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고민

  • #3474556
    TT 98.***.108.14 1321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새들어 고민이 많아지는 일년차 직장인 입니다. 제일 큰 고민은 매니저와의 관계 인데요. 매니저는 누군가를 매니징 하는 일이 이번 제가 들어오면서 처음이고, 말수도 없고 점심때는 늘 사라지고..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에요. 저와도 딱히 관심사나 얘깃거리가 없어서, 일 외에는 거의 교류가 없는, 재택근무로 인해 더 심해진 커뮤니케이션 lack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일을 지시할때에도 메신저로 이것저것 말을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보스랑 내가 얘기할테니 그냥 하지말고 있어. 이런 식으로, 저에게 적극적으로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상사에게 갈 리포트를 제게 맡긴 뒤에 굳이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처음에는 확인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알고 매번 확인해달라고 하니 귀찮아하는 것 같고.. 딱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닌 매니저의 특성이 저의 development 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개선해 나갈수 있을까요..

    • 내 할일 73.***.107.43

      내 할일만 하고 매니저한테 도전하지 마세요. 잘립니다. 맘에 안들면 내가 다름 팀으로 가거마 안되면 다른 회사로 가세요. 미국 매니저들 엉망인 사람 많습니다. 좋은 매니저믄 몇명 안되죠. 그들도 눈치보고 살아남기 하느라 장신없다는 겅 점 지켜보면 날겁니다. 매니저 된지 일년 됐으면 자기 앞가림도 못할정도로 정신 없었겠네요. 안하던 매니저를 하자니 자기 상사한테도 잘 깨지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당연히 자기 부하직원애 신경을 못쓰죠. 이년차되면 이제 슬슬 신경쓸때가 됐는 데 신경을 안쓰고 나의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 싶으면 내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나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한 직작에서 2년 이했으면 옮겨도 될만하구요.

    • 이거는 내가 좆문 143.***.146.23

      그거는 양념반 후라이드반 입니다
      유남쌩

    • 지나가다 165.***.25.250

      매니저와 1-on-1 meeting을 얼마나 자주하나요? 그때 이런저런 얘기하는 자리니까 잘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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