금 못받아도, 결국 부모님 돌아가시면 님이 받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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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은 말씀 해주시기 때문에 더 토를 달 필요는 없을 듯 해요.
집의 가격이 있으면, 20% 다운페이를 한 다음, 월 모기지로 얼마를 내야하는지 자동으로 계산하는 웹상의 정보가 넘쳐나고,
엑셀 연다음, 자기가 10분만 할애하면 금방 계산할 수 있는데,부모의 무식을, 당신의 귀차니즘으로 무마하려 하지말고, 찬찬히 설명을 드려보고 원하는(?) 에프엠 보조를 받든지,
그게 싫으면, 부모님이 그 돈을 부모님 건강이나 행복에 쓰시라고 기원하고, 님은 님이 모은돈으로 형편에 맞게 집을 사세요.
엄마 아빠가 안 도와줘도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듯이 글을 올렸으니,
분수에 맞게 살면 됩니다.부자 아빠 가난 아빠 책 쓴 로버트 기요__ _ 에 따르면, “집 소유는 자산이 아니라 부채”라, 그렇게 큰 집 이며 지며 사는게
자기 자산을 늘리는데는 별 도움이 안될 수도 있어요. 남 따라 하지 말고,
나의 피낸셜 목표는 뭔지…명확히 세워서 그걸 이루려고 합시다. -
그냥 이 글 올린거랑 댓글들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답 나올거 같은데요? 글을 읽어본 후에도 안 도와주시면 둘중하나죠. 멍청하거나 도와주기 싫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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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니 부모 자식 서로 돈에 관해 서로 이해를 바라는 감정적 분위기 같습니다. 그래도 돈에 냉정한 직장 상사나 친구 또는 주변 지인들에게 2억원 제의 절대 못받고 설득도 불가능하지만.. 이건 이미 얘기했고 부모 자식간이라 조금만 설득하면 될듯 보입니다. 감성적보단 이성적 논리적으로 접근하셔서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 친척 지인이라는 분은 아무 생각없이 미국 사는걸 자랑하려고 떠든 소릴 필터링없이 소화한 부모님 단순한 생각이니 현실을 조목조목 얘기하시고. 가능한 본인 처지도 줄이면 줄였지 절대 문제없는듯 내연봉이 한국 따지면 1억이 넘는다던지 대기업 부장급이라니..이딴 소리 하지 마시고..부모 자식간 돈 문제는 조금만 냉정해지면 의외로 방법과 해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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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사업을 하시면, 10억을 월 200에, 30년 상환이 택도 없는 것은 계산을 아주 잘 하실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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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미국서 꽤 살았는데 부모가 아들말은 안믿고 나이먹어 구식정보만 아는 친척을 더 믿냐?
아들이 문젠지 부모가 문젠지 모르겠네.
친척이야 예전에 자기 집살때 생각해서 한마디 했을거고.이런걸 징징짜며 이런데 글올래는 수준을 보면
아들이 일단 문제인건 확실해보인다. -
그래서 여기 글 올려서
부모 대신 설득해달래는거야 뭐야?무슨 초딩이냐? 친척이 이글보고 깨닫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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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124아줌니
거기 렌트가 얼만디 1/1쪼개 렌트한걸루 10억집 모기지가 백프로 충당이 되나요? 렌트가 엄청 비싸거나(비현실적), 아니면 다운페이 상당히 했을듯 한디?
1/1 쪼갠거 도대체 렌트 얼마 받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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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글아
콘도를 애 사 임마. 돈많은 노인네들이나 관리걱정없이 콘도 사는가야.
무조건 싱글하우스다. -
나중에 부모님 오신다고 할때 집에 못 오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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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 진짜. 부모님이 니 사정을 어찌아냐? 한국에 부모님이 미국에 모기지가 어떻게 되는지 어찌아냐고? 그냥 미국산다는 친척말듣고 미국은 그렇게 집을 쉽게 사는구나 잘못알 수도 있는거지. 그러면 니가 그게 아니라고 잘 납득이 가게 설명하면 되지. 왜 아버지를 그냥 나쁜사람을 만드냐? ‘돈 받아내려고 한국가족을 속이는것처럼 말씀’…..??? 설마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을 하셨겠니? 니가 그렇게 받아들인 거지. 무슨 사춘기 고딩이냐? 아버지가 잘 이해를 못하시면 어머니에게 잘 말해봐라. 그나이 되면 어머니가 더 쎄단다. 우리아버지도 힘있는척 졸라 목소리만 크지 어머니가 3일만 들어누우면 무조건 오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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