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성능은 많이 저하되어 있을겁니다. 다행히 lead acid 배터리에 치명적인 일들은 여태까지 없었나 봅니다. 나이든 배터리는 그러다가 한 번 잘못하면 바로 갑니다. 방전이 조금 심하게 되면 금방 돌아가실 걸로 예상됩니다. 지금 전혀 이상을 못느낀다면 잘 하면 1-2년 더 쓰실 수도 있어요. 어느날 웬지 시동 걸리는게 조금 덜 시원하다 싶으면 길어야 몇 달안에 죽을걸 예상하세요. 다시 좋아져도요. 사후 교체 해도 별 문제 아니다 생각되시면 계속 타시다가 교체하시면 됩니다. 차 한대에 그런 일은 곤란하다 생각되시면 지금 교체.
글쎄요…
거주지역과 주행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남가주 같은데(겨울도 따뜻하고 얼음도 안어는) 거주하고,
주행거리가 장거리로 한번에 50~60마일 정도 뛰는 사람이라면…
저라면, 트렁크에 새 배터리 하나 사놓고, 쓸데까지 쓰겠습니다.
겨울되면 아무래도 온도가 내려가니 좀 시동이 안걸릴수는 있어요…
그렇다면,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바꾸는게 좋죠.
10년 버티는 것으로 보아 AGM 밧데리일것 같습니다.
이 밧데리 특성은 500번 완전 방전해도 괜찮습니다.
일반 밧데리는 3-4번정도 완전 방전되면 밧데리가 조만 간 맛이 갑니다.
agm 밧데리는 차량과 수명을 같이 합니다.
AGM 인지 확인 해보시고 맞으면 그냥 계속 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