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힘들어..

  • #103821
    실타 173.***.83.117 3459
    지금 내가 슬럼프에 빠진게 아닌지…

    모든게 싫고 의욕이 없다..

    그저 무언가를 따라가는 삶 같다.

    누군가와 말하기도 두렵다.

    그러나 때론 외롭다.

    힘들다 힘들어.

    그냥 울어버리고 싶다. 못한다.

    미안합니다.
    • 이혜나 112.***.27.12

      힘 내세요! 조그만 것에서 기쁨을 느끼라는 거짓말은 못해드리겠고, 이룰 수 없을 정도의 큰 목표에 대항해서 나가다보면 어느 샌가 힘이 생길 겁니다. 꼭 극복하시고 밝은 모습 찾으시길 바랍니다

    • 지나가다 136.***.250.100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는 데 그럴 경우에는 달리기를 합니다.
      목표를 세워 놓고 고통을 무릅쓰고 완주했을 때 벅찬 감동 뿐만 아니라 힘든 일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고통을 참아내는 인내력, 세상을 바라 넓은 시각도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나태하고 나약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게 될 수 있지요.

    • Sun 72.***.96.11

      그래서 어젠 죽도록 뛰었지요.
      다리가 후들 거리고, 땀이 범벅이 되고, 그리도 또 뛰었지요.

      그러고선 저녁9시부터 잠들었고,
      오늘 아침엔 어제보단 덜 합니다.

      내 마음속에 뭔가 갈망 하는것이 있을 떄,
      즉 에너지가 넘칠 때,
      그떄 외로움이란 것,
      허전함 등등이 온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또 그런 기분이 들면, 또 뛸 작정 입니다.

    • sda 173.***.83.117

      내 자신이 너무 쓸모가 업어지내요…
      쓸모가 있어야 하는데…..해도해도 쓸모가 없어 저요…..
      달려보겠습니다…..이곳은 달릴곳은 많으니까요…