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07 Odyssey 로 20 만 마일을 찍었습니다. 이 기간 에 많은 부품을 교환하고, 수리하였습니다. 그냥 쉽게 딜러에 가서 맡기고, 빨리 고쳐볼까 하는 유혹이 많았지만 딜러는 부품 구입하러 몇 번 간 것 빼고는, 직접 자가 정비 및 필요한 부품을 사가지고 가서 저렴한 인건비로 고칠 수 있는 곳에 맡겨서 관리 했습니다.
각 종 소모품, 예방정비, 부품, 인건비 등에 약 6천 불 정도 사용한 것 같고, 웬만한 부품은 거의 교환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품만 사용하면서 딜러를 이용했다면, 2만 불 정도 들었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현재 차 상태는 조용하면서, 장거리 운전하더라도 전혀 무리가 없고, 모든 면에서 새차는 아니지만 좋은 상태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차를 잘 몰라서 왠지 불안하고, 차 고치는 데 머리아프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며, 딜러 외에는 다른 해결 방법이 없으시면 약10년, 13만 마일 정도 되기 전에 바꾸시고 ,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고치면서 탈 수 있다면 충분히 계속 소유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5 ~ 20 만 사이 정비 내용
1. 오일, 가스 류: 변속기 ( Transmission) 오일 교환 1 회, 브레이크 (Brake)오일 교환 ( 처음), 엔진오일 Synthetic (약 1만 마일 간격), 파워 스티어링 오일(1회)
2. 소모품 및 편의 사항 : 1년 2회 정도 엔진 및 캐빈 필터 교환, 앞, 뒤 와이퍼, 차 키 한개 분실하여 추가로 복사, 앞 유리 (Windshield) 교환, 타이어 및 TPMS 센서, 앞 Brake Pad,바닥매트, 터치업 페인트, 뒤쪽 브레이크 램프 및 전기선 교환
3. 엔진 쪽 소음: 18만 마일 정도에 2회 째 타이밍 벨트(Timing Belt) 와 동시에 벨트 텐셔너( Belt Tensioner), 워터펌프(water Pump) , 풀리(Pulley) 등 교환
4. 스타터(Starter), 파워 스티어링 펌프(PS Pump), 알터네이터(Alternator ) , A/C 컴프레서 (Compressor)– 고장 및 예방차원에서 교환
5. 동물과 충돌하여 보험으로 헤드 라이트( Head Lamp) 및 앞 범퍼 ( Bumper)교체
6. 양쪽 슬라이딩 도어: 엑츄에이터 ( Actuator) 및 모터 (Motor) 교체
7. 엔진 스파크 플러그 ( Spark Plug) 6 개 교체
8. P1717 엔진 코드 – Transmission Range Switch (Neutral Safety switch) 교환
9. P0344 엔진 코드 – Camshaft Position Sensor 교환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탄 링크
1탄은 삭제되어 2탄 밑에 댓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