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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800&article_id=200808141835311000&from=NewsSlide1
어제 남편한테서 1달러 집이 디트로이트에 나왔다고 들었는데 오늘 한국포탈사이트에서 이 뉴스가 떴내요. 저희도 짓다가 만 집이 디트로이트에 있거든요. 혹시 팔아볼까 했는데 1달러가 나온이상 그 집이 완전히 애물단지가 되버렸네요. 그 집에 도둑이 3번 들었거든요. 잔디 깍는 기계 훔쳐가고 문 부셔놓고, 창문 깨놓고 마지막에 전기선도 다 뜯어갔더라구요. 전기 스위치랑요.
이게 디트로이트의 현실인가 봅니다.남편이도 슬슬 조바심이 나나 봅니다. 집 찾기도 지치고, 일에도 지장이 있고요. 서로 스트레스 받으니깐 말싸움도 자주 하게 되고요.
센터라인에 3만5천불짜리 집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거라도 오퍼를 넣어봐야 할거 같네요. 숏세일 집은 넘 오래 기달리거 같고요. 동네는 좋았는데.
형편에 안 맞게 눈 놓은 동네랑 집들을 봤더니, 지금은 맘에 차지는 않지만, 우리 형편에 맞는 집은 이건가 싶네요.
많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특히 경험자님한테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많이 배웠고요, 저축해서 담에는 좋은 동네에 아주 훌륭한 집을 찾을렵니다. 몇 십만불짜리 집여. ^^ 그런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좋은 글 남겨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받을 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